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만찬장에서 부른 팝송의 의미"
윤석열이 미국 국빈 만찬장에서 부른 팝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부른 노래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라는 팝송이다.
그런데 이 노래에 대해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 의미있는 포스트를 최근(28일) 텔방에 올려 관심을 끌고 있다.
그들은 한마디로 이 노래에 담긴 의미를,
“실제로 미국의 사탄-공산주의 장악을 예측하고, 미국의 파괴에 관한 노래이며, JFK(케네디)의 암살에 관한 것이고, 또한 신의 죽음을 암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딥스의 궁극의 아젠다인 전 세계 단일정부(New World Order)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을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어 파괴하고 신의 죽음을 뜻하는 의미가 담겨있는 노래라는 것이다.
[포스트 해석]
모든 것에는 의미가 있습니다 💥💥💥
윤 대통령은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인 '아메리칸 파이'를 불러 관중들을 놀라게 했다.
——
모든 것이
의미
COMM 드롭
💣💥💣💥
아메리칸 파이의 의미를 알고 계셨나요?
——
"안녕, 미스 아메리칸 파이"는 실제로 미국의 사탄-공산주의 장악을 예측합니다. 그것은 미국의 파괴에 관한 노래이고 JFK의 암살에 관한 것이며 또한 신의 죽음을 암시합니다.
[분석]
우선 화이트햇이 상기의 포스트를 올렸다는 것은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이 딥스 하수인으로서 돌아올 수 없는 루비콘강을 건넜다는 뜻이 아닐까?
실제로 미국의 음악계를 비롯 문화/예술계 전체가 거악의 집단 딥스에 장악되어 있다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되어있을 정도다.
특히 우리가 잘 아는 비틀즈나 비욘세 등도 오랫동안 그들의 아젠다를 위한 선전도구로 활용돼 왔음은 주지의 사실이고 한국의 K-pop 가수들도 거의 전부 그들의 전위부대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이 또한 상식화된 상태다.
그런데 이러한 사탄의 아젠다가 담긴 노래를 미국(사실은 딥스)이 주최하는 국빈 만찬장에서 윤석열이 신나게 부른 의미는 무엇일까?
자신이 딥스의 일원으로서 그들이 추진하는 ‘미국 파괴’라는 아젠다를 축원(?)하는 의미로 불렀다면 정말 큰 일이 아닐 수 없다.
미국의 파괴는 대한민국의 파괴이며 이 지구촌 전체의 파괴를 뜻하기 때문이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나라의 주인인 우리 국민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새로운 주인인 딥스를 위해 대통령직을 이용(?)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그런데 윤석열을 미국에 국빈으로 초청하고 엄청나게 띄워주면서 거악의 집단 딥스, 그들이 관철하려는 의도는 과연 무엇일까?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다 죽게 생겼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4월 29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