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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공안 5000명, 중공 간첩 100만 국내 암약설"
by 신한책
2025. 2. 27.
"중공 공안 5000명, 중공 간첩 100만 국내 암약설"
중공 공안 경찰 5000명 입국설.
중공 간첩 100만 국내 암약설.
애국 집회 시위 현장의 이상한 경찰.
첩보 신빙성 부인만 못한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있는가?
부정선거, 범죄소굴 국회 독재, 국정마비 연쇄 탄핵,
계엄령 대통령 불법감금...
중공 적화 공략 외면하는 주류 언론의 선전선동.
일부 식자들의 반역적 곡학아세.
다행히 젊은 층 조금씩 각성.
대법원, 검경에 애국세력은 다 죽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