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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거의 다 망했다 / 최순실 사건의 원인과 교훈"

by 신한책 2025. 3. 10.

"대한민국 거의 다 망했다 / 최순실 사건의 원인과 교훈"

 

3.10 탄핵 사건이 일어난 지 오늘로서 만 8년이 흘렀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날 이후로 헌정이 중단됐습니다. 법치는 사라졌고 주권은 강탈됐으며, 나라의 통치권과 언론의 통제권까지 적에게 다 넘어갔습니다. 나라가 망한 것입니다.

 

 

아래 내용("최순실 사건의 원인과 전망")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인 2017년 1월 2일에 쓴 글로서, 조금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고 널리 퍼날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사건은 왜 일어났으며, 우리의 주적은 누구이고, 왜 그들은 우리 민족을 죽이려 하는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 거부와 트럼프 대통령의 노력으로 딥스의 플랜B 계획이었던 북한과의 고려연방제가 실패했고... 지금은 다시 내각제 개헌(플랜A)을 통해 ‘중공 속국’으로 밀어넣으려 합니다.

 

내각제 개헌/중공 속국은 우리의 주적 딥스가 바라는 ‘한민족 말살’의 마지막 목표입니다. 작년에 갑자기 일어난 12.3 계엄령과 윤석열 탄핵 몰이는 내각제 개헌을 위한 그들의 “밑밥”이었으며, 파면 위기에 몰린 윤석열은 드디어 헌재 마지막 변론에서 ‘만약 기각되어 대통령직에 복귀한다면 개헌에 나서겠다’고 했습니다.

 

<윤석열은 헌재 최종 변론에서 복귀되면 현행 87체제를 고치는 개헌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이것은 윤석열이 헌재 기각을 받고, 대신 딥스에게 내각제 개헌을 진상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살기 위해 나라를 딥스에게 팔아먹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은 8일 석방되었습니다. 딥스가 윤의 제안을 받아들인 것으로 헌재의 기각도 일사천리가 될 것입니다.

 

조만간 윤석열은 대통령직에 복귀되어 딥스와의 약속대로 '임기단축 개헌'을 발표하면서 '질서있는 퇴진'(하야)을 선언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은 윤석열이 내각제 개헌을 한다고 하면, 그래도 그를 지지하시겠습니까?

 

문제는 내각제 개헌뿐만이 아닙니다. 지금 딥스는 러-우전을 통해 제3차 핵대전을 일으키려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젤렌스키와 트럼프의 종전 협상이 깨진 것과, 딥스 하수국가인 나토국가들이 여기에 올인하고 있는 것이 그 근거입니다.

 

그들은 전 세계 인류를 ‘핵 아마겟돈 전쟁’으로 다 죽이고 자신들은 1994년 3월에 완성한 콜로라도 덴버 공항의 지하도시로 숨어 들어가는 계획을, 자신들의 살길로 31년 전부터 수립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러-우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딥스는 대통령직에 복귀한 윤석열을 통해 ‘현무-5’ 신형미사일을 젤렌스키에게 제공하려 합니다. 이렇게 되면 자칫 우리나라가 세계 핵 대전의 재앙을 만든 원흉 국가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이것을 막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런데도 윤석열을 구국의 영웅이라 빠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의 내란범이며 반국가 세력인 그들이 바로 3.10 탄핵을 일으켜 나라의 주권을 강탈해 간 우리의 주적이고, 그들이 바로 ‘딥스테이트’이고 그들에 부역한 여야 정당/검경 사법부/그들의 나팔수 언론들 모두임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지금이라도 딥스 그들이 설정한 ‘이분법 진영논리’에서 벗어나, 모든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시기 바랍니다.

나라가 풍전등화입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3월 10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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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건의 원인과 전망"

 

1. 최순실 사건의 원인

 

이 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정치적 패권 싸움이 아니고, 흔히 종북과 애국세력 간의 싸움이 아니며, 수구 기득권과 개혁 세력 간의 싸움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인가?..

 

바로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추진하는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딥스) 세력’(龍)이 한민족 적통 국가인 대한민국(봉황)을 말살시키려는 숙원의 목표가 그 원인이다.

 

말살의 구체적인 방법과 목적은, 대한민국호의 수장 박근혜 대통령 단 한 사람을 집중 공격하고 대통령직에서 끌어내려 정권을 식물화/무력화시키고, 민중혁명이나 조기 대선 그리고 분권형 내각제 개헌을 통해 평화 협정/미군 철수를 단행하여 북한이나 중공에 접수시키는 것이 근본 목적이다.

 

여기에 그동안 그들이 양육한 여야 국회 좀비/조중동을 비롯한 전 언론/방송, 인터넷 포털과 여론조사기관/검경 수뇌부 등이 총동원 되었다.

 

※참고 : 현재 한국에는 약 7~8만 명 정도의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회원들이 주요 포스트에 적극 침투되어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앞장서고 있음. 그들은 ‘세계정부’(NWO) 목표를 이 지구상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확신하고 있어, 반대한민국의 선봉에서 그들의 앞잡이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사건의 직접적인 원인은, 일루미나티 좀비국인 미국 오바마 정권을 통해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북한 핵을 현 상태에서 동결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로 미-중/미-북한이 합의했으나, 2016년 5월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반대하자(박 대통령은 북핵의 완전 폐기 후 평화협정 요구) 그동안 준비해 왔던 <최순실 카드>를 터트리게 된 것이다.

 

◉ 딥스의 투트랙 전략

 

딥스는 두 가지 전략(투트랙)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① 플랜A 전략  : 분권형 내각제개헌--->중공 속국

 

반기문을 중심으로 하는 친중 분권형 내각제 개헌파가 핵심이다. 새누리 친•비박/국민의 당/더불어 민주당 비문파/재야세력(홍석현, 손학규, 정운찬 등)/외곽조직(원불교/JP 충청포럼)이 망라되어 있다.

 

② 플랜B 전략  : 조기대선/민중혁명---->1차 북한에 접수--->2차 중공 속국

 

문재인을 중심으로 하는 더불어 민주당/주사파가 핵심이고, 외곽조직의 수장 백낙청은 ‘민중혁명’을 통한 체제전복이 목적이다. 박통의 하야가 일차 타겟이고 탄핵(헌재 인용)이 2차 목표다. 따라서 투트랙 중 메인스트림은 ‘분권형 내각제 개헌’이다.

 

<2017년 3.10 사기 불법 탄핵으로 대한민국은 헌정이 중단됐습니다. 윤석열이 파면되면 이재명이 대통령되어 나라가 망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그때 나라는 망한 것입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정확한 실상입니다.>

 

2. 일루미나티(딥스)/龍의 세력, 그들은 누구인가?

 

하나를 두 개로 쪼개는 <二元性> 분열 전략을 통해 이 세계를 끊임없이 분열/대립/갈등시켜, 그 둘을 다 장악해 온 세력이다. 우리에게 문명을 받은 ‘바벨론 제국’(기원전 2,400년)의 초대 왕인 ‘니므롯’이 그들이 섬기는 ‘태양신’으로 실질적인 조상이다.

 

이 지구상의 모든 전쟁과 혁명(프랑스/러시아/문화대혁명)을 통해 유럽과 미국을 장악한 다음, 제2차 세계대전을 통해 마침내 세계를 완전 장악하고, 지구 인구 5억 명만 남겨 그들의 노예로 만들고, 이 지구를 ‘하나의 정부’이자 그들만의 지상천국인 ‘세계정부’(NWO)를 만드는 것이 근본 목표다.

 

UN을 비롯하여 모든 국제기구가 이들의 통제 하에 있으며, 부시 가문/로스차일드 가문/록펠러 가문/로마 교황청/영국 왕실이 이들의 최상위 기구인 <300인 위원회>를 움직이는 핵심 세력이다. 그들 스스로는 루시퍼(악마)를 숭배하면서, 성경에서 규정한 龍(옛뱀 : 사탄)과 적그리스도인 악마의 숫자 “666”을 신봉한다.

 

3. 한민족과 그들과의 관계

 

한민족은 “봉황”의 민족이고, 그들은 “龍”의 민족이라 볼 수 있다. 한민족은 하늘의 영물인 “봉황”을 배달국 때부터 임금 문양으로 써왔고, 그들은 스스로 사탄을 상징하는 땅의 영물인 “붉은 龍”이라 칭하고 있다.

 

봉황은 하늘과 정신을 나타내고, 龍은 땅과 물질을 대변한다. 또 봉황은 ‘밝음’(광명)을 상징하고, 龍은 ‘어둠’을 상징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광명의 ‘밝은 민족’(밝달 or 배달)이고 저들은 ‘어둠의 민족‘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한민족이 만 년 전에 정신문명을 5,000년 동안 뿌렸고, 수메르 지역을 통해 이들에게 문명을 전수했다. 그 이후 한민족은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고, 이들은 우리에게 받은 문명으로 지금까지 물질문명을 전개해 왔다.

 

따라서 우리가 5,000년 동안 ‘정신문명’을 뿌렸고, 저들이 또 5,000년 동안 ‘물질문명’을 발전시켜 온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문명’(정신+물질)이 출현해야 하는 전환기다.

 

4. 붉은 龍(딥스)이 한민족(봉황)을 죽이려 하는 이유

 

인류의 진짜 장자국인 한민족을 말살시키고 그들이 인류 장자국인 것처럼 ‘정통성’을 확보하여, 그들의 목표인 <세계정부>를 완성하려는데 그 이유가 있다.

 

한민족은 만 년 전 이 지구에 최초의 국가(환국)를 만들고 ‘홍익인간/이화세계’라는 정신문명을 뿌렸지만 실패하고, 약 5,000년 전 수메르(수밀이국)를 통해 이들에게 정신문명을 전파한 후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졌다.

 

반대로, 그들은 우리에게서 받은 문명으로 ‘바벨론제국’을 세우고 지금까지 이 땅에 물질문명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성경을 통해 인류 역사를 6,000년으로 줄이면서 자신들이 인류의 ‘장자국’인 것처럼 거짓 선포했다.

 

따라서 인류의 진짜 장자국이면서 한민족 적통국가인 대한민국이 살아 있는 한은 그들의 가짜 장자국이 언젠가는 탄로가 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를 죽이려 한 것이며, 이것이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425년의 역사이다.

 

5. 龍의 봉황 잡기, 그 425년의 역사

 

① 일단계 전략 : 일본을 통한 직접 침공/소멸 --->“임진왜란”

 

1592년 임진왜란은 용이 봉황을 잡기 위해 일으킨 첫 번째 전쟁이다. 로마 바티칸 예수회가 일본을 설득하여 “십자군 기”를 들고 조선을 공격했는데, 예수회는 龍(딥스)이 바티칸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비밀 결사조직이다. 7년간 전쟁을 했지만 ‘이순신’이라는 걸출한 영웅으로 실패한다.

 

② 이단계 전략 : 4대강국(미국/러시아/중국/일본)을 통한 고사작전--->“한일합방”

 

고사 작전의 주요 전략으로, 일본은 ‘명치유신’으로 산업화시키고 조선은 대원군의 ‘쇄국’을 지원하여, 양국의 경제력 격차가 현저하게 벌어지도록 한다. 대원군의 쇄국을 강화하기 위해 병인양요/신미양요 등 ‘가짜 전쟁’을 만들고 대원군을 지원하고 척화비를 세우게 한다.

 

또한 명치유신으로 경제력이 커진 일본으로 하여금 청일전쟁을 일으켜 청나라를 장악하여 조선의 지배권을 확보하고, 러일전쟁을 일으켜 러시아까지 장악하여 결국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으로 전쟁없이 “한일합방”이라는 목표를 달성한다.

 

이때부터 봉황은 36년 동안이라는 “광야의 시련기”를 보내는데,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으로 죽었던 봉황이 다시 살아나 龍의 전략이 재수정된다.

 

③ 삼단계 전략 : 6.25침공---> 북한 접수/말살

 

일루미나티이며 그 당시 러시아 대위였던 김성주를 가짜 김일성으로 포장하여 봉황 접수를 위한 龍의 특수 좀비국가를 3.8선 이북에 만들고, 1950년 6월 25일 남한을 침공한다.

 

“한 달 안에 남한을 적화시키고 8월 15일 인공기를 중앙청에 걸고,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선포”를 시행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였다.

 

이를 위해 龍의 공작(?)으로 에치슨라인을 일본열도/필리핀까지 후퇴시키고, 주한 미군을 급거 철수시켰으며, 국군 장병 절반을 휴가 보내고, 육본 장교들은 새벽까지 장교클럽에서 댄스파티를 유도했다.

 

중화기 무기는 수리를 이유로 병기창에 1/3을 입고시키고, 전쟁 발발 2주 전에 5만 분의 1지도와 함께 전후방 부대 지휘관 모두를 교체하는 등, 완전 무장해제 된 상태에서 새벽에 침공했다.

 

그러나 다부동 전투에서 당시 미8군 사령관인 워커 장군의 명령을 받은 국군 1사단(백선엽 장군)이 한 달간 교전하여 처음으로 승리하여 낙동강 방어선을 지키고,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 전기가 마련되어 봉황 잡기가 또 실패한다.

 

④ 4단계 전략 : “남남갈등”을 통한 이이제이(以夷制夷) 전략

 

남한 내 ‘군사독재’ 정권을 지원하고 그 독재에 항거하는 소위 ‘민주화’ 세력을 만들어, 좌-우/독재-민주라는 <二元性> 대립구조를 완성한다.

 

일본을 통한 직접 침공이 실패했고,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도 실패했으며, 같은 민족인 북한의 침공도 실패로 돌아가자, 남한 내 남남갈등을 통한 “이이제이” 전략을 마지막 카드로 쓰게 된 것이 이 전략의 배경이다.

 

 

이 전략 성공을 위해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이승만 정권을 독재정권으로 만들었고, 4.19 혁명을 지원하여 민주화 세력으로 키웠으며, 전두환/노태우 군사 독재정권을 지원하여 그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화 세력(6.3/5.18 사태 등)을 육성하였고, 좌-우/독재-민주/친일-종북 프레임으로 묶어 같은 민족끼리 치고받고 싸우게 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남남갈등을 위한 <二元性> 대립 구조가 완벽하게 성공한다.

 

또 다른 한편, 북한의 핵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DJ/노무현 종북정권을 만들어 핵개발 자금(약 3조)을 지원토록 하였고, 대외적으로 ‘6자회담’이라는 ‘울타리’를 쳐주어 북한 핵개발을 지원했으며, 가짜 민주화 세력을 제도권(국회/행정부/사법부 등)에 침투시키면서 소위 <노명박 빅딜>을 통해 대한민국 전체를 장악해 나간 것이다.

 

그러나 제18대 대선에서 종북정권 수립이 실패하자, 박근혜 정권 식물화 --->내각제개헌/평화협정을 목표로, 박근혜 취임 직후 바로 ‘윤창중’ 사건을 기획하여 박정권을 흔들고, 국정원 댓글 사건을 일으켜 부정선거로 몰아갔으며, 세월호 사건을 기획하여 식물정부로 만들면서 십상시/메르스/정윤회 등으로 정신없이 몰아친 다음,

 

내각제 개헌을 위한 분위기 조성과 국회법 개정을 도모하는 한편 김무성의 ‘도장 런’ 사건으로 총선에서 새누리당을 초토화시켰으며, 북한의 핵실험을 성공시켜 미-북/미-중 평화협정을 합의토록 하였으나,

 

박근혜 대통령이 북핵동결 /평화협정을 거부하자, 최순실 사건으로 ‘화룡점정’의 실행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따라서 최순실 사건은 딥스(龍)가 한민족(봉황)을 죽이기 위한 마지막 “공격”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17년 1월 2일 용인 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