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제발 빨리!! : 인류 최초 '세계 계엄령'이 오고 있다!"

by 신한책 2024. 10. 12.

"제발 빨리!! : 인류 최초 '세계 계엄령'이 오고 있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천지개벽적’ 상황이 과연 일어날 것인가?

 

한 국가의 군사 계엄령이 아니다. 지구촌 전체의 ‘군사 계엄령’(Martial Law)이 한날 한시 동시에 발동되어,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일망타진되는 일이 일어난다면, 이것이 가능하다고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인류 최초로 전 세계 군사 계엄령이 오고 있다.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한 변곡점이 드디어 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불가능한 일이 이제 조만간 우리가 사는 이 현실 세계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실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금 표면적으로는 미국의 제47대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고, 지구촌의 이목은 과연 누가 제47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만 쏠려 있다. 그러나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수면 하의 세계에서는,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와 1963년부터 태동된 “Q”라는 화이트햇 군단과의 영적 전쟁이 마지막 끝단에 와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제47대 미국 대선은 표면적인 핑계일 뿐, 사실 양 진영은 대선에는 관심이 거의 없다. 지금의 미국은 2021년 1월부터 반란법이 발동되어 ‘비공개 계엄 군정 상태’로 넘어가 있는 데다, 제47대 대선의 바탕이 되는 1871년 딥스가 만든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라는 법인이 법적으로 이미 파산(2020년)되어 사라졌다는 것을 양 진영이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1년 1월 10일 행정 명령 13848호에 의거하여 '반란법'을 발동,국가 비상사태를 비공개로 선포했다. 이 반란법이 네 번 연장되어 내년 9월 12일까지 유효하다.>

 

서로가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극단적으로 11월 5일 선거전에 영적 전쟁이 결판나지 않는다면, 선거 이후까지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꼴이 지속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딥스는 대선 전에 어떻게든 ‘세계 핵 대전’을 일으켜 돌파구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이고,

 

화이트햇은 대선 전에 숙원의 과제인 ‘RV/GCR’(글로벌 통화 재설정)을 완료하여 세계 계엄령으로 먼저 가거나, 만약 RV/GCR이 늦어지고 딥스가 유도하는 핵 대전이 먼저 온다면 세계 핵 대전을 막기 위해서라도 오히려 그것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하는 명분으로 삼아 전 세계 딥스를 일망타진한 후 황금시대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로 가고자 하는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트럼프 화이트햇은 ‘꽃놀이패’를 쥐고 있는 셈이다.

 

그러나 핵대전 직전에 먼저 세계 계엄령을 발동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화이트햇이 다소 유리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자칫 계엄령 발동의 예리한 순간을 딥스의 노련한(?) 방해 책동으로 화이트햇이 놓치게 된다면, 결코 장담할 수 없는 국면이 전개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여기서 양 진영이 추구하고 있는 세계 핵대전과 세계 계엄령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ㅡ 딥스의 세계 핵대전 추진 상황

 

현재 딥스는 세계 핵대전 촉발을 ‘이란-이스라엘 전쟁’에서 찾으려 하고 있다. 당초는 러-우 전쟁을 상정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꼭두각시 젤렌스키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중동에서 그 해답을 찾으려 방향을 튼 것이다. 특히 그들의 하수인인 이스라엘 네타냐후가 모든 면에서 그들이 가고자 하는 목표를 잘 이해하고 있고, 전쟁의 경험 측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목표는 이슬람의 맹주인 이란을 전쟁에 끌어들이는 것이다. 그래서 이란 통제 하에 있는 하마스로 하여금 작년 10월 7일 이스라엘을 공격하도록 만들어 중동전쟁의 불씨를 피웠고, 그 이후 이란을 자극하기 위해 시리아에 있는 이란 영사관을 공격하거나 테헤란을 방문 중인 하마스 지도자 ‘이즈마일 하니예’를 암살하기도 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이란은 ‘곧 보복하겠다’고 하면서도 보복 공격을 미루자, 성질이 급한 네타냐후가 레바논의 헤즈볼라에 하루 1,300회 공습을 실시하고 헤즈볼라 지도부(하산 나스랄라 포함)를 벙커 버스트 80발을 투하하여 거의 모두 제거해 버렸고, 마침내는 이스라엘 지상군까지 투입하는 초강수를 두게 된다.

<지난 9월 23일 이스라엘은 레바논 베이루트를 하루 1,300회나 공습하고 하산 나스랄라를 포함한 헤즈볼라 지휘부 7명을 벙커 버스트 80발을 투하하여 암살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것도 쌍방이 21일간 휴전협상에 들어간 상태에서다.> 

 

이 모두가 ‘우리는 핵전쟁이 필요하니, 이란이여 빨리 전쟁에 나서달라!’는 노골적인(?) 신호나 다름없었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염원 덕분일까? 이란은 지난 10월 1일 일차 보복 공격을 한 4월 13일 이후 5개월여 만에 대대적인 2차 공격을 감행했다. 10월 1일 하루 만에 400발이 넘는 미사일을 쏘았는데, 이 중에서 처음으로 ‘극초음속 탄도미사일’(파타)이 200발 가량 되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 미사일은 이스라엘의 주력 전투기인 F-35 2개 편대(27대)가 있는 비행장(네바팀)과 F-15 비행장(텔노프) 두 곳을 영점 타격하여 두 비행장을 초토화시켰는데, 이스라엘이 자랑하던 아이언돔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이란이 공격전에 아이언돔 작동을 약화시키기 위해 로켓을 감지하고, 이 정보를 명령 및 제어 시스템에 전달하는 ‘원격 레이더 시스템’ 위치를 파악하여 극초음속 미사일로 사전에 정밀 타격시켰다는 것이다.

 

세계적 군사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이스라엘의 아이언돔이 이번에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는데, 이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란이 공격전에 얼마나 치밀한 전략/전술을 썼는지 이것 하나만으로도 알 수 있을 정도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는 바로 성명을 발표하고 ‘이란이 큰 실수를 했다. 대가를 치르게 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만약 주력 무기인 F-35가 상당수 파괴되었다면 이스라엘의 대이란 보복 공격은 마지막 히든카드인 4,800km가 나가는 ICBM급 탄도미사일을 쓸 수밖에 없게 됐다.

<네타냐후는 이란 미사일 공격후 '이란이 큰 실수를 했다. 대가를 치를 것이다'고 응수했다.>

 

딥스의 근본 목적이 핵전쟁 유발에 있는 만큼 현재로서는 이스라엘의 보복 공격 최우선 순위가 이란의 석유시설 보다는 ‘이란 핵시설’ 타격이 가장 유력시되고 있는데, 만약 핵시설이 공격당한다면 핵전쟁은 목전의 실제상황으로 다가가지 않을까?

 

ㅡ 화이트햇 군단의 세계 계엄령 발동 추진 상황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일찍이 ‘딥스테이트’라는 거악의 무리를 단 한 번에 재기가 불가능 하도록 ‘일망타진’하지 않고는 안 된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일망타진의 해법으로 두 가지 전략을 쓰고 있다.

 

첫째, 세계 화이트햇 동맹군을 확보하고 군사계엄을 전 세계판으로 확대하여 전 세계 딥스를 한꺼번에 쓸어버리는 것이다.

 

초기 동맹군은 17개국으로 시작하여 지금은 더욱 확대되어 40개국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그들은 ‘제네바 전쟁 매뉴얼법 11조 3항’에 의거하여 국제사법재판소에 세계 계엄령 발동에 대한 승인을 받아 놓았다.

 

제네바 전쟁 매뉴얼법 11조 3항은 ‘어느 나라가 적에게 점령당하고 일 년이 지나면, 그 나라는 군사 계엄령을 발동하여 적법하게 적을 섬멸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지금 한국을 비롯한 거의 모든 나라가 딥스라는 적에게 점령당해 이 법 조항 적용이 가능해 진 것이다.

<처음에는 17개 동맹군으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화이트햇 동맹군이 40개국 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한다.>

 

둘째, 금본위제도를 시행하여 딥스의 재산 가치를 “깡통”으로 만드는 것이다.

 

딥스의 재기를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그들의 ‘돈줄’을 틀어막아야 한다. 이미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은 2016년 말 로마 바티칸을 전격 습격하여, 그들이 바티칸 지하 동굴에 보관 중인 엄청난 황금과 바티칸 계좌에 있는 천문학적인 예금을 전부 회수해 왔다.

 

그런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돈에 관한 한 그들은 신출귀몰한 존재가 아닌가? 그래서 그들이 만든 명목화폐(달러/유로화 등) 가치를 “제로”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금이 백업된 금본위제 화폐를 전격 실시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또한 금본위제도를 전 세계판으로 실시하게 되면 각국의 환율 차이가 근본적으로 없어지고, 금과 화폐의 가치가 언제나 동일하게 됨으로써 인플레이션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이점에 있게 된다.

 

사실 그동안은 이 금본위제도 실시에 따른 ‘준비’(RV/GCR 등)를 하느라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그러나 화이트햇 진영이 금본위제도 실시에 따른 필수 금융시스템인 ‘QFS’(양자 금융시스템)를 새로운 ‘국제금융표준’(ISO20022)으로 발효시킴으로써 이제 금본위제도는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 된 만큼, 가장 중요한 금융전쟁에서도 화이트햇이 대세를 굳혀놓은 셈이다.

<QFS는 양자 컴퓨팅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빠르고 투명하며 자산(금이나 은)이 백업된 화폐만 이체할 수 있다.>

 

[분석]

 

11월 5일 미국 대선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중동에서는 마침내 이슬람 맹주인 이란이 시오니즘 맹주인 이스라엘에게 엄청난 보복 공격을 감행했다. 딥스가 바랬던 염원이 이루어진 것이다.

 

인류의 운명이 세계 핵대전이냐, 아니면 세계 계엄령이냐로 최종 판가름 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이트햇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13일 딥스의 암살 기도가 실패한 펜실베니아 버틀러에서 보란 듯이 지난 10월 5일 ‘리턴 랠리’를 가졌다. 사상 최대의 인파가 모였다. 보통 사람이면 엄두조차 낼 수 없는 일이다.

 

그는 랠리를 끝내고 네순 도르마의 “Sum of All Fears”(모든 공포의 총합)라는 영화 음악(OST)을 틀었다. 이 영화는 핵전쟁과 관련된 영화(2002년)인데, 나치 테러리스트들이 감행한 절체절명의 핵전쟁 위기 상황에서 미국과 러시아 대통령이 극적 합의로 핵전쟁을 막는다는 것이 줄거리다.

<트럼프 대통령이 10월 5일 버틀러 랠리를 끝내면서 '모든 공포의 총합'이라는 OST를 틀었다. 핵전쟁을 막을 자신이 있다는 뜻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현재의 상황은 이 영화의 줄거리와 비슷하다. 카자리안 마피아(딥스테이트)가 트럼프를 암살하고 제3차 세계 핵대전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지 않은가?

 

화이트햇 군단의 일원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연합하여 이 전쟁을 막고, 인류를 어둠의 긴 속박에서 해방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딥스가 획책하고 있는 이 핵전쟁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그것을 막을 자신과 충분한 대비가 되어 있다는 확고한 메시지를 우리 인류에게 주려고 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세계 계엄령은 언제 시작될 수 있을까?

 

그것은 이스라엘의 반격과 이란의 재반격 내용과 크기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현재 분위기로는 11월 5일 미국 대선 전에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지금 워싱턴 DC 영공 99,000피트가 폐쇄됐다. 군사계엄령에 대비 DC를 보호하고, 악당들의 체포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악당 딥스 요원 50만 명이 한꺼번에 체포되는 미증유의 사태가 일어나는 것이고, 한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 각국이 일시에 어둠에서 해방되어 ‘광복’(光復)을 맞는 역사적 순간이 될 것이다.

 

이제 그때가 우리 앞에 오고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0월 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