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은 빛의 승리로 귀결?”
우리가 사는 현상계는 어떤 의미에서 ‘화폐전쟁’(쩐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돈을 많이 가지느냐가 하나의 중요한 목표가 되어 온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화폐전쟁의 승자는 거악의 집단 ‘딥스’였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은 일개 개인은행에 불과한 FRB를 1913년에 미 달러를 발권하는 미 국책은행으로 탈바꿈시키는데 성공하고 그 여력으로 미국이라는 세계 최강국 지위를 충분히 활용하여 1930년에 스위스에 '국제결재은행 BIS'를 설립하여 전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을 프랜차이즈 형태로 장악하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BIS의 최대주주는 거악의 집단, 딥스의 최고 수장급인 로스차일드다.
바로 그때부터 각국의 통화발행권은 이 BIS에 다 넘어갔고 각국이 필요한 화폐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BIS에 국채를 발행하여 담보로 잡히고 연이자 1%까지 지불하도록 만든 것이다.
말하자면 일개 개인이 설립한 기구에 불과한 BIS를 통해 딥스는 전 세계 화폐발행권을 마음대로 주물러 옴으로써 세계 각국은 사실상 그때부터 딥스의 ‘노예국가’가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세계 화폐발행권을 이용하여 세계 각국의 입법/사법/행정/언론/문화/종교/기업 등을 차례로 그들의 하수인으로 만드는 데 성공하였고 이제 그들의 마지막 아젠다인 ‘세계단일정부’(New World Order)향해 줄달음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매우 중요한 ‘변수’가 하나 터졌다.
딥스의 통제하에 있었던 세계 최상위 97개 중앙은행(한국은행 포함)이 최근 화이트햇이 구축하여 새로운 국제금융표준으로 확정된 ‘QFS’(양자금융시스템)를 통한 ‘실시간총액결제시스템’(RTGS)에 연결됐고, 나머지 82개 중앙은행 전부도 조만간 연결될 것이라고 미국 매체인 ‘아메리칸미디어그룹지’가 지난 4월 30일 보도했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의미가 있다.
1913년부터 지금까지 110년 동안이나 이 지구의 모든 화폐발행권을 마음대로 주물러 옴으로써 이 지구를 사실상 장악해 왔던 딥스테이트, 그들의 시대가 끝났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수 있고 이 사건 하나로써 지금 전개되고 있는 빛과 어둠이라는 영적전쟁에서 적어도 화폐전쟁에서 만큼은 빛의 승리로 귀결된다는 의미가 있게 되는 것이다.
그동안 화이트햇에서는 전쟁의 승패를 결정짓는 ‘화폐전쟁’에서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딥스가 만든 국제기구인 BIS를 힘으로 완전 장악하고 BIS의 산하기구인 ‘바젤은행감독위원회’를 통해 ‘바젤 4’(금/은 자산이 담보가 된 통화만이 거래되도록 함)를 지난 1월 1일자로 발효하게 하고,
또 지난 3월 21일 오전 9시부터는 금이나 은 자산이 백업된 통화만이 QFS를 타도록 하는, 새로운 ‘국제금융표준’(ISO20022)을 전격 발동시킴으로써 화폐전쟁에서의 변곡점은 이미 그때부터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이는 돈의 주도권이 어둠의 세력인 딥스로부터 빛의 세력인 화이트햇 군단으로 넘어왔다는 엄청난 의미가 있고, 특히 딥스가 인간을 부채노예로 완벽히 만들려 고안한 ‘CBDC’(중앙은행디지털통화)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가게 되는 부수적 효과까지 있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이 만든 CBDC는 금이나 은이 담보가 안 된 디지털 통화로써 새로운 금융시스템인 QFS를 절대 탈 수 없는데, 트럼프가 수 년 전에 딥스가 바티칸 지하에 보관 중이던 엄청난 양의 황금을 특수 군사작전을 통해 전부 회수해 왔기 때문에 그들은 금본위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참고로 우리나라 한국은행에서도 지난 2021년 8월부터 10개월간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모의실험 연구사업을 완료함으로써 언제든지 CBDC를 출범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나, 한국은행 자체가 빛의 군단 화이트햇이 만든 ‘QFS’에 연결됨으로써 사실상 CBDC는 끝났다고 볼 수 있다.
이로써 빛과 어둠의 마지막 아마겟돈 영적전쟁의 승패는 이미 기울어졌고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마지막 남은 단 하나의 작전,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인 GCR 완료 작업에 전력투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전쟁은 빛의 승리로 끝난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5월 2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