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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터지나? : 세계 계엄령과 EBS, 그 타임라인"

by 신한책 2024. 10. 20.

"정말 터지나? : 세계 계엄령과 EBS, 그 타임라인"

 

2016년부터 표면화되기 시작한 빛과 어둠의 영적 전쟁, 그 마지막 이벤트가 오고 있다.

 

그 이벤트가 바로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다. 대한민국에서 이것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고, 모르고 있는 사람이 대다수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는 것이 우주의 움직일 수 없는 법칙이 아닌가?

<이 지구 행성의 마지막 이번트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가 오고 있다. 와야만 하는 것은 와야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에는 “때”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인류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가 우리 앞에 실제 상황으로 오고 있다. 와야 할 “때”가 됐고 오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는 지금 미국 대선이 한창이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미국 대선은 영적 전쟁 측면에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47대 미국 대선은 빛이 이기느냐, 어둠이 이기느냐를 결정짓는 마지막 이정표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이정표는 무엇일까?

 

어둠이 이긴다면 ‘세계 핵 대전’이 일어날 것이고, 반대로 빛이 이긴다면 세계 핵 대전 직전에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가 일어날 것이다. 세계 핵 대전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 의한 세계 계엄령 선포 외에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미국 대선이 오늘로써 보름 남짓 남았다.

 

물론 대선이 예정대로 치러질 수도 있다. 그것은 화이트햇이 바라는 ‘통화재평가’(RV/GCR)가 대선 전까지도 완료되지 않거나 중동에서의 핵 전쟁 위기가 대선전에 폭발하지 않을 경우다. 누가 47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이 ‘트럼프 군정 체제’(2025년 9월 12일까지)는 계속되고, 영적 전쟁은 한쪽이 완전히 무너질 때까지 계속될 수밖에 없다.

https://t.me/Tironianae/302068

(군정체제를 지속할 수 있는 행정명령 13848호가 2025년 9월 12일까지 연장됐다)

 

Tironianae 🍊 🍊 Z. - Ultra Verbum Vincet

🟥🟥🟥🟥🟥 EO 13848 has yet again been continued. For this reason, the national emergency declared on September 12, 2018, must continue in effect beyond September 12, 2024.  Therefore, in accordance with section 202(d) of the National Emergencie

t.me

 

 

그러나 현재의 분위기 상으로는, 대선 전에 세계 계엄령과 EBS가 터질 가능성이 높고 영적 전쟁은 화이트햇 군단의 승리로 귀결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연기적 작용들을 분석해 보면, 세계 계엄령과 EBS 타임라인은 ‘대선 당일인 11월 5일 0시 59분’에 터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말하자면 대선 당일 투표 행위가 시작되기 직전에 극적으로 터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것은 예측에 불과하다.

 

왜 그런지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 중동에서 이스라엘이 결국 이란을 공격하여 핵 전쟁 위기가 폭발한다는 점이다.

 

전쟁광이며 딥스의 충직한 하수인인 네타냐후가 결국 일을 저지를 것 같다. 지난 10월 1일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딥스, 그들로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었다. 그들의 돌파구는 핵 전쟁밖에 없는데, 이란이 대규모 미사일 공격을 해줌으로써 반격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네타냐후는 미국 바이든에게 이란의 핵 시설과 석유 시설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하고, ‘사드(THAAD) 1개 포대’를 급히 지원받았다. 그들이 자랑했던 아이언돔이 이란 공격으로 망가졌기 때문이다. 사드를 받고 나서 네타냐후는 지난 10월 16일에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은 미국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할 것이다’라고 확고히 말했다. 바이든과의 약속을 무시하겠다는 말이다.

 

핵 전쟁 위기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네타냐후는 사드 배치가 끝나고 나서 이란 공격은 미국이 아니라 우리가 결정한다고 했다.>

 

둘째, ‘11월 5일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이다’라고 트럼프가 언급한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기회 있을 때마다 ‘11월 5일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통상적인 미국 대선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런데 만약 11월 5일 투표 전 새벽 1시경에 ‘세계 계엄령과 EBS’가 터진다면 이것이야말로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 아닌가?

 

제47대 대선을 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보다 트럼프 본인이 잘 알고 있다. 미국은 현재 반란법이 발동되어 비공개 군사 계엄령 상태에 있으며, 그 자신이 지금 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군정총사령관이기 때문이다.

 

대선은 할 수 없고 11월 5일이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되기 위해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야 할까?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5일이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고 기회 있을 때마다 언급했다. 왜 그랬을까?>

 

셋째, 트럼프가 지난 10월 6일에 ‘앞으로 30일 내에 나라를 되찾겠다’고 언급한 점이다.

 

트럼프는 지난 10월 6일 위스콘신 랠리에서 ‘앞으로 30일 안에 나라를 되찾겠다’고 언급했는데, 설사 제47대 대통령에 당선된다고 해서 나라를 바로 되찾을 수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통령 당선 말고 다른 획기적인 방안이 강구되어 있지 않다면 트럼프의 이 말은 공허한 외침이 된다.

 

그런데 11월 5일 새벽에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여 전 세계 거악의 집단을 쓸어내고, EBS를 통해 10일간 인류를 대각성시킨다면, 이것이야말로 미국을 되찾고 인류를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책이 되지 않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6일 앞으로 30일 안에 나라를 되찾겠다고 강조했다. 어떻게?

 

넷째, 트럼프가 ‘우리는 곧 화성으로 간다고 언급했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지난 10월 5일 펜실베니아 버틀러 리턴 랠리에서 ‘우리는 곧 화성(MARS)으로 간다’는 말을 했다. 여기서 트럼프가 언급한 화성(MARS)는 태양계의 행성인 화성이 아니고 ‘군사 보조 무선 시스템’(Military Auxillary Radio System)을 뜻하는 것으로써, 이것은 바로 우주군에서 준비해 온 ‘긴급 방송, EBS’를 뜻한다는 것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여 전 세계 악당의 무리 50만 명을 아무런 설명 없이 체포한다면, 딥스를 모르는 순수한 사람들의 경우 당황스럽고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다. 따라서 트럼프 진영에서는 이것을 해소해 주는 것이 어떤 의미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세계 계엄령을 선포하여,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악당의 무리를 왜 쓸어낼 수밖에 없었는지를 또 그들이 인류에게 어떤 만행을 저지렀는지를 EBS를 통해 전 인류에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면, 그제야 모든 인류들이 전 세계 계엄령의 불가피성을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화성은 MARS 즉 Military Auxillary Radio System으로 EBS를 뜻한다고 한다.>

 

다섯째, 트럼프가 ‘우리는 3주 후 황금시대로 간다’고 했다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15일 조지아주 랠리에서 ‘오늘 밤으로부터 3주 후에 모든 인종, 종교, 피부색을 떠나, 시민들을 위해 미국의 새로운 황금시대(Golden Age)를 시작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황금시대는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궁극의 목표인 네사라/게사라를 뜻하는 것으로, 네사라/게사라는 세계 계엄령과 EBS와 한 묶음이라는 사실이다.

 

https://t.me/realKarliBonne/270952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월 5일 앞으로 3주 후에 '황금시대'를 열겠다고 언급했다. 네사라/게사라를 하겠다는 뜻이다.>

 

여섯째, Q카운트다운 시계가 ‘제로’가 되는 시각이 11월 5일 새벽 0시 59분이라는 점이다.

 

그동안 Q카운트다운 시계는 단 한 번도 맞은 적이 없어 많은 애국자들이 실망을 해왔다. Q시계가 양치기 소년이 돼버린 것이다. 그러나 이 시계를 통해 적에게 두려움을 주고 혼란을 조성할 수 있었다는 측면에서는,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그런데 모두가 포기하여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을 때인 이번에는 진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Q시계가 가르키는 11월 5일 새벽 0시 59분이 앞에서 언급한 다섯 가지 내용들을 전부 만족시키고 있다는 점이고, 어쩌면 이 시각이 애초에 하늘에서 정해진 “때” 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Q 시계가 단 한 번은 맞아야 한다면, 그 단 한 번이 ‘바로 지금’이 아닐까?

https://qofficial.net/

 

Q

Q

qofficial.net

 

 

“2024년 11월 5일 새벽 0시 59분”...

 

바로 이 날은 5000년 동안 유대민족에 의해 주도된 ‘물질문명’의 변곡점이 될 것이며, 그동안 감추어지고 숨겨진 거짓과 진실이 한꺼번에 드러나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를 정확하게 분별할 수 있을 것이고, 무엇보다 우리 인류가 전쟁이라는 질곡에서 해방되면서 딥스가 구축한 물질과 질병의 매트릭스 노예 시스템에서 해방되는 ‘대 축복의 날’이 되지 않을까?

<트럼프는 지난 10월 16일, 앞으로 20일 후에 '축제의 날'이 온다는 암시의 포스트를 올렸다. 그것이 황금시대의 관문인 네사라/게사라가 아니고 무엇일끼?>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과 같이, 이제 땅에서도 이 일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새로운 황금시대 네라사/게사라가 오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10월 2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