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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콜로라도 대법원 판결에 웃음"

신한책 2023. 12. 21. 09:05

<트럼프 대통령,  아이오와 연설>

 

 

"트럼프 대통령, 콜로라도 대법원 판결에 웃음"

 

지난 저녁 콜로라도 대법원(민주당 판사들로 구성된 딥스테이트 기관)이 수정헌법 제14조의 폭동 조항을 고의적으로 잘못 해석했다는 이유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주의 2024년 투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인터넷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 조항은 헌법을 '지지'하겠다고 맹세한 후 이에 반대하여 '폭동이나 반란에 가담'한 사람을 공직에서 금지하며, 남북전쟁 이후 10년 이후로 몇 번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죄 판결은 커녕 반란 혐의를 평준화한 법원도 없습니다. 따라서 정당화될 수 없는 판결은 순전히 트럼프와 미국 헌법, 콜로라도 유권자에 대한 정치적 동기를 지닌 공격이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오랫동안 휴화산처럼 폭발했습니다. 트럼프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법원이 트럼프에게 치명적인 타격을 가했다고 칭찬한 반면, 그의 지지자들은 법원을 카발의 불의(Injustice) 부서의 무기화된 부속기관이라고 정당하게 불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이오와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연설을 하던 중 이 소식을 여유롭게 받아들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덜걱거리지 않습니다. 그는 긴장하지 않습니다. 그는 두려움의 의미를 모릅니다. 하지만 그는 적들의 눈에서 두려움을 봅니다. 딥 스테이트는 그에게 모든 종류의 피칭을 했고 그는 계속해서 공을 공원 밖으로 때려냈습니다.”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콜로라도 대법원의 판결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의 관심을 벗어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그는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있었고 그에 대한 대응을 준비했습니다.”

 

2023년 12월 20일  마이클 백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