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것들의 행각 : 미쳐가는 작자들, 망해가는 나라꼴"
"민주당 것들의 행각 : 미쳐가는 작자들, 망해가는 나라꼴"
하늘은 무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작자들은 안 잡아가고...
<1> " 민주, 이재명을 위한 추경 ‘지역화폐 1조’ 단독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의 핵심 정책인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 원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단독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을 위한 추경”이라고 규탄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불요불급한 지역화폐에 기어코 국민 세금을 쏟아붓겠다는 것”이라며 “지역화폐는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비효율성·부작용이 끊임없이 지적돼왔다. 지역 간 빈익빈 부익부만 심화시킨다는 비판도 수차례 제기됐다”고 지적했다.
행안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8일 행안위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지역화폐 예산 1조 원을 반영한 추경안을 단독 처리했다. 민주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예산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민주당의 일방적 추경안 처리에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다.
2025년 4월 29일 스카이데일리 / 오주한기자
<2> "검찰, 문재인 前대통령의 간첩·이적죄 피고발 사건 '각하' 처분"
지난 2018년 문재인·김정은 간 판문점 회담 당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김정은에게 직접 전달한 소위 ‘한반도 신(新)경제 구상 자료’와 관련해 문 전 대통령 등이 일반이적죄 등으로 형사 고발 사건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각하)을 했다.
29일 펜앤마이크 취재 결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허용준 검사(연수원38기)가 2018년 4월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문재인 당시 대통령을 비롯해 윤건영 당시 대통령 비서실 국정상황실장(現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구로을) 등이 ▲간첩 ▲일반이적 ▲공공기록물관리에관한법률위반 ▲공용물건손상 ▲공전자기록등위작 혐의로 입건된 사건에 대해 지난 23일 ‘각하’ 처분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2025년 4월 29일 펜앤마이크 / 박순종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