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 이진 공보관이 중공 출신?"
대한민국 헌법 재판소 공보관이
중공 빨갱이라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 속의 눈 부근이
한국 사람 같지 않습니다.
1980년 2월 5일 중국에서 출생하여 1998년 연세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하여 제46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을 제36기로 수료한 후 2007년부터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 근무하였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 로스쿨에 유학하여 2013년 LL.M.(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7년에는 헌법재판소로 자리를 옮겨 헌법연구관으로 임용되었고,# 2022년 선임헌법연구관으로 승진한 후,# 2024년 초부터 헌법재판소 공보관을 역임하고 있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헌법재판소 공보관 업무를 수행하였다.
2024년 12월 말 공보관 임기를 마무리하였고, 2025년 1월 부공보관인 천재현 선임헌법연구관이 후임 공보관으로 임명되었다.#
2017년에는 헌법재판소로 자리를 옮겨 헌법연구관으로 임용되었고,# 2022년 선임헌법연구관으로 승진한 후,# 2024년 초부터 헌법재판소 공보관을 역임하고 있다.#
2024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 헌법재판소 공보관 업무를 수행하였다.
2024년 12월 말 공보관 임기를 마무리하였고, 2025년 1월 부공보관인 천재현 선임헌법연구관이 후임 공보관으로 임명되었다.#
2025년 2월 17일 나무위키 자료
헌재, 이진 국적묻는 질의에도 ‘묵묵무답’

과거 “(2016~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당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국무총리)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안다”며,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을 촉구했던 이진 공보관 국적이 논란되고 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헌법재판관 임명촉구’관련 입장을 공보관이 언급한 것도 놀랍지만, 헌법재판관 임명촉구를 한 인물이 중국태생이란 점도 여권지지층에서 논란거리로 급부상하는 모양새다. 정치권에서는 헌법재판관 공보관은 대변인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2월 17일 더퍼블릭 / 최얼기자 (https://www.thepubli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