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전무후무한 대작전이 오고 있다!"
미국 제47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이 오늘로써 27일 남았다.
그러나 우리가 기다리는 것은 트럼프의 취임식 따위가 아니다. 트럼프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가 황금시대의 상징 네사라/게사라에 있고, 이 네사라/게사라로 가기 위해서는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 하나 있다. 그것이 바로 ‘전 세계 계엄령과 긴급 방송 EBS’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대사(一大事) 대작전’이다.
<트럼프 화이트햇 세계 동맹군에 의한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EBS가 조만간 발동될 것 같다.>
이 작전이 오느냐 오지 않느냐,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운명이 달라진다.
이 작전이 오지 않거나 오더라도 실패한다면 인류의 공적이며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가 성공하는 것이고, 그들의 목표인 ‘신세계 질서’(New World Opder)로 명명된 ‘세계 단일 공산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인류는 5억 명만 남겨두고 다 죽고, 살아남은 5억 명도 그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일대사 대 작전이 조만간 감행되고 성공한다면 우리 인류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황금시대’로 들어갈 수 있다. 이 작전이 성공한다는 것은 1871년부터 미국을 비롯하여 사실상 전 세계 각국을 통제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가, 이 지구상 어디에도 발붙일 수 없게 된다는 측면에서 우리에게는 엄청난 의미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월 14일 트루스 소셜을 통해 미국의 황금시대가 이미 도래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12월 22일 텍사스주 피닉스 연설에서 미국에 '황금기'가 왔음을 공식 선포했다. 게임 끝났다는 뜻이다.>
새로운 황금시대는 작년에 새로운 국제 표준(ISO20022)으로 확정된 ‘QFS’(양자금융시스템)을 근간으로 하는 ‘금본위제도’를 전 세계 차원으로 실시하여 네사라/게사라로 가겠다는 의미이며, 인류가 드디어 전쟁 없이 물질과 질병의 속박에서 해방되는 세상을 맞는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일대사 대작전에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그것은 내년 1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의 제47대 취임식 이전에 일어나는 경우의 수와, 취임 이후에 일어나는 경우의 수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두 가지 진실이 있다. 하나는 1871년 제19대부터 제45대까지의 미국 체제는 ‘주권 공화국 미국’이 아닌 딥스가 세운 ‘주식회사 미국’(US Inc.)이라는 법인 체제인데, 이 법인은 2020년 10월에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파산되어 사라졌다는 사실이다.
또 하나는 지금의 미국은 2021년 1월부터 반란법이 발동되어 미국 행정부를 일시 중지시키고 비공개 군정 체제로 넘겼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군정 총사령관’(Commander in Chief)직을 맡고 있다는 사실이다.
<트럼프의 마라라고 집무실에 군정총사령관을 상징하는 미국의 대통령기가 오른쪽에 세워져 있다.>
이 두 가지 진실을 모른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알고 있다고 할 수 없다.
따라서 위 두 가지 미국의 진실을 대입해 보면; 지금 미국의 제46대 바이든 행정부와 앞으로 있을 제47대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실체가 없는 불법 체제가 될 수밖에 없고, 지금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있는 바이든도 불법 대통령이고, 앞으로 들어설 트럼프 대통령도 불법 대통령일 수밖에 없으며, 트럼프 군정 총사령관만이 합법이 되는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은; 악의 군단 딥스를 해체하고, 제19대 주권이 복원된 ‘공화국 미국’(Republic Of America)을 반듯하게 세우고야 말겠다는, 화이트햇 군단의 보이지 않는 군사 작전이 수면 아래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번에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도 군사 작전의 일환이었으며, 내년 1월 20일에 트럼프가 제47대 대통령에 부득이 취임하더라도 그것 또한 군사 작전의 일환으로 보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 영적 전쟁에서 ‘전 세계 계엄령과 EBS’라는 마지막 대작전을 통해 전 세계 각국에서 암약하고 있는 어둠의 세력 딥스를 일망타진하여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이 이긴다면 모든 인류가 해방되는 것이고, 만약 화이트햇이 진다면 모든 인류도 노예의 신세로 전락 될 수밖에 없다.
매우 중요한 두 가지 인텔이 있다.
첫째,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트럼프 취임 전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 인텔은 트럼프 화이트햇의 내부 첩보를 주로 다루는 AMG-NEWS인데,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인다. AMG-NEWS는 내년 1월 20일 취임식 전에 트럼프가 복귀하여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발동한다는 것인데, 그 근거는 이미 지난 12월 10일에 미국 연방대법원이 2020 부정선거 소송(브런슨 사건)에 대한 판결이 있었다는 것이고 공식 발표만 안 했을 뿐인데 이제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이미 트럼프는 미국 군정 총사령관으로서 합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사라지고 없는 미국 법인 체제인 불법 대통령에 취임할 수 없다는 배경도 깔려 있다고 볼 수 있다.
둘째, 내년 1월 20일 취임 이후에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온다는 것이다.
이 인텔은 화이트햇 내부의 소식통이 전해준 내용인데, 이것 또한 상당히 일리가 있어 보인다.
이 인텔의 논리는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화이트햇 군단의 마지막 작전으로서 이 작전이 절대 실패해서는 안 된다는 것인데, 작전이 실패하지 않기 위해서는 내년 1월 20일 취임이 불법이지만 군사 작전상 공식(?) 취임을 가장함으로써 딥스의 저항 의지를 아예 없애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저승사자급(?)으로 지명된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보건부 장관), 캐시 파텔(FBI 국장), 리 젤딘(환경보호청장), 팸 본디(법무부 장관) 등이 정식 취임함으로써,
▲인신매매범/소아성애자 엡스타인 리스트를 전부 공개하고
▲펜데믹 사기와 함께 코로나 백신 성분을 폭로하고
▲파리 기후협약 사기와
▲GMO(유전자조작식품)의 실체와
▲캠트레일(창공에 뿌리는 독가루)의 성분과
▲가공할 기후 조작 무기인 하프(HAARP)의 실체와
▲수돗물에 발암물질인 불소를 투여한 이유를 폭로한다면,
이것만으로도 세상이 뒤집어지면서 거악의 집단 딥스의 악행들이 있는 그대로 공개되어, 전 세계 계엄령 전에 딥스의 저항 의지를 산산조각 낼 수 있을 것이다.
말하자면 전 세계 계엄령이라는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에, 상대를 완전히 죽여놓고 시작하겠다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금본위제도 시행에 가장 중요한 전제인 ‘각국 통화재평가’(RV)와 함께 ‘글로벌 통화재설정’(GCR) 작업이 내년 1월 20일 전에 완료되기가 불투명하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전 세계 계엄령과 EBS는 내년 1월 20일 취임 이전보다는 취임 이후가 더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작년에 전 세계 금융 표준으로 자리잡은 QFS는 금(은)본위 화폐만이 통용이 가능하며 RV/GCR 작업이 완료돼야 한다.>
4년 동안을 기다렸는데 그 몇 개월쯤 더 못 기다릴까?
그런데 전 세계 계엄령이 올 수밖에 없는 중요한 징조(?)가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우리는 2021년 1월 반란법이 발동되어 비공개 군정 체제가 시작되면서, 백악관 앞마당에 ‘즉결 처형장’(교수대)이 가 건물 형태로 세워져 운영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한밤중에 죄수들을 버스로 실어 나르면서 교수대를 통해 처형해 나갔는데, 그때와 거의 비슷한 처형장 건물이 지금 다시 세워지고 있는 것이다.
<2021년 1월에 교수대로 운영됐던 가 건물이 거의 완공된 모습이다.>
<2024년 12월 22일 현재 백악관 앞 가 건물의 모습이 2021년 건물의 모습과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이 즉결 처형장 건물이 세워지고 있다는 것은 조만간 전 세계 계엄령이 발동되었을 때 이미 기소 리스트에 있는 딥스 관련자들을 즉결 형식으로 처형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 건물이 거의 완공 단계에 있다는 것은 내년 1월 20일 취임 전에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시키겠다는 화이트햇 군단의 의도를 간파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금본위제도 실시에 가장 중요한 전제 사항인 RV/GCR이 내년 1월 20일 취임 전에 완료된다면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취임 전이라도 가능하다는 점이고, 만에 하나 RV/GCR이 취임 전에 완료되지 못한다면 마지막 작전은 할 수 없이 취임 이후로 미뤄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는 마지막 일대사 대작전이 ‘취임 이후라도 좋고, 취임 전이라면 더 좋다’라는 ‘꽃놀이패’ 심정으로 기다리는 것이 희망 고문을 줄이는 지혜로운 처신이 아닐까?
‘오게 되어 있는 것은 반드시 오는 것'이 우주의 움직일 수 없는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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