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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가 토론 이겼지만 '초박빙 판세' 큰 영향 없을 것"

신한책 2024. 9. 11. 20:55

"해리스가 토론 이겼지만 '초박빙 판세' 큰 영향 없을 것"

 

카멀라 해리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겸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 겸 전 대통령의 10일(현지 시간) 첫 TV토론을 두고 주요 언론, 보수 논객, 무당파 유권자, 트럼프 후보의 지지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까지 2021년 부통령 취임 뒤 각종 말실수로 언론과의 접촉에 소극적이었던 해리스 후보가 “예상 밖 선전을 했다”고 진단했다. 다만 역대급 초박빙 접전인 이번 대선에서 판세를 좌우할 ‘결정적 한 방’은 없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해리스 후보 또한 자신이 토론에서 이겼다면서도 “(11월 5일 대선일까지) 남은 56일간 할 일이 많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트럼프 후보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역대 최고의 토론이었다”고 자신의 승리를 주장했다. 특히 토론을 진행한 두 명의 ABC 앵커가 자신에게 비우호적이었다며 자신이 두 사람과 해리스 후보를 합한 “3 대 1의 대결을 벌였다”고 밝혔다.

 

2024년 9월 11일 동아일보 홍정수기자

 

# 한편 CNN의 긴급 여론조사 결과는

   등록 유권자의 63%는 해리스가 잘했다고 답변한 반면

   트럼프가 잘 했다는 응답은 37%가 나왔습니다. 

 

# 해리스의 귀에 무엇인가 석연치 않은 것이 달려 있었다는 소문입니다.

http://unnews.net/View.aspx?No=3365839

 

카말라(Kamala)의 부정 행위를 포착했습니다.911 - 유엔뉴스

미국 음악가 조니 킹(Johnny King)은 카말라(Kamala)의 부정 행위를 포착했습니다.카말라 해리스는 오늘 저녁 트럼프와의 토론 중에 무선 헤드폰인 Nova H1 Audio 귀걸이를 착용했습니다. 이것이 이전에

unnews.net

 

# 위 기사와는 조금 다른 각도의 영상 자료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0erZtgYT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