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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미국과 입장이 뒤바뀐 남북한”

by 신한책 2023. 2. 6.

 

“두 개의 미국과 입장이 뒤바뀐 남북한”

우리 국민들은 미국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현재 미국은 두 개의 미국으로 쪼개져 있다. 하나는 바이든의 미국이고 다른 하나는 트럼프의 미국이다. 바이든의 미국은 이 지구 전체를 장악한 어둠의 세력(블랙햇)이요 거악의 집단인 ‘딥스’가 주도하고 있는데 반해 트럼프의 미국은 빛의 세력 ‘화이트햇’이 주도하고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미국의 대통령도 1871년 19대 헤이스 대통령부터 45대 트럼프 대통령까지는 딥스가 미국을 장악하기 위해 만든 워싱턴DC 특수 법인(US Inc.) CEO 대통령으로서 표면적으로는 자본주의의 대표주자 미국의 대통령이지만, 내부적으로 딥스의 하수인 대통령이었고 엄밀히 이야기하면 미국이란 나라도 딥스의 통제하에 있었던 '어둠의 국가'였던 것이다.

그런데 딥스가 통제해온 ‘어둠의 미국’이 45대 트럼프 대통령부터 ‘빛의 미국’으로 탈바꿈되기 시작한다.

바로 1963년 케네디 대통령 암살사건을 계기로 암살에 의혹을 품은 군 장성급 20여명을 중심으로 비밀 결사단체 “Q”가 만들어지고 ‘화이트햇’ 군단으로 확대 개편됨으로써 본격적으로 딥스라는 블랙햇과 보이지 않은 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전쟁의 양상이 결정적으로 화이트햇으로 기울어진 계기는 트럼프라는 대기업의 회장이 화이트햇에 의해 미국의 대통령 후보로 추대되고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고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대통령 4년 재임기간 동안 미국 대통령으로서 누구도 할 수 없는 모든 것을 다한다. 특히 딥스가 만든 워싱턴 DC 특수 법인(US Inc.)을 파산선고 시켜버리고 2020 대선 부정선거를 오히려 기회로 활용, 가짜 바이든 체제를 용인하면서도 나라를 반란법 13848호를 발동 비공개 군정 체제로 넘기는 한편, 그 자신은 미국 군정총사령관으로 취임, 지금까지 딥스의 우두머리들을 거의 전부 처단해버렸다.

그런데 그가 정말 잘한 것이 있다.

그는 한때 딥스가 만든 공산주의 국가 지도자들, 러시아 푸틴/중국 시진핑/북한의 김정은 등을 손자병법 식 강온양면 설득 작전을 통해 화이트햇 군단으로 전부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총 한 방 쏘지 않고 공산주의 국가 지도자들을 내 편으로 전부 끌어들였으니 트럼프의 지략이 어떠한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세계 군사력 1,2,3위가 화이트햇 군단으로 참가하고 있다는 것은 향후의 전쟁 양상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충분히 예견할 수 있다. 현재 트럼프는 전 세계 32개국으로 편성된 계엄군을 확보하면서 마지막 승부를 결정지으려 한다.

세계 군사력 1,2,3위를 천하의 딥스라도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따라서 ‘어둠의 미국’은 망할 수밖에 없고 이제 조만간 ‘빛의 미국’으로 부활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문제는 남북한이다.

당초 북한은, 천손 민족이요 한민족의 적통 대한민국을 민족 간 이이제이 차원에서 말살하기 위해, 딥스가 세운 특수 좀비 국가였다. 6.25 전쟁은 바로 우리 민족 간 전쟁을 통해 자멸하도록 딥스가 배후에서 모든 것을 주도한 전쟁이었다.

그런데 삼대째 세습체제를 물려받은 김정은이 2017년부터 전개된 트럼프의 강온양면 전락에 굴복, 드디어 2020년부터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동맹국 일원으로 참가함으로써 어둠에서 빛으로 돌아선 것을 아직 우리 국민 대다수는 모르고 있다. 북한이 거악의 집단이요 어둠의 세력인 딥스로부터 해방을 맞은 셈이다.

2017년 11월 7일 트럼프는 한국의 국회의사당에서 역사에 남을 명연설을 했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모범국가다. 이 모범국가 대한민국이 지금 적화의 위기에 놓여 있다. 나는 동맹국의 대통령으로서 대한민국이 북한이 지배되지 않도록 막아주겠다.”

그는 만 이 년 만에 적화에 따른 북한이란 ‘원인’을 총 한 방 쏘지 않고 자신의 편으로 돌려 소멸시켜버림으로써 우리에게 한 약속을 100% 이행한 것이다.

트럼프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이미 북한에 적화 되었을 지도 모른다. 잊었는가? 2018년 9.19 군사 합의를 통해 딥스의 하수인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지 않았던가?

그런데 정작 문제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은 만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천손 한민족의 적통이다. 딥스는 그러한 측면에서 임진왜란부터 우리를 죽이기 위해 단 한시도 그냥 두지 않았다는 사실을 우리는 아직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

결국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전 부분을 하나하나 점령해 오면서 급기야 2016년 10월 24일 그 유명한 JTBC 엉터리 태블릿 사건으로 마지막 총공격이 시작됐고 3.10 사기 탄핵으로 빛의 민족 대한민국을 어둠의 세력들인 딥스가 완전히 점령(?)해버린 것이다.

법치는 죽었고 주권은 강탈되었으며 영혼까지 다 털렸는데도 우리 국민들은 털린 그 사실조차 까맣게 모르고 있으며 좌파는 딥스가 세운 문재인을 대깨문이 되어 빨아댔고 우파도 역시 딥스가 내각제용으로 세운 윤석열을 대깨윤이 되어 빨아대고 있다.

그런데 좌 우파 모두 대한민국을 북한의 적화 위기에서 구해준 트럼프는 ‘또라이’로 치부하면서도 우리의 주적 딥스가 세운 간첩(?)이나 마찬가지인 문과 윤을 빨아대면서 그것이 무슨 애국인 양 착각하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다.

간첩이 대통령이라면 그 나라가 어떻게 될까?

지금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북한을' 동맹국'으로 편성하면서도 대한민국은 '적성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가 딥스의 통제하에 있다고 보는 것이다.

북한은 이미 금본위제도를 대부분 시행하고 ‘브릭스’ (BRICS) 회원국에도 최근 가입했지만 대한민국은 가입할 생각조차 않고 있다.

나라의 주인이 된 '딥스'가 막고 있기 때문일까?

어둠의 나라 북한은 빛으로 돌아섰는데 정작 빛의 민족 적통인 대한민국은 어둠의 국가가 되었으니 세상에 이런 아이러니가 또 있을까?

그런데 지금 전 세계 모든 대륙에 ‘데프콘 2’가 발동 중이다. 무언가 큰 것이 오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2월 6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