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딥스 하수정권이요’하고 다시 인증한 윤석열 정권”
윤석열의 18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가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윤석열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량 학살이 생길 경우에는 군대(?) 파병을 할 수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함으로써 논란이 가증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419054252009?section=politics/all&site=topnews01_related
우크라이나는 어떤 나라인가?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같은 슬라브 민족의 뿌리로써 옛 소련의 연방국 중 하나였다. 그러한 우크라이나에 딥스의 아류인 나치 잔당들이 대거 숨어 들어가 국가를 장악하고 코앞에 있는 러시아와 각을 세워나감으로써 내전 아닌 내전을 그동안 일으켜 왔다.
뿐만아니라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딥스가 오바마 등 그들의 하수 정권을 통해 우라이나에 생물무기 연구소를 지원하여 각종 바이러스를 개발, 인구감축용 대량 살상무기를 개발해 온 것은 물론이고 어린 아동들을 대거 납치하여 극도의 불안과 공포 속에서만 추출된다는 '아드레노크롬'을 생산하는 주요 기지로 활용해 왔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옛 카자르제국이 있던 곳으로써 가장 악독하기로 유명한, 흔히 이야기하는 ‘카자리안 마피아’(KM)의 정신적 고향이나 마찬가지다.
그동안 딥스는 그들의 NATO 좀비 국가들을 우크라이나에 끌어들여 러시아와의 제3차 핵전쟁을 일으키려 했지만 그들의 속셈을 알고 있는 러시아 푸틴과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하여 '특수 군사작전'(20여개 생화학 무기 연구소 영점폭격 등)에만 머물러 왔던 것이다.
그리고 그 동안 우크라이나를 지원해 왔던 NATO 국가들도 최근 그들 국가 국민들의 대규모 저항에 부딪혀 우크라이나 지원에 발을 빼려하는 중대한 국면에서 오히려 대한민국의 윤석열 정권이 보란듯이 군대 파병 운운하고 있는 이면에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딥스의 배후 역할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작년에 윤석열 정부는 단일국가로는 가장 통 크게 우크라이나에 현금 10억불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교전 국가에는 무기 지원을 금지하고 있는 대외 정책의 기준을 흔들면서까지 실탄 10억발 지원에 이어 최근 미국 정부의 기밀 유출로 드러난 바와 같이 155mm용 포탄 130만발까지 비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데다가,
이번에는 현금과 무기 지원에 이어 대한민국과 아무런 연고도 없는 우크라이나에 군대 파병까지 할 수 있다고 한 놀라운 발언은 '윤석열이 딥스의 하수정권이다, 화이트햇으로 돌아섰다'는 논란을 잠재울 수 있는 명백한 인증샷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윤석열이 딥스 하수정권이라면 이것은 보통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왜냐하면 우리 국민들은 우리의 주적이기도 한 딥스의 간첩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삼고 있는 정말 끔직한(?) 일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 이 나라의 주인으로써 윤석열에게 당당히 요구해야 한다.
"당신이 딥스인지 아닌지, 당신의 정체성을 있는 그대로 소상하게 밝히라고!"...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4월 19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