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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세계 부정선거 주범과 중공 해커 99명의 진실은?!"

by 신한책 2025. 2. 8.

【필독】"세계 부정선거 주범과 중공 해커 99명의 진실은?!"

 

스카이데일리가 최근 시리즈물로 보도하고 있는 ‘중공 해커 99명 일본 오끼나와 압송’이라는 소설(?)같은 기사로 인해, 대한민국에서는 느닷없이 부정선거 담론이 거대한 쓰나미가 되어, 가는 곳마다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스카이데일리가 1월 16일 보도한 '중공 해커 99명 주일미군 압송' 관련 기사 내용이다.>

 

이미 본란에서는 이 보도 내용이 ‘북한군 러시아 파병설’과 함께 대한민국의 주적인 딥스테이트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의도적으로 뿌리는,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라고 포스팅한 적이 있다. 스카이데일리 기사의 내용이 딥스가 써먹고 있는 수법과 거의 일치하기 때문이다.

(링크 참조): https://blog.naver.com/csntf/223731211591

그런데 그 이후에도 스카이데일리에서는 관련 기사를 거의 매일 쏟아내기를; 중앙선관위가 “중공”의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의 부정선거는 물론 미국의 2020 대선을 비롯하여 캐나다/콩고 등 전 세계 부정선거를 획책해 왔는데,

<스카이데일리의 조정진 대표는 기사 소스를 제공한 미국 정보 당국자에 대해 충분히 검증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미국 정보기관 전체(CIA/NSA/FBI/DIA 등)가 딥스의 하수기관임을 몰랐던 것일까? 모르면 당하는 것이다.>

지난 12.3 윤석열의 비상계엄령을 계기로 미 국방부 정보기관인 DIA의 직속 ‘블랙옵스’(BLACKOPS) 팀이 한국의 경찰복으로 위장하고 한국 계엄군과 합동으로 선관위 연수원을 급습하여 중공 해커(최근에는 ‘간첩’이라고 함) 99명을 체포 일본으로 압송했고,

 

이미 일본 미군기지에서 해커들로부터 부정선거 전모를 자백받아 이 내용을 당시 미국의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고했으며, 트럼프는 이를 ‘유진유’(유진철)라는 한국 교포를 특사로 보내 한국의 윤석열에게도 전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내용은 트럼프 자문위원 한국인 김회창 박사가 미국 국무부에서도 확인해 주었다고 함으로써, 신빙성이 있는 것처럼 포장(?)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의 부정선거 증거를 잡기 위해 요원 한 명을 선관위에 잡입시켰다'고 한다. 미국(딥스)이 부정선거 주범인지를 모르는 무지에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미국 정부 당국자가 딥스 요원이라면 어떻게 될까? 그들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모든 수단이 정당화되는 집단이다.>

그런데 스카이데일리의 기사 내용이 거짓일 수밖에 없는 것이 최근 밝혀졌다. 전 세계 부정선거의 주범은 중공이 아니라, 미국과 한국의 주적이며 전 세계 인류의 공적인 ‘딥스테이트’라는 것이 100% 밝혀졌기 때문이다.

 

(링크 참조):https://blog.naver.com/csntf/223715584906

 

세계 부정선거의 주범을 ‘중공’으로 보는 것과 ‘딥스테이트’(그림자 정부 세력)로 보는 것은, 그 차이가 하늘과 땅만큼이나 크다. 부정선거의 주범을 중공이라고 하면 ‘한미 합동 중공 해커 99명 체포설’은 일단 논리적 타당성은 가질 수는 있다. 한미 공동의 적인 중공 해커를 잡기 위해 한미 특수군이 공동작전을 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부정선거 주범으로 미국을 장악하고 있는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로 규정한다면, 한미 특수군이 중공 해커 99명을 체포한다는 것 자체가 자가당착이 되어 거짓이 된다. 딥스는 미국 바이든 정부 전체와 특히 스카이데일리가 지칭하는 미 국방부 직속인 DIA도 통제하고 있는 것이 진실이다.

 

딥스가 저지른 한국의 부정선거 범인을 잡기 위해 딥스가 통제하는 DIA 직속 블랙옵스를 한국으로 파견한다는 것 자체가 논리적으로 넌센스가 되기 때문이다. 도둑이 도둑을 잡겠다면 이것이 말이 되지 않은 것과 같다.

 

그렇다면 세계 부정선거 주범이 왜 딥스가 맞는지,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마침 최근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1월 20일 취임 당일 ‘행정명령 14169호’ 서명하여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이 행정명령은 미국의 대외 개발이나 원조를 90일간 금지한다는 내용인데, 미국의 대외 원조/개발을 총괄해 온 기구가 바로 우리가 잘 아는 ‘USAID’(미국국제개발처)라는 국제기구다.

<USAID는 1961년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선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한국도 70년대 AID차관으로 강남지역에 AID아파트를 짓기도 했다. 그런데 딥스가 이 기구를 자신들의 아젠다를 실현하는 전위대로 바꿨다.>

 

당초 이 기구는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가들에게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전파하기 위해 선한 의도로 만들었지만, 그 이후 미국을 완벽히 장악한 딥스테이트가 ‘세계 단일 정부’(New World Order)라는 그들의 궁극적 아젠다 실현을 위한 전위기구로 탈바꿈시켜 ‘선을 가장 한 악행’을 저질러 온 것이 진실이다.

 

그들은 이 기구를 통해 ‘전 세계 혁명’(특히 색깔 혁명), ‘전 세계 국지전’(아프리카/중동/동유럽/중남미 등) 등을 통해 그들의 아젠다를 실현해 왔으며, 특히 중동의 테러 단체로 유명한 ‘알카에다나 ISIS’를 CIA를 통해 육성하도록 지원한 것은 더 이상 비밀도 아니다.

<중동 ISIS 테러 단체들이 USAID 마크가 찍힌 텐트 안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DNI국장으로 지명된 툴시 가바나는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알카에다와 ISIS는 오바마 작품'이라고 폭로하면서 파란을 일으켰다.>

 

또한 USAID가 2014년 CIA와 함께 우크라이나 마이단 폭동을 배후에서 사주하여 자신들의 지파인 ‘네오나치’가 우크라이나 정권을 탈취하고 러시아와 전쟁을 획책해 오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딥스의 인구 감축 아젠다로 시작되어 가짜 펜데믹의 진원지가 된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에도 상당한 자금 지원이 있었다는 것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런데 트럼프의 행정명령 14169에 따라 트럼프 정부의 ‘정부효율화부’(DOGE) 수장이 된 일론 머스크가 최근 이 기구의 해체를 결정하였고, 이로 인해 현재 미국에서는 딥스의 숙주당인 민주당이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진 것이다.

<트럼프 정부의 정부효율화부 장관으로 지명된 일론머스크는 USAID를 '급진좌파 글로벌리스트(세계주의자  : 딥스)의 팔'이라고 했다. 그는 14,000명의 인원을 294명으로 줄여 국무부 산하에 둔다고 한다.>

 

트럼프는 ‘급진적 미치광이 집단’(딥스)이 이 조직을 운영해 왔다고 했고, 일론 머스크는 이 기구를 빗대어 세계주의자(딥스)들의 “팔”(ARM)이라고 했다. 딥스가 부리는 대표적인 하수 기구라는 뜻이다. 현재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 있는 USAID 본부 건물은 한 때 출입이 통제되었고, 홈페이지도 다운됐었다.

 

그런데 문제는 지금부터다.

 

딥스가 통제하는 USAID와 대한민국 중앙선관위가 만든 ‘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이 2014년에 업무협약이 되어 있었고, 그 이후 아프리카/중동 등 많은 개발도상국가에 한국의 전자개표시스템(미루시스템)이 A-WEB을 통해 수출되었지만, 부정선거 시비가 끊이질 않았다.

<2014년 5월 1일 중앙선관위가 만든 A-WEB이 딥스의 대표적인 하수 기구인 USAID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는 이미 A-WEB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

 

‘A-WEB’(Association of World Election Bodies) 세계선거기관협의회’라는 선거와 관련된 국제기구인데, 이러한 선거 관련 국제기구를 왜 한국의 중앙선관위가 만들었을까?

 

그것은 A-WEB이라는 단어 안에 그 해답이 있다.

 

- A는 ‘하나’를 뜻하고,

- WEB은 ‘거물망’ 또는 ‘매트릭스’를 의미한다.

 

이 두 가지를 합하면 ‘하나의 거물망’ 또는 ‘하나의 매트릭스’라는 뜻이 되는 것이고, 이것은 딥스의 최고 아젠다인 ‘하나의 세계정부’를 지향하는 ‘New World Order’임을 쉽게 간파할 수 있다.

 

2002년부터 중앙선관위를 장악한 딥스가, 부정선거가 얼마든지 가능한 한국산 전자개표기 시스템을 A-WEB이라는 선거 관련 국제기구를 통해 그들의 하수 기관인 USAID에 접목시켜서, 후진국이나 개도국가의 정권을 자신들의 입맛대로 고르기 위한 것임을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스카이데일리와 일부 한국의 부정선거 전문가들은 이 A-WEB의 배후에 “중공”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한미 양국이 윤석열 계엄령을 계기로 선관위 연수원을 덮쳐 중공 간첩들을 생포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중공의 ‘일대일로’가 바로 ‘A-WEB’이라고 억지 해석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것은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세 가지 측면에서 A-WEB이 중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고, 오히려 딥스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첫째, A-WEB의 가장 큰 파트너 사는 바로 딥스 핵심 기구인 ‘USAID’(미국국제개발처)이다.

 

A-WEB은 많은 국제기구나 단체와 업무협약 파트너쉽을 맺고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국제기구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USAID(미국국제개발처)이다. 말하자면 딥스가 미국의 USAID를 앞장세워 후진국이나 개발도상국들에 대해 원조를 명분으로 접근하고, 그 나라의 정권도 자신들의 아젠다를 실현하는 꼭두각시 정부(그들은 이를 ‘고이’라 한다)로 만드는 기상천외한 전략/전술을 펼쳐왔던 것이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A-WEB의 배후에는 중공이 아닌 ‘딥스테이트’가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다.

 

둘째, 나머지 파트너사들도 중공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점이다.

 

A-WEB 홈피에는 USAID 이외에도 많은 협력 파트너 기구나 단체들이 있다. 대부분 ‘인권이나 민주주의’(딥스는 대외적으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내세운다) 신장 또는 딥스의 아젠다인 환경이나 기후 문제를 다루는 소위 NGO 단체들이 대부분이고, 이 단체들 역시 USAID의 후원으로 설립된 것이 다수다.

<A-WEB과 업무협약을 맺고 있는 단체들이다. 중공과 연관된 단체는 하나도 없고 거의 다 딥스와 관련이 있는 단체들이다.>

 

따라서 업무적으로도 A-WEB과 가장 관련성이 있는 단체나 기구들은 딥스의 아젠다를 추종하는 NGO 단체들이 대부분이라는 측면에서도, A-WEB은 중공과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 수 있다.

 

셋째, A-WEB의 본부가 ‘인천 송도’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딥스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인천 송도는 한국에서 대표적인 ‘프리메이슨(딥스) 도시’이며 ‘딥스의 동북아 거점도시’로 건설됐다는 것은, 이미 상식처럼 알고 있는 내용들이다.

<인천 송도에 있는 G타워다. 이 건물 안에 딥스의 국세청이라고 할 수 있는 GCF(녹색기후기금)와 A-WEB(24층)이 있다.>

 

도시 곳곳에 딥스의 상징물인 전시안이나 피라미드가 깔려있고, 딥스의 사기성 조약인 파리기후협약에 의거하여 소위 ‘탄소세’(GDP 2%)를 거둬 들이는 딥스의 국세청이라고 할 수 있는 ‘GCF’(녹색기후기금)도 송도 내 G타워에 입주해 있다.

 

그런데 A-WEB의 본부 사무실이 놀랍게도 인천 송도의 GCF와 같은 빌딩인 G타워 24층에 위치해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이 사실이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인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헌법재판소 문형배 권한 대형이 2019년 11월 멕시코에서 열렸던 E-WEB 3차 총회에 참석했다. 대한민국의 사법부가 딥스에 의해 장악됐다는 뜻이 아닐까?>

 

A-WEB은 딥스의 하수 기구인 USAID와 함께 딥스의 아젠다를 실현하는 동일한 딥스의 하수 기구임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공과 딥스는 어떤 관계일까? 

 

딥스는 러시아 혁명/중국의 문화대혁명 등을 일으키면서, 전 세계 공산주의 국가를 탄생시킨 소위 빨갱이 공산주의의 원조나 다름없다. 전 세계 부정선거를 위해서 과거 한때 중공의 인프라(사람 또는 장비)를 가끔 쓰기는 했지만, 최근에는 중공이 딥스의 통제 하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그래서 딥스는 그들을 배신한 중공을 북한과 함께 매우 싫어한다.

<세계적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가 한국과 미국의 주적이며, 전 세계 부정선거 주범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적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상의 분석에서 보더라도 대한민국의 주적과 미국의 주적은 ‘딥스테이트’로서 동일하며, 부정선거 주범도 미국과 함께 딥스임을 철저히 인식해야 한다.

 

그런데 이번 중공 해커 99명 체포설은 딥스가 파놓은 덫에 스카이데일리가 보기 좋게 걸려든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들은 이 가짜 뉴스를 통해 한국 내에서 ‘좌-우 진영논리 강화/부정선거 중공 물타기/대한민국 보수우파 궤멸’ 등을 위한 알고리즘 작동이 그 목적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 이유는 한국의 계엄령에 미군 특수부대가 참가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고, 스카이데일리가 직접 언급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와 자문위원이라는 유진유/김회창 박사라는 분은 트럼프 대통령 근처에도 갈 수 없는 인물이라는 점이며,

그리고 스카이데일리 기사에서 이상할 정도로 선관위의 A-WEB 배후에 “중공”이 있다는 점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가 될 것이다.

 

결국 스카이데일리 기사가 추후 가짜 뉴스로 밝혀졌을 때, 그동안 그 가짜 뉴스에 현혹되어 몰빵 지지를 보냈던 보수우파들만 망신을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것이 딥스가 노리는 공작일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딥스는 1871년부터 미국을 사실상 접수한 ‘세계적인 거악의 집단’임을 우리는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된다.

 

나라가 어지러울수록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우리 국민은 정신줄 놓지 말고, ‘좌-우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잘 분별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2월 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참고> USAID(미국국제개발처)

 

USAID는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이 1961년 행정명령을 통해 창설한 기관으로, 연방 정부의 주요 인도적 지원 및 외국 원조 기관입니다.

 

그러나 미국을 완벽히 장악한 딥스테이트가 이 기관을 ‘세계 단일 정부’(New World Order)라는 그들의 궁극적 아젠다 실현을 위한 전위기구로 탈바꿈시켜 ‘선을 가장 한 악행’을 저질러 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목요일에 USAID의 인력을 뼈대만 남을 정도로 감축하여, 어려움에 처한 이 기관의 글로벌 직원을 10,000명에서 300명 이하로 줄였습니다. 

 

뉴욕타임스와 로이터가 보도한 이 대규모 감축은 USAID가 웹사이트를 통해 모든 해외 근무 인력을 소환하고 "임무 수행에 중요한 기능, 핵심 리더십 및 특별히 지정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것으로 간주되는 직원을 제외한 모든 직원을 금요일 늦은 밤까지 행정 휴가에 배치하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향후 30일 이내에 해외 주재 USAID 직원을 모두 소환할 계획입니다. 의회 조사국(CRS)에 따르면, USAID 직원 10,000명 중 3분의 2가 미국 외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번째 임기 첫날에 미국 해외 개발 지원을 90일간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대통령은 USAID가 "급진적인 광인 무리에 의해 운영되어 왔고, 우리가 그들을 몰아내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조치는 급진 좌파를 광란 상태로 몰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돈이 사용된 방식은 대부분 사기성이 농후한 것으로, 도저히 설명불능이기 때문입니다.

 

USAID는 딥스테이트들의 행동대로 CIA가 조종해 왔습니다. 중국 우한 바이러스연구, 우크라이나, 세계 부정선거, 각국 좌파 이념의 동성애 정책, 언론에 대한 수 많은 자금 지원 등과 연계되어 있고, 클린턴과 소로스도 이에 깊숙히 관여되어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청소해야 할 곳입니다. 상기 본문의 내용대로 우리나라 선관위 산하 A-WEB도 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