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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위급한 지경인데 믿을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by 신한책 2025. 1. 13.

"나라가 위급한 지경인데 믿을만한 사람은 아무도 없구나!"

 

이것이 진정 거쳐가야 하는 관문인가요?

너무나도 힘들고 위급한 상황입니다.

어렵지만 제발 큰 탈없이 넘어가게 해 주소서!!!

 

https://www.youtube.com/watch?v=hrYQvZjuG4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