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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트럼프 대통령, 미 법무부 연설의 의미"

by 신한책 2025. 3. 18.

【필독】"트럼프 대통령, 미 법무부 연설의 의미"

 

트럼프 대통령이 14일 워싱턴 DC 법무부에서 처음으로 연설했다.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오바마 이후 10년 만의 일이라고 할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의 주적인 ‘딥스테이트’와 마지막 “일전”(세계 계엄령과 EBS)을 남겨두고 있는 트럼프로서는, 때가 때인 만큼 이번 연설이 주는 의미가 남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시간 14일 법무부 직원에 대한 연설을 위해 팸 본디 장관의 인도로 연설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미국 연방 법무부가 어떤 곳인가?

 

미국에서 연방 범죄에 대한 형사 기소를 담당하는 연방 검사들과 최고 수사기관인 FBI를 지휘·감독하는 조직이다. 이번 연설에 연방 검사와 각 주 법무부 장관, 그리고 FBI 간부급들과 각 주 보안관들 등 사실상 미국 법 집행관들이 총소집된 것이다.

 

그는 조만간 있을 딥스와의 최후의 일전(一戰)에서 가장 큰 역할을 수행할 수밖에 없는 행정부처를 ‘연방 법무부’로 인식하고, 그의 최측근 인사 두 명을 포진시켰다. 한 명은 전 플로리다주 법무부 장관 출신인 ‘팸 본디’이고, 다른 한 명은 FBI 국장으로 임명된 인도계 출신 ‘캐시 파텔’이다.

<화이트햇 100일 작전의 쌍두마차, 팸 본디 법무부 장관과 캐시 파텔 FBI 국장이다. 이 둘의 성공적인 역할 수행이 100일 작전이 성공할 것이냐 실패할 것이냐로 귀결될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이 두 사람은 딥스테이트를 잡는 저승사자급 쌍두마차로 인식될 정도다. 우선 그들에게 부여된 사명은 크게 두 가지다. 한 가지는 ‘엡스타인 리스트’를 공개하여 거물급 딥스 요원들을 기소/처단해나감으로써 세계 계엄령이라는 마지막 작전 전에 일단 딥스의 기를 꺾어놓는 역할과 함께, 각 부처에서 폭로한 범법자를 기소하여 일괄 처단해 나가는 역할이다.

 

엡스타인 리스트가 폭로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엡스타인 리스트는 어린 아동들(주로 10대)과 섹스(소아성애자)하는 유명인 리스트를 말한다. 이들은 대게 포주 격인 ‘제프리 엡스타인’이 운영하는 엡스타인 섬에 엡스타인 비행기를 타고 들락거린 딥스 거물급 요원들이다. 부시/클린턴/오바마/힐러리 등 수장급 딥스 요원에서부터, 영국 왕실의 로열 패밀리와 방송계/헐리우드 유명 배우 등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제프리 엡스타인이 운영하는 엡스타인섬인 로리타섬(버진 아일랜드 소재)의 전경이다. 이 섬에서 이름만 대면 다 알 수 있는 세계적 거물급 인사들이 10대 아동들을 상대로 아동 성착취를 즐겼다면 이것을 믿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특히 이들 중 여성들의 경우에는 ‘아드레노크롬’(어린 아동들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공포의 물질 아드레날린이 대거 분비된 피)이라는 피를 매우 비싼 값으로 정기적으로 구매해서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고 알려져 있다.

 

세간에서는 엡스타인 리스트와 ‘피자 게이트’(소아성애자 암호)가 그동안 대표적인 음모론으로 치부되어 왔지만, 이번에 이 리스트가 공개된다면, 음모론이 아닌 실체적 진실로서 전 세계 인류에게 다가서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리스트가 단순히 공개되는 것만으로 결코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리스트가 공개되는 즉시 리스트에 있는 범법자들이 FBI에 의해 즉각 기소/체포되어 처단된다는 사실이다. 미국 헌법에는 아동 성착취범을 중형으로 다스리고 있다.

 

엡스타인 리스트에 있는 딥스 요원들이 체포되어 처단된다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우선 새로이 임명된 각 부처 장관들이 폭로하는 범법자들도 그 뒤를 이어 시리즈 형태의 폭로가 예정되어 있다. 아동 인신매매범에서부터 온실가스 사기범들, 하프(HAARP) 및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로 기후를 조작하여 인공지진/허리케인을 일으키고 지구촌 곳곳에 대형 화재와 홍수를 일으켜 수많은 사상자를 낸 범법자들도 그 뒤를 이을 것이다.

<전 세계 14군데에 있는 하프(HAARP)기지다. 인공지진과 폭우를 동반한 허리케인을 마음대로 만들어 기후를 조작하고 있다. 최근에 이 지구촌에 일어난 대형지진과 대홍수는 거의 다 딥스 악당들에 의해 일어난 기후 조작이었다.>

 

뿐만 아니다. 사기 펜데믹을 일으키고 살인 백신을 강제로 접종시켜 지구 인구 감축을 일으킨 살인범들이 전 세계적으로 또 얼마나 많겠는가? 사기 펜데믹과 살인 백신은 결코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왜 이러한 엄청난 일을 하는 것일까?

 

말하자면 화이트햇의 마지막 작전인 ‘세계 계엄령과 EBS’ 발동 직전에, 소위 ‘100일 작전’(4월 30일까지)을 감행하여 딥스의 중간 레벨 급 이상을 체포하여 처단해 버림으로써, 적의 간담을 서늘케함은 물론 세계 계엄령에 대한 저항 의지를 무력화시켜 ‘딥스 일망타진’이라는 궁극의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은 법무부가 가장 중요한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에서 딥스의 엄청난 저항에 부딪혀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비상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세계 계엄령과 EBS는 이 땅에 있는 딥스테이트 악당들을 청소하기 위한 화이트햇의 마지막 작전이다. 이 작전이 성공하지 못한다면 이 지구는 딥스의 목표인 '동물농장'이 되어 인간은 그들의 노예로 전락된다.>

 

지금부터 154년 전인 1871년부터 미국의 주인으로 등장한 거악의 세력인 딥스테이트의 법무부로 자리매김해 왔으니, 하루 아침에 환골탈퇴를 바란다는 것이 무리가 아니었을까?

 

그래서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을 것이다. 당초 팸 본디 법무장관을 중심으로 편성됐던 리스트 폭로 업무를 캐시 파텔 FBI 국장 중심 체제로 단일화하고, 캐시 파텔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과의 ‘직통 핫라인’을 개설하여 명령체계도 단순화시켰다.

 

그러나 많은 애국자들이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던 엡스타인 리스트는 아직까지도 공개되지 않고 있다. 당연히 법무부와 FBI 내에 딥스에 부역하는 공무원들이 많다는 반증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첫 번째 딥스의 악행 폭로 작전인 엡스타인 리스트가 계속 지지부진해지자, 뒤늦게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한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직접 나서야겠다고 결심한 것일까?

 

그의 발언 핵심을 중점 분석해 보자.

 

첫째, ‘전임자(딥스)의 법무부 시대는 끝났다’는 발언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전임자들(딥스)의 법무부는 법무부(JUSTICE)가 아닌 불법부(INJUSTICE)였다면서, 나는 오늘 부로 여러분 앞에서 ‘그 시절은 끝났다고 선언합니다’라고 함으로써, 딥스의 시대가 사실상 끝났으니 줄을 잘 서라는 경고를 날린 셈이다.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에 협조하지 않는 자들을 골라 엄벌에 처하겠다는 무서운 간접화법이었다.

 

둘째, 미국 정부 내 급진 세력(딥스에 부역하는 좌파 세력)에 대한 경고

 

트럼프는 연설에서 최근 몇 년간 미국 정부 내 급진 세력들이 우리의 정보 및 법 집행 기관들의 광대한 권한을 무기화했다면서 우리 정부에서 불량 행위자와 부패 세력을 추방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 말은 현재 법무부 이외의 각 연방부처 내에도 ‘딥스에 부역하는 좌파 급진 세력들이 많다’고 경고를 날리고, 연방 공무원들이 그들에게 계속 부역한다면 그들 모두를 부패 세력으로 간주하여 추방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직도 딥스에게 부역하고 있는 연방 부처 직원들의 간담이 서늘해지지 않았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정부내 불량행위자와 부패 세력을 추방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셋째, 가짜 뉴스의 진원지 주류 언론들에 대한 경고

 

가장 큰 문제는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세상 물정을 모르고, 계속 딥스의 나팔수가 되어 가짜 뉴스를 양산하면서 국민들을 우민화하고 있는 주류 미디어들에게도 일침을 날렸다. 워싱턴 포스트/CNN 등 딥스의 앞잡이 언론 등을 직접 거명하면서 ‘아직도 가짜 뉴스와 불법 보도를 일삼고 있다’고 날 선 비판을 가했다.


쓰레기로 전락한 미국의 주류 미디어 부문에서도 대대적인 개혁이 예상될 수밖에 없는 워딩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CNN 등 주류 미디어를 가짜 뉴스라고 비판했다.>

 

넷째, 2020 대선 부정선거 다시 언급

 

2020 대선이 부정선거임을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는 2020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이미 공식 투표용지에 심은 ’워터마크‘(홀로그램)에 의한 부정선거 증거 일체를 대법원에 제출하여 승소판결을 받아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고, 전 세계 부정선거 실상도 2021년에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서 확보한 CIA 서버를 포렌식 분석하여 확보해 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만간 세계 계엄령과 함께 터지게 되어 있는 EBS에는 딥스에 의해 획책된 전 세계 부정선거 진실도 밝혀지지 않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2020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면서 이것을 결코 그대로 넘기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다섯째, 제3차 세계대전 언급

 

트럼프가 러-우 전쟁을 언급하면서 제3차 세계대전 위험을 알린 것은 전 미국 국민들에 주는 경고의 메시지였다. 우리의 마가(MAGA) 운동이 실패한다면, 필연적으로 딥스 그들은 러-우전을 통해 모든 인류에게 재앙이 될 수밖에 없는 제3차 세계대전을 시작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준 것이다.


전쟁에 관한 한 딥스는 신에 버금가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모든 국민들이 경각심을 잃지 말라는 부탁의 메시지가 아니었을까?

<트럼프 대통령은 제3차 세계대전 위험성을 강조했다.>

 

[종합분석]

 

이번 트럼프 대통령의 법무부 연설은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가 딥스의 완강한 저항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트럼프는 화이트햇 총사령관으로서 즉각적인 행보를 보여줌으로써, 엡스타인 리스트 공개가 급물살을 타고 또 그 이후 계획된 100일 작전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최후의 작전인 세계 계엄령과 EBS 그리고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는 올 수밖에 없을 것이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일은, 땅에서도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3월 18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