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죽이기, 딥스의 전략/전술”
BC 3,500년경 수메르를 통해 그들(딥스)은 우리 민족에게 문명을 받는다. 그러나 그들은 악당의 피가 섞인 ‘카인의 후예’답게 우리에게 받은 모든 역사 흔적 다 지우고 성경을 통해 인류 역사 6000년으로 줄이면서 자신들이 인류의 장자 민족이라 거짓 선포한다. 빛과 어둠, 그 숨 막히는 그 영적 드라마의 본질이 바로 인류의 장자권 싸움이라면 믿겠는가?
11세기 십자군 전쟁과 유럽에서의 수많은 전쟁을 통해 로마 교황청을 장악한 그들은 본격적으로 한민족 죽이기에 나선다.
전략 구도의 큰 틀은 “이이제이”(以夷制夷), 즉 ‘적으로 하여금 적을 치게하는 전략’이다. 그들이 어떤 이이제이 전략/전술로 우리 한민족을 죽이려 해왔는지 하나하나 분석해보자.
1, 일단계 전략 : “이웃나라 간 이이제이”
로마 교황청 제수이트가 일본을 장악하고 ‘그 일본을 통해 조선을 죽이자’는 신묘한 전략이었다. 임진왜란, 1592년부터 7년간이나 전쟁을 했지만 영웅 이순신이 판옥선 12척으로 일본 전함 330척을 무참히 침몰시키는 기적을 연출한다. 한민족 죽이기 첫 성전(그들은 ‘성전’이라 불렀다)에서 그들은 석패 한다. 그러나 그들의 원수, 천손 한민족은 절대 살려둘 수 없다.
2, 이단계 전략 : “4대 강국을 통한 고사작전”
“천손 민족과는 전쟁을 하지말라!”
전쟁의 神인 그들이 이순신에 놀란 나머지 전쟁을 포기하고 획기적인 새로운 전략의 틀을 짠다. 그것이 바로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 4대 강국을 장악하여 조선을 “고사”시키는 원대한(?) 전략이었다.
“일본=개방/조선=쇄국”이란 방침 아래 마침 개방을 거부하고 있었던 대원군을 지원하기 위해 병인/신미양요/갑신정변 등 엉터리 전쟁과 정변을 만들고 명치유신으로 경제력이 커진 일본으로 하여금 청일전쟁/러일 전쟁을 통해 두 나라를 장악하게 한다.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 즉 “전쟁 없는 일본속국”의 완결판이 한일합방이었다.
3, 3단계 전략 : “한민족 간 이이제이”
2차 대전으로 극적으로 살아난 한민족을 그들은 절대 살려둘 수가 없다. 이번에는 ‘너희 민족끼리 싸워서 다 죽어봐라!’ 즉 “한민족 간 이이제이”를 쓴 것이 바로 6.25 전쟁으로 나타난다.
러시아 대위이며 일루미나티 출신 김성주를 가짜 김일성으로 포장하여 그들의 괴뢰 좀비국가 북한을 만든 다음 한 달 내 전쟁을 끝내고 8월 15일 중앙청에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포’토록 했다.
그러나 워커/백선엽 장군의 다부동 전투와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여 “한 달 내 적화”의 목표가 또 다시 실패로 돌아간다. 이웃나라 간 이이제이, 한민족 간 이이제이에도 천손의 적통 대한민국은 불멸의 화신이 된 것이다. 이것이 하늘이 보우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
4, 4단계 전략 ; “독재/민주, 이분법 프레임으로 자동 소멸시켜라!”
민족 간 이이제이도 실패했으니 이번에는 남한 내에 독재정권을 만들고 그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 세력을 키워 남남갈등, 그 신묘한 자동소멸(?) 전략을 쓰게 된다. 그들의 좀비기구 유엔과 IMF, 미국 CIA 등이 측면 지원한다.
세 번의 군사 정권 수립을 암묵적(?) 지원하고 그 군사 정권에 항거하는 민주세력(YS/DJ)을 배후에서 양육하여 전 국민들이 “독재타도”투쟁에 나서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이 전략은 완벽히 성공하여 거짓 “민주”의 이름으로 그들의 좀비들을 제도권 내에 집중 투입 시킨다.
민주노총/전교조/한농과 수 많은 외곽단체들을 합법적(?)으로 그들의 행동대로 만든다. 우리는 그들이 제공한 ‘민주와 인권 놀이’에 취해 도끼자루가 썩어 나가는 줄을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했다. 적이 누구인지를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5, 5단계 전략 : “보수/진보”, 새로운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을 씌우라!
노태우를 끝으로 군사독재가 끝났으니 그들에겐 남남갈등을 위한 새로운 ‘이이제이 프레임’이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좌-우/보수-진보”라는 이념의 이분법 프레임이다. 민주세력의 한 축이었던 YS를 뉴라이트, 즉 가짜 우파/보수로, DJ계를 주사파 빨갱이, 즉 가짜 좌파/진보로 설정하고 양 진영을 ‘빨갱이/친일파’로 서로 공격하도록 한다.
90년 1월 노태우/YS/JP의 3당합당을 통해 민주세력을 “우파 보수”로 탈바꿈시키고 용도가 끝난 DJ 민주당을 주사파 빨갱이들이 차지하게 한다. 엉터리 보수, 뉴라이트와 엉터리 진보, 주사파가 입법/사법/행정/언론을 완벽하게 장악하게 했다.
그런데 엉터리 보수/진보, 뉴라이트/주사파가 단일대오를 만들어 화룡점정, 마지막 대한민국 공격에 나선 것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탄핵사건이다.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만 429년 동안 천손 한민족 죽이기 그들의 신묘한 전략/전술, 이분법 이이제이가 한눈에 들어 오지 않은가? 이것을 ‘음모론’이라고?
이제 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두 방해꾼을 제거했다. 하나는 사사건건 한민족 죽이기와 세계정부(NWO) 진행에 방해를 일삼았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11.3 부정선거를 통해 합법적(?)으로 제거했고 4년째 태극기를 흔들면서 그들에 저항했던 대한민국의 태극기 부대도 깨끗이 침몰시켰다. 이제 한민족 죽이기의 화룡점정, 그들의 마지막 전략카드는 무엇일까?
내각제 개헌을 통해 전쟁없이 ‘종공속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이미 개헌선 200석은 준비됐고 개헌 국민투표를 위한 전자개표시스템도 거뜬한데다 이번에 야당대표도 말 잘 듣는 젊은 좀비 이준석으로 바꾸어 놓았다. 이미 전국 각 지역에다 차이나타운을 건설하여 앞으로 10년 내에 중국인 2,000만 명만 이주시키면 천손 한민족은 이 땅에서 사라진다.
절체절명 최대의 위기 순간이다.
그런데 하늘에서 일곱천사 나팔 소리가 강하게 울려 퍼진다. “천년왕국” 시작을 알리는 빛의 전사 트럼프 진영의 진군나팔 소리다! 트럼프가 죽지 않고 빛의 군대를 몰고 오는 것일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6월 12일 용인 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