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정선거의 주범은 딥스테이트!"
윤석열 계엄 사태로 인해 부정선거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부정선거는 대한민국의 주권에 관한 문제이고, 이것은 누구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국민적 거대한 담론이 되어야 한다. 그런데 국민들이 아직도 잘 모르는 것이 있다. 자파 국민들은 친일파 우파 정당이 지금까지 모든 부정선거의 주범이고, 우파 국민들은 종북 주사파 정당이 북한과 중국의 협조를 받아 부정선거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부정선거에 대해서도 ‘좌-우 이분법 진영논리’가 잘 작동되고 있는 셈이다.
그렇다면 진실은 무엇일까? 대한민국의 철천지 원수요 주적이기도 한, 세계적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딥스 : 그림자 정부 세력)가 지금까지 있었던 대한민국 모든 부정선거의 주범이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주범은 딥스테이트다. 현재 미국에서 트럼프 화이트햇과 마지막 영적전쟁을 치열하게 전개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들이다. UN을 통제하고 미국 CIA/FBI/NSA와 미국의 빅테크기업, 그리고 세계 주류 언론을 통제하고 있는 집단임을 알아야한다.>
지금부터 65년 전인 3.15 부정선거를 비롯하여 가장 최근에 있었던 대규모(?) 전산 조작 부정선거였던 작년 4.10 총선까지 거의 모든 대한민국 부정선거가 거악의 집단 딥스가 배후에서 작동시킨 것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이를 얼마나 믿을 수 있을까?
그러나 그때 그때의 정치적 상황과 역사적 흐름을 함께 분석해 보면, 진실이 확연히 드러난다.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1. 1960년 3.15 부정선거
3.15 부정선거는 대한민국 최초의 부정선거였다. 딥스가 3.15 부정선거를 일으킨 목적은 무엇일까? 6.25라는 ‘민족 간 이이제이 전쟁’을 통한 천손 민족 죽이기가 실패로 돌아가자, 그들은 ‘남남갈등’이라는 새로운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 전략을 확정한다.
말하자면 남한을 두 진영으로 쪼개고, 그 두 진영 간 대립/갈등/자멸을 일으키는 전술이다. 그것이 바로 “독재/민주” 프레임이다. 이승만을 독재정권(12년)으로 만들고 그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민주화 세력’(DJ/YS)을 만들어, 이승만 독재정권에 저항하게 만든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들이 양육해 온 민주화 세력을 제도권에 집중 진입시키는 이벤트가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4.19 혁명’이다. 따라서 3.15 부정선거는 그들의 충직한 행동대들을 제도권 정치무대로 진입하게 만든, 하나의 ‘가짜 이벤트’(‘가짜 깃발 작전’ : False Flag)였던 것임을 우리는 지금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
한 놈이 부정선거를 일으키게 하고 부정선거를 일으키게 한 똑같은 놈이 그들의 행동대인 민주화 세력에게 부정선거 정보를 흘려, 들고 일어나 4.19 혁명으로 거침없이 달려가게 만든 것이다. 여기서 마산 김주열 이벤트는 혁명의 뇌관에 불을 당기게 하는 딥스의 공작이었음은, 이제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 한 놈이 북 치고 장구 치고 다한 것이니, 이 얼마나 멋진 전략/전술인가?..

<당시 17세 청년인 김주열군의 두부에 박힌 최루탄의 모습이다. 인위적으로 최루탄을 박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이런 짓을 잘 하는 집단이 있다. 거악의 세력 딥스다. 언젠가는 진실이 규명되어 김군의 원한을 풀어드려야 한다.>
2. 1987년 노태우 부정선거
물렁한 노태우를 끝으로 “독재/민주”라는 이분법 프레임을 끝내고 좌-우/진보-보수라는 ‘이념의 이분법 프레임’이 절실했다. 좌-우 이념의 프레임만큼 강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 프레임 설정을 위해서는 딥스의 홍위병 격인 그들의 행동대가 필요했고, 그 행동대인 바로 ‘전교조와 민주 노총’ 설립을 위해 민주화라는 명분으로 한국에서 ‘노조 천국’을 만드는 것이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중반까지 이 땅에 노조 설립의 광풍이 왜 일어났는지, 우리는 지금도 그 이유를 모르고 있다.
딥스는 ‘노태우 6.29 직선제’를 연출하여 국민들의 마음을 사게 하고, 소위 북풍 공작의 일환으로 그들의 좀비인 북한으로 하여금 대선 직전인 87년 11월 KAL기 폭파 이벤트를 통해, 노태우를 YS/DJ에 비해 반사적 안보 이익을 갖도록 했다.

<딥스는 87년 대선 20일을 앞두고 노태우 당선을 위해 소위 북풍 공작을 일으킨다. 그것이 KAL기 폭파사건이다. 우리는 아직도 이 사건의 정확한 진상을 모른다. 배후에 딥스라는 거악의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판세가 YS에게 기울자, 그들의 좀비들인 북한 해커를 통해 소위 ‘서버 해킹’ 방법의 부정선거를 최초로 저지른다. 개표소에서 각 방송국으로 송출하는 시스템에 들어가 D/B를 조작/왜곡시키는 방법이다. 주유소의 주유기 개표 시스템이 처음으로 등장한 것이 바로 그 증거다.
3. 1997년 김대중 부정선거
그들의 좀비국가 북한의 핵 개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DJ 좌파 대통령이 꼭 필요했다. 그들의 충직한 꼬붕인 JP로 하여금 외형적으로 ‘DJP 연합’에 합류시켜 국민들이 부정선거에는 눈길조차 주지 않도록 했다.
1987년 노태우 식 서버 해킹 방법이 더 노골화된 것이 바로 ‘김대중 식 서버 해킹’ 방법이다. 국민들은 DJP 연합 때문에 DJ가 당선된 것으로 믿어버린다. 그들의 심리전법이 얼마나 섬세한가?..

<딥스는 당시 꼬붕이었던 JP를 김대중에 합류시켜 소위 DJP 연합을 대선 보름 전에 출범시킨다. 이것 때문에 김대중이 당선된 것처럼 호도한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서버 해킹 방법으로 당선됐다.>
4. 2002년 노무현의 전자개표기 부정
북한 핵개발을 더욱 지원하기 위해서는 좌파 노무현의 당선은 절대적이었다. 그래서 그때부터 나온 것이 개표의 신속성을 명분으로 하는 ‘전자개표기 시스템’이다.

<딥스는 노무현 당선을 위해 2002년 대선부터 개표 신속성을 명분으로 전자개표기를 도입한다. 그러나 전혀 신속하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뒤늦게 알았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다.>
우리는 이미 전자개표기가 수개표에 비해 전혀 신속하지 않다는 것을 지금에야 깨달았지만, 이미 버스는 떠나버렸다. 두 좌파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북한에 퍼준 현금만 3조원이었다. 이 모두가 핵 개발 자금으로 쓰여졌다는 것을 우리는 뒤늦게 알았다.
5. 2012년 역 박근혜 부정선거
18대 박근혜 때는 거꾸로 부정선거를 했다. 말하자면 박근혜 표가 너무 많아 역으로 박근혜 득표를 줄이기 위해 할 수 없이 전자개표기를 돌렸고, 득표율을 51.6%로 거꾸로 조작하여 5.16 독재자의 이미지를 씌웠으며, 일부 역 조작한 개표 조작 정보를 좌파 시민단체에 흘려, 박근혜 전자개표기 부정 당선이라는 ‘바뀐애(박근혜) 프레임’을 씌웠다.

<딥스는 카톨릭 사제들을 앞장세워 18대 대선 부정선거 백서를 발간케 하여 3년 동안이나 부정선거를 외치면서 '박근혜=바뀐애'라는 프레임을 씌웠다. 그러나 재검표는 절대 할 수 없었다.>
좌파들이 3년 동안이나 부정선거를 외쳤지만 절대 재검표는 할 수 없었다. ‘박근혜=부정선거’라는 프레임이 필요했고, 어리석은 좌파들을 반 박근혜로 똘똘 뭉치게 만든 명분으로만 삼았기 때문이다. 딥스 하수인 17대 MB가 부정선거 없이 2등과 500만표 차이로 승리한 것을 고려하면, 박근혜의 거꾸로 부정선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의 전략 전술이 가히 하나님급이 아닌가?
6. 문재인의 사전선거를 통한 대대적인 부정선거
사전선거 제도는 딥스가 좌파 대통령 당선을 위해 무조건 도입했어야 했다. 진보와 보수 지지율 지형도는 보수가 10% 이상은 항상 많다. 전자개표기로는 4% 포인트 차이가 조작의 최대치가 된다. 그래서 딥스는 2012년에 서둘러 사전선거제도를 도입했고, 2014년 첫 지방 선거에서 검증을 거친 다음 5.9 대선에서부터 본격 실시된다.

<5.9 대선에서 문재인/홍준표의 득표율 비율이 63 : 36이다. 이 숫자 자체가 부정선거이며 딥스의 작품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문재인의 부정선거는 당시 홍준표와의 득표율 차이에서 잘 나타나 있다. 문재인의 득표율은 63%였고, 홍준표의 득표율은 36%였다. 소위 63 : 36이라는 숫자는 그 이후 4.15 총선에서도 나왔고 미국 2020 대선에서도 나왔다. 이 득표율을 다 더하면 딥스의 상징 숫자 “666”이 나온다.
5.9 대선 이후 열 번의 선거가 있었지만, 그 열 번의 선거가 전부 사전선거 투표지 부풀리기를 통한 전산 조작 선거였다.
이상의 분석을 통해서 우리는 우리의 안방에서 우리의 주권을 딥스에게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 수 있고, 딥스는 좌-우를 막론하고 그들이 필요할 때 부정선거를 작동시켜 왔음을 알 수 있다. 보수 일각에서 말하는 특정 정당(민주당)이 부정선거를 획책해 온 것이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그런데 사태가 이러한데도 대한민국 부정선거의 주범으로 애꿎은 ‘북한이나 중공’만을 지목하는 자가 많다. 핵심은 딥스이며 북한이나 중공은 딥스의 명을 수행한 하수 국가임을 알아야 한다. 더구나 북한은 2020년 이후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으로 넘어간 것이 팩트다.
지금 대한민국은 딥스에게 완전히 점령된 상태다. 나라가 이미 망한 것이다. 윤석열이가 이번에 대한민국 주권을 딥스테이트로부터 찾기 위해 계엄령을 선포했다면, 그 진정성을 알아 주어야 한다. 그러나 그는 부정선거의 주범을 민주당 종북 주사파로 한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나가는 개가 배꼽 잡고 웃을 일이다.
그렇다면 우리 대한민국의 주권을 딥스로부터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단 한 가지 방법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조만간 있을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세계 계엄령과 EBS’에 몰빵 지지를 보내는 것이다. 그 이유는 트럼프 세계 동맹군이 아니면, 이 지구에서 거악의 세력 딥스를 몰아낼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CPAC회의 시에 '딥스테이트를 완전히 쓸어리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제 조만간 그는 거악의 집단 딥스를 쓸어버리기 위해 세계계엄령과 EBS를 발동하려 한다.>
더구나 우리는 아직 우리의 주적도 제대로 모르고 있지 아니한가?
그리고 무엇보다 네사라/게사라 선포 후 치러지는 대선과 총선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쉽이 창출될 때 새로운 정권이 역대 부정선거 진실을 있는 그대로 명명백백히 규명하고 관련자들을 헌법에 따라 일벌백계하는 것이다.
그 길만이 딥스로부터 강탈당한 대한민국의 주권을 찾는 유일한 길이 될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1월 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