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의 수비학과 꼭두각시 윤석열?"
"딥스의 수비학과 꼭두각시 윤석열?"
‘일루미나티(딥스 : 그림자 정부) 수비학‘을 아시나요?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가 자신들의 아젠다를 이행할 때는 대개 ’숫자적 흔적‘을 남기는 습관이 있는데, 이것을 ‘일루미나티 수비학’이라고 한다. 특정 아젠다를 이행하기 전 자신들의 신인 ’루시퍼‘(악마)에게 보고하는, 일종의 그들만의 의식(?)이라고 할 수 있다.

<타락 천사 루시퍼의 진정한 이름은 헬렐(Hele), 사탄(Satan), 악마(The devil) 등으로 불리어지고 있고, 루시퍼 별명으로는 뱀, 용으로도 불리는데 실제로 딥스는 붉은 용을 숭상한다.>
이 수비학적 관점에서 그 궤적들을 따라 흐름을 분석해 보면, 그들이 대한민국 꼭두각시 대통령 윤석열을 어떻게 다루어 왔는지 명약관화해지고, 그를 지지한 국민들은 어떻게 속아왔는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윤석열이 한국의 대통령에 당선될 때부터, 그들이 그들의 신 루시퍼에게 보고한 수비학적 흔적을 한 번 따라가 분석해 보자!
① 20대 대선 날짜 2022년 3월 9일
윤석열이 국힘당 20대 대선후보로 출마한 대선 날짜에 사탄의 상징 “666”이란 숫자가 나온다. 이것은 대선 날짜도 우리 정부에서 정하는 것이 아니라, 딥스가 정해주는 대로 했다는 빼박 증거가 될 것이다.
“666----> 2+0+2+2+3+9=18=6+6+6”
“20대 대선 날짜도 사탄 딥스가 정함”
② 윤석열 득표율 : 48.6%
20대 대선에서 윤석열이 얻은 득표율(48,6%)에서도 역시 사탄의 숫자 ”666“이 나온다. 대통령 후보의 득표율은 우리가 투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 나라의 주인 딥스가 통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대선이 이렇다면 다른 선거는 안 봐도 비디오가 아닐까?
대한민국 주권은 그들이 중앙 선관위를 통해 대신 행사해 왔다는 것이, 단순히 빈말이 아니었던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주권이 없는 '허깨비 공화국'임이 여실히 드러난다.
“666----> 4+8+6=18=6+6+6”
“윤석열 득표율도 국민이 아닌 사탄 딥스가 정함”
③ 취임식에 7.5km 상공에 뜬 무지개
윤석열 취임식 날 7.5km 상공에 무지개가 떴다. 우리는 무지개를 신성시하는 민족이다. 그런데 이 무지개는 딥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블루빔 프로젝트‘(일종의 홀로그램 기술) 기술의 일부분일 뿐이다. 자신들이 간택한 꼭두각시 대통령을 ’하늘이 낸 대통령‘인 것처럼 연출함으로써, 국민들이 모두 그 앞에 순복(?)하라는 뜻이었을까?
참고로 2017년 3월 22일에 있었던 세월호 인양 당시에도, 강원도 원주시 상공에다 거대한 ’세월호 노란 리본‘(아래 사진 참조)을 띄웠다. 하늘도 세월호 인양을 두 뜻을 연출하려 했던 것일까?

<상기 사진은 윤석열 취임식 때의 무지개(위)와 2017년 3월 22일 세월호 인양식 때 원주시 상공에 뜬 노란색 세월호 리본(아래)이다. 이것은 딥스가 가지고 있는 블루빔 프로젝트라는 기술로 간단히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취임식 날 무지개가 뜬 ’7.5km 상공‘이라는 숫자에 수비학이 숨겨져 있다.
그 내용은 ‘윤석열이 5월 10일부터 용산청사 5층에서 집무를 시작한다’는 뜻이다. 윤석열이 청와대에서 용산청사(국방부)로 이전한 이유가 딥스 때문이었음을 알 수 있고, 청사 5층에 대통령 집무실까지 정해진 것도 딥스의 사전 통제가 있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7.5km 상공--->75=(5+5+5)×5---->5.10.5”
“5월 10일(5+5)부터 용산청사 5층에서 집무 시작”
④ 취임식 의전 차량 558대
윤석열 취임식 때 의전 차량이 전부 558대가 동원됐다. 여기에서도 어김없이 그들의 숫자 “666”이 나온다. 세상에 의전 차량 대수까지 우리 정부가 못 정하고, 딥스가 정해주는 대로 했다는 뜻이 아닌가? 정말 무서운 놈들이다. 이렇게 천손 민족 안방에서 그들은 마음대로 우리를 갖고 놀았다는 뜻이다. 일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된 것도, 다 이 나라 주인인 우리 국민들이 우리의 주적을 몰랐던 그 무지가 가장 큰 탓이 아닐까?

<의전 차량 대수까지 이 나라의 주인인 딥스가 통제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666----> 5+5+8=18=6+6+6”
“의전 차량 대수까지도 철저히 딥스가 통제”
⑤ 비상계엄령 총 303분
보수우파 국민들은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은 나라의 실상을 알린 구국의 결단이고, 신의 한 수로 보고 있다. 그런데 ‘303분’이란 시간 안에 시행된 비상계엄령도 윤석열이 한 것이 아니고, 딥스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임이 수비학적 분석으로 다 드러난다. 그는 딥스와의 약속을 두 번이나 어겼고, 그에 따른 보복이 ‘비상계엄령/탄핵’으로 이어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지금이라도 어긴 약속을 지키면 살려주겠다’는 딥스의 ‘내란 몰이’가 탄핵 형태로 나타났고, 윤은 최후 변론에서 ‘직무 복귀하면 개헌(내각제 개헌)에 나서겠다’고 항복한 것이다. 그런데 약속을 어긴 것이 두 가지인데 그것이 바로 내각제 개헌과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현무-5다.
【국민필독】“헌재 판결 지연 이유와 딥스테이트”
※모든 국민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운명이 백척간두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최대 관심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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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현무-5까지 준다면 이것은 자칫 ‘제3차 세계 핵전쟁’으로까지 갈 수 있는, 인류의 대재앙이 될 수도 있다. 우리 국민들이 이것만은 두 눈 부릅뜨고 막아야 하지 않을까?.
“비상 계엄시간 :12월 3일 23시 27분~12월 4일 04시 30분
“총 303분---->33”
“사시 제33회 출신 윤석열을 303분의 계엄령 ‘덫’에 풍덩 빠지게 함”
⑥ 중앙 선관위 계엄군 297명
윤석열은 헌재 재판 과정에서 다른 곳은 다 부인했지만, 유독 중앙 선관위에 보낸 계엄군 297명은 자신이 직접 지시했다고 진술했다. 그런데 297명이란 숫자에도 사탄의 상징 “666” 수비학이 나온다는 사실이다. 결국 중앙 선관위 계엄군 투입도 자신이 한 것이 아니고, 딥스가 배후에서 철저히 통제했다는 것이 드러난 셈이다. 그가 비상계엄령에서 한 일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윤석열은 과천에 있는 중앙선관위 계엄군 투입만은 '자신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증언했다. 사실일까?>.
“666-----> 2+9+7=18=6+6+6”
“선관위 병력 투입도 딥스가 사전 통제”
⑦ 1월 19일 서울 구치소에 구속, 수용 번호 : 0010호
윤석열은 1월 19일 서울 구치소에 전격 구속됐고, 수용 번호는 0010호였다. 1월 19일은 “11”(1+1+9)이란 수비학인데, 이 자연수 11이란 숫자는 그들의 수비학상 ‘죽음’을 상징한다. 누구의 죽음을 상징하는 것일까?
구치소 수용 번호 ‘0010’(-->00열-->윤석열)은 ‘윤석열 본인’을 뜻하고, "열"(10)은 완성을 뜻한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해석하면, 그들의 꼭두각시 윤석열을 통해 천손 민족 "죽음”(또는 말살)이라는 그들의 궁극의 목표를 완성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숫자 11(1+1+9)은 죽음(대한민국)을 상징하고,
숫자 0010은--->00열--->윤석열을 뜻한다”
“숫자 10은 완성을 의미--->그들의 목표를 완성한다는 뜻으로,
그들의 목표 천손 민족 말살(죽음)이 윤석열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뜻.
⑧ 윤석열 52일 만에 석방
윤석열은 구속되고 52일 만에 전격 석방된다. 법에도 없는 “구속 날짜”(10일 구속)를 시간으로 계산하여 억지 춘향 격으로 석방했다. 주인의 명령을 누가 거역할 수 있을까? 윤석열이 최후 변론에서 주인 딥스에게 공손한(?) 모습으로 ‘기각되어 복귀되면 개헌(내각제 개헌)에 나서겠다’고 공개 천명했으니, 딥스의 윤석열 내란 몰이는 일단 성공한 것일까?
그런데 문제는 내각제 개헌뿐만이 아니다. 현재 딥스가 가장 절실한 ‘현무-5’까지 달라고 하니 윤석열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고, 이것이 헌재 선고 기일이 지연된 이유가 아닐까?
“52일---->13×4----->13번 째 한국 대통령 윤석열”
“13번째 대통령 윤석열이 우리의 제안을 수락하여 52일 만에 석방”
[종합 분석]
흔히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윤석열이 파면되면 이재명이 대통령 된다.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나라가 망한다. 그러니 윤석열을 무조건 지켜야 한다’는 레토릭을 가지고, 틈만 나면 ‘이재명을 원하느냐?’고 되묻는다.
이 자체가 딥스의 ‘프레임 전략’(나쁜 놈과 덜 나쁜 놈)인 줄을 모른다. 더구나 그들은 대한민국은 2017년 3.10 탄핵으로 망했고, 윤석열이 대통령 되면서 완전히 망했다는 사실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첫째는 우리의 주권을 찾는 일 ‘선거의 공정성 투쟁'에 전력투구해야 한다.
‘이재명을 내치자, 윤석열을 지키자!’가 아니라, 전 국민이 단일 대오로 “당일 투표/당일 수개표”를 관철시켜야 한다. 우리의 주권인 선거의 공정성만 확보한다면 누가 대통령이 되든 그것은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니 아무런 문제가 없고, 설사 그들이 내각제 개헌을 시도하더라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
둘째는 전 국민이 “대한민국 주권을 강탈한 딥스테이트 아웃”(DeepState OUT!)을 외쳐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미래에 망할 나라가 아니고, 지금 이 순간 완전 망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지피지기’(知彼知己)가 아닌가? 지금이라도 우리의 진짜 적을 알아야 하고, 우리가 처해 있는 실상을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라가 완전히 망했으니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지금이라도 딥스가 우리를 죽이기 위해 씌운 올무인 '좌-우 이이제이 진영 논리'를 벗어던지고, 서로에게 겨눈 총구를 돌려 우리의 주적 ‘딥스테이트’에게 정조준해야 한다. 딥스의 최대 약점은 우리 국민들이 그들의 존재를 아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그들의 약점을 물고 늘어져야 하지 않을까?
어둠은 진실의 빛 앞에서는 사라지게 되어 있다. ‘우리 민족의 적= 딥스’라는 진실의 빛을 어둠을 향해 모든 국민들을 비출 때만이 그들은 스스로 사라지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의 움직일 수 없는 법칙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주권을 강탈한 딥스테이트 아웃!!!"
지금이라도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전략이기도 하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4월 2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