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경천동지할 내용의 의미는?"
"트럼프의 경천동지할 내용의 의미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으로 떠나면서 ‘세상이 뒤집어질 경천동지'할 내용을 발표할 것이라고 하여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그 내용은 ’내년 250주년이 되는 7월 4일 독립 기념 파티를 올해 현충일(5월 27일)부터 일 년 내내 열겠다‘는 것이 핵심 내용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2년 전 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국민으로서 우리는 가장 화려한 생일 파티를 준비해야 합니다. 우리는 역대 최고의 생일 파티를 만들고 싶습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내년 7월 4일 250주년 미국 독립기념일에 맞추어, 올해 현충일(5월 27일)부터 일 년 동안 축하 파티를 하겠다는 것이다.
▲50개 주 전역에 전시관을 갖춘 ‘위대한 미국 주(州) 박람회’를 개최하고, 전국 고등학교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며, 프레더릭 더글러스와 아멜리아 에어하트와 같은 미국 역사의 주요 인물들 동상이 있는 ‘미국 영웅들의 국립 정원’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일 년 동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한다.
▲50개 주 주지사와 협력하여 대규모 만국박람회를 개최하는데, 그 장소는 오하이오주로 하고, 전 세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을 미국으로 오도록 한다.
말하자면 1893년에 있었던 시카고 만국박람회와 같은 대규모 박람회를 개최하여, 새롭게 태어난 미국을 전 세계에 알리고, 전 세계 인류와 함께 이 축제를 즐기자는 것이 요지다.
이러한 대규모 축제를 오는 5월 27일 현충일부터 시작하겠다는 것은 많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어떤 의미가 있을지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청소해야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전 세계 축제를 일 년 동안 계속한다는 것은, 미국과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 : 그림자 정부)를 그냥 두고는 불가능하다. 그래서 적어도 5월 27일부터 최소한 7월 4일 독립기념일 전까지는, 적어도 지금 수면 하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영적 전쟁이 화이트햇의 승리로 끝낼 수 있다는 확실한 자신감이 서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일 년 동안의 전세계 축제는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쓸어 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일이 최고의 역사적인 일이 아닐까?>
그렇다면 전 세계 악당들을 일망타진하는 계획인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적어도 7월 4일 독립기념일 전까지는 발동된다는 놀라운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둘째, 적어도 ‘네사라/게사라’가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선포된다는 점이다.
트럼프 화이트햇 궁극의 목표는 그동안 이 지구를 점령해 왔던 거악의 세력 딥스를 완전히 박멸하고, 빛의 시대요 황금의 시대인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한다는 뜻이다. 만국박람회는 엄청난 재원이 소요되는데, 이 재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필히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어야만, 트럼프 화이트햇이 딥스로부터 회수해 온 천문학적인 자금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무엇보다 그동안 숙원의 과제인 ‘RV(통화재평가)/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이 완료된다는 뜻이다.
그동안 세계 계엄령과 EBS가 늦어진 이유가 바로 금본위제도 실시에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인 RV/GCR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악당 딥스가 방해와 함께 엄청난 저항을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트럼프 화이트햇 측에서는 최근 겉으로는 관세협상을 명분으로 걸었지만, 안으로는 ‘환율협상’이 아무도 모르게 추진되어 온 것이 진실이고, 거의 모든 나라가 합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근거가 최근 중국과 영국과의 무역협상이 합의되었는데, 그 이면에는 환율협상이 완료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있었던 중국과의 협상 성공을 보고 받고 “재설정이 끝났다”는 표현을 트루스 소셜에 올렸는데, 이것이 통화재평가(RV)를 의미했던 것 같다.

<트럼프가 중국과의 관세협상 성공을 보고받고 '전면 재설정'이 협상됐다고 썼다. RV가 끝났다는 뜻일까?>
[종합분석]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 출장을 떠나면서 공언한 ‘역사적 빅뉴스’가 아직은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지금 나타나고 있는 인텔들을 종합해 볼 때, 2년 전에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일년 내내 독립 기념 파티’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왜냐하면 세상이 경천동지할 스토리라면 이것만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2년 전에 발표한 내용이라 일정상 조금은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오는 ‘5월 27일 현충일부터 내년 250주년 독립기념일까지’를 오는 ‘금년 독립기념일인 7월 4일부터 내년 독립기념일까지’로 정정한다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타임라인 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해진다는 분석이다.
즉 오는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제2 독립선언서 발표와 함께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고, 이날부터 내년 독립기념일까지 만 일 년 동안 만국박람회를 개최하여 전 세계 축제로 승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네사라/게사라, 이것만큼 세상이 뒤집어지는 경천동지할 일이 어디 있을까? 그야말로 천지개벽이 오는 것이다.>
또한 이렇게 7월 4일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된다고 가정한다면, 세계 계엄령과 EBS는 최소한 6월 20일은 넘기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가능해진다.
꿈에 그리던 전 세계 해방의 날이 드디어 오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5월 14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