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긴급속보】"미 연방 대법원 중대 발표 예정"

신한책 2024. 6. 22. 01:44

【긴급속보】"미 연방 대법원 중대 발표 예정"

 

미 연방 대법원이 매우 중대한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현재 SNS를 달구고 있다.

 

중대 발표의 내용은,

 

▲대통령 면책특권

 

▲2020년 대선 부정선거 발표

 

▲총기 관리에 대한 내용

 

▲낙태권 등

 

이것들에 대해 발표를 한다는 것이다.

<미 연방 대법원 앞에서 기자들이 중대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시간 내일이나 모레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내일은 날짜상으로는 매우 좋다. 2024년 6월 21일. 2+0+2+4+6+2+1=17(Q)로 화이트햇의 싱징일이다.>

이 중에서 우리의 관심을 끄는 것은 2020대선 부정선거 판결이다.

 

당초 2020대선 부정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9월 12일 서명한 '행정명령 13848호'와 관련있는 내용이다. 그 내용은 ‘외세가 미국의 선거에 개입할 시에는 제재를 가하고, 재산까지 몰수할 수 있다’는 엄청난 내용이다. 말하자면 ‘딥스 일망타진’ 계획을 대선 2년 전에 이미 만들어 놓고 때를 기다려 온 셈이다.

 

그리고 트럼프는 부정선거의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2020대선 법정 투표용지에 ‘워터마크’(일종의 홀로그램) 삽입하여 언제든지 부정선거 증거를 채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 증거는 이미 대법원에 선거 무효소송으로 접수하여 이미 대법원에서는 승소 판결까지 받아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화이트햇 진영에서 이 판결을 끌어온 이유는 가짜 바이든 대통령을 아직은 퇴진시킬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그것은 트럼프의 궁극적 목표인 네사라/게사라를 비롯한 금본위제도의 전 세계 시행에서 가장 중요한 ‘RV/GCR’(통화재평가/글러벌통화리셋)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국 대통령 선거일인 11월 5일은 헌법에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연기할 수 없고, 1871년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이라는 법인체도 이미 2019년도에 트럼프가 파산시켜 버렸기 때문에, 47대 대선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트럼프가 쓸 수 있는 카드는 바로 하나, 가짜 대통령 행세를 해 온 바이든을 퇴진시키고 달러 폭락을 통해 ‘RV/GCR’을 완성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한 것이다.

 

발표 시기는 미국 시간으로 내일이나 모레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만약 2020대선 부정선거가 발표된다면 미국은 독립 이후 최대의 대 혼란을 겪게 될 수밖에 없고, 이러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트럼프 진영에서는 숨겨온 마지막 카드인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폭발시키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딥스에서는 이러한 발표를 물타기 하기 위해 미국 시간으로 오늘 자 브리티시 컬럼비아에 있는 대형 다리를 폭파시켜 대중들의 관심을 돌리려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그 물타기가 제대로 먹힐지는 미지수라는 것이다.

https://x.com/i/status/1804057966175490411

 

X의 Ariel님(@Prolotario1)

🚨Breaking News: Urgent Oak Street Bridge in Richmond, British Columbia is on fire. The Deep State knows a SCOTUS decision is looming and they are trying to get ahead of it. The ole look over here and not over there tactic. But this is not going to split

x.com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는 그 때가 드디어 오는 것일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6월 2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