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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대관식에 나타난 이상한 점 세가지"

신한책 2023. 5. 8. 19:08

"찰스 대관식에 나타난 이상한 점 세가지"

 

<찰스 대관식 서약서 사인이 로얄을 뜻하는 자주색이 아니고 검은색 잉크를 썼다.>

첫째, 대관식 서약서 검은색 사인

대관식 서약서는 검은색이 아닌 자주색 잉크로 서명했어야 했다.

https://t.me/Tironianae/179015

▲자주색 = 로얄

▲빨간색 = 살아있는 남자 또는 여자

▲파란색 = 상업 서명

▲검은색 = 죽은 독립체, 허수아비.

이 사진에서 찰스 3세 왕은 검은색 잉크로 서명한 것으로 보이며, 이는 왕이 죽었고 허수아비, 배우 등으로 대체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한다.

 

<대관식에 죽음을 상징하는 저승사자가 떴다.>

둘째, 대관식에 나타난 저승사자

저승사자는 '죽음'을 의미한다.

 

대관식에 저승사자가 나타난 것은 찰스3세가 곧 죽는 다는 것일까?

그런데 누가 이런 퍼포먼스를 주도했을까?

 

<대관식 라이브 방송 화면에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Q마크가 보인다.>

셋째, 라이브 방송화면에 왜 "Q"마크가 보였을까?

월리엄 왕자의 의상에서도 Q마크(노란색 동그라미 안)가 보이고,

오른쪽 하단 찰스 왕의 얼굴 바로 옆에도 Q마크가 선명히 보인다.

Q는 바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상징이나 마찬가지다.

[분석]

대관식 서약서 사인은 당연히 '로얄'을 뜻하는 자주색 사인을 했어야 했는데,

검은색 사인을 했다는 것은 이미 진짜 찰스 왕은 죽었고(작년 엘리자베스 여왕도 가짜가 죽었다)

그 대역을 세워서 사인을 했다는 뜻이 된다.

가짜 왕은 당연히 내려와야 하니 '저승사자 퍼포먼스'가 그래서 필요했을까?

더구나 이 모든 것을 트럼프Q, 화이트햇 진영이 주도했다면 퍼즐이 맞아간다.

그렇다면 우리의 관심은 가짜 찰스 왕은 언제쯤 내려올까다.

그 시기는 조만간 있을 '전세계 계엄령과 EBS' 직후가 아닐까?...

2023년 5월 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