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빼고 기다립니다 : 천지개벽을 몰고 올 미국발 소식들"
‘네사라/게사라’는 천지개벽적 의미를 담고 있다. 헌 하늘과 헌 땅이 사라지고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리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 네사라/게사라를 정작 천손 민족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얼마나 알고 있을까?

<트럼프 화이트햇의 목표는, 이 지구에서 딥스테이트 악당의 무리들을 박멸한 다음 천년왕국의 관문 네사라/게사라로 가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우주적 패러다임이라는 것이다.>
천지개벽은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엄청난 일이다. 지금까지 약 5,000년 동안 우리가 경험해 온 물질문명이 사라지고, ‘물질이 조화된 새로운 정신문명’(정신+물질)이 이 땅에 새롭게 펼쳐질 순간을 우리가 맞이하고 있다면 지나친 비약일까?
그런데 미국 트럼프의 화이트햇 군단이 지금까지 이 땅에서 물질문명을 주도해 온 어둠의 군단 ‘딥스테이트’(딥스 : 그림자 정부)를 쓸어내고, 이제 조만간 천지개벽 네사라/게사라 선포하려 한다.
네사라/게사라를 향한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분석해 보면, 천지개벽 네사라/게사라가 결코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지금 미국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한 번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
태풍(스톰)이 오기 위해서는 바람과 구름이 먼저 모여야 한다.
첫째,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에 ‘소득세 폐지’를 촉구했다.
X의 Carter Hughes님(@itscarterhughes)
🚨HOLY COW! President Trump wasn't joking... He's called for Congress to ABOLISH the income tax. This is HUGE!
x.com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8일 소득세 폐지를 의회에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다. 소득세 폐지는 네사라/게사라에 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소득세를 폐지하겠다는 것은, 더 이상 미국 정부가 개인 은행에 불과한 FRB에 국채를 발행하여 담보로 잡히고 빚을 내어 달러를 발행하는 현행의 통화 발행 시스템을 폐기하겠다는, 놀라운 뜻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트럼프는 지난 4월 3일 딥스 개인 기업인 'FRB를 폐지하겠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딥스에게 강탈당한 미국의 통화 발행권을 찾고 소득세를 없애겠다는 굳은 의지다.>
또 이것은 미국뿐만이 아니라, 딥스 기구인 ‘BIS’(국제결제은행)를 통해 전 세계 각국의 통화 발행권을 컨트롤하고 있는 ‘거악의 무리 딥스’를 완전 박멸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던 ‘그 일’(세계 계엄령과 EBS)이 곧 올 수밖에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트럼프가 최근 의회에 대놓고 ‘소득세 폐지’를 촉구한 것은, ‘마지막 전쟁’(세계 계엄령과 EBS)이 가까이 왔다는 점을 ‘전 세계 화이트햇 동맹군’에게 알린 암호(?)가 아니었을까?

<역사상 최초의 전 세계 계엄령이 오고있다. 전 세계 딥스 정권이 무너진다. 우리도 대비해야 한다.>
둘째, 트럼프가 법무부에 2020 대선 부정선거 조사를 명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0일, ‘2020 대선이 가장 안전한 선거였다’고 말한 ‘크리스 크렙스’라는 사람의 말을 인용하여 사실이 그러한지를 조사하도록 법무부에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그런데 여기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2020 대선 부정선거 조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중요한 것은 2020 대선이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 '딥스 일망타진'을 위해 딥스에 의해 획책될 부정선거 증거를 잡기 위해 만든 ‘함정선거’였다는 사실이다. 딥스 일망타진을 위해 트럼프가 사전에 준비해 놓은 덫이 ‘행정명령 13848호’와 공식 투표지에 삽입한 ‘워터마크’였다. 딥스는 트럼프가 쳐놓은 덫에 보기 좋게 걸려들었고, 그동안 트럼프는 모든 증거를 확보한 채 공개 시기를 저울질해 왔다.
그런데 그런 부정선거에 대해 최근 법무부에 조사를 지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으로써, 2020 대선의 진실은 곧 전 세계에 알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주목할 것은 이번 조사가 미국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그동안 한국의 중앙선관위가 주도한 ‘A-WEB’을 통해 딥스가 획책한 전 세계 각국의 부정선거 실상도 밝혀질 수밖에 없어, 이것 하나만으로도 딥스의 시대는 종말을 고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마침 미국의 DNI(국가정보국) ‘툴시 가바드’ 국장이 지난 11일 있었던 백악관 각료회의 석상에서 미국의 도미니언 전자 투표기에서 ‘무선(해킹)으로 투표수를 조작할 수 있는 결정적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보고하였는데, 앞으로 미국의 부정선거에 관련된 자들이 모두 기소 체포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주목된다.
셋째,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가 CDC에 미국의 수돗물에 “불소” 첨가를 금지하라 명령
수돗물에 발암물질인 ‘불소’가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수돗물 불소는 하늘에 뿌리는 독성가루인 ‘캠트레일’과 함께 딥스의 대표적인 인구 감축을 위한 아젠다임을 아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정부가 국민들을 죽이기 위해 발암물질인 불소를 수돗물에 넣고, 하늘에다 독성가루를 뿌린다는 것이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발암물질인 불소가 매우 오래 전부터 전 세계의 수돗물에 합법적(?)으로 첨가되어 왔고, 그동안 우리가 철석같이 믿어왔던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실은 비행기로 대한민국 창공에다 시도때도 없이 뿌리는 ‘독성가루 캠트레일’임을 아는 사람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사진은 전 세계 각국의 창공에다 독성가루로 된 캠트레일을 뿌리는 장면이다.>
불소는 대표적인 발암물질이고 캠트레일은 알루미늄과 바륨 등이 포함된 '독성가루'로서, 이것이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암이나 치매 등 불치병이 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팩트다. 그런데 이 엄연한 진실을 그동안 누구 하나 제대로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가짜 전문가들을 내세워 강제 입막음 조치를 가하고, 심하면 그들의 살인 병기팀에 의해 소리 소문 없이 아무도 모르게 암살(또는 자살)을 당하는 수도 부지기수였기 때문이다.

<미국 보건부 장관 RFK.jr가 사상 처음으로 CDC를 통해 수돗물 불소 첨가 금지를 지시했다.>
그런데 이제 때가 된 것일까? 미국의 보건부 장관의 입에서 공식적으로 ‘불소를 금지시키겠다’고 한 것은 미국 역사상 유례가 없었던 일로서, 거악의 집단 딥스의 영향력이 얼마나 약화되었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불소 금지는 캠트레일이나 GMO 식품(유전자 조작 식품) 등 그들의 인구감축 아젠다 전체가 폐기되는 신호탄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그동안 ‘병 주고 약 주고’식 딥스의 의료카르텔이 막을 내리는 순간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넷째, 이라크에 미국 사상 최대 규모 무역 사절단 파견
이번 트럼프의 상호관세정책으로 미국과 협상하겠다는 나라가 줄을 서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100명이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무역 사절단이 최근 이라크에서 이라크 대표단과 모종의 협상을 진행했다는 소식이다.

<100명이 넘는 미국 무역 사절단이 최근 이라크를 방문 모종의 협상을 진행했다고 한다.>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이라크의 ‘디나르화’가 금본위제도 시행의 필수 코스인 ‘세계 통화 재평가’(RV)를 위한 ‘도미노 1번 핀’이라는 것이고, 이번 미국 대표단과의 협상 주요 의제에 디나르 재평가가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과 관련 최근 이라크에서는, 재평가된 환율로 2025년 예산안을 확정하고 의회 비준을 4월 중에만 끝낸다면, 디나르 화의 재평가 환율은 늦어도 5월 말까지는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이렇게 RV에 대한 도미노 일 번 핀인 디나르 화의 재평가는 인류역사상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각국 환율 1:1이라는 GCR이 완성되어, 209개 국가의 금본위제 시행이 비로소 가능해지게 되는 것이다.

<세계 계엄령과 EBS를 위해서는 가장 어려운 관문인 RV/GCR을 완성해야 한다.>
GCR의 완성은, 곧 세계 계엄령과 EBS라는 지구 최후의 작전을 통해 그동안 지구판을 흔들어 왔던 거악의 세력 딥스를 완전 소탕한 후, 천지개벽 네사라/게사라로 진입하게 되는 것이다.
[종합 분석]
본란에서 몇 번이고 언급했듯이 트럼프 화이트햇의 목표는, 지금까지 5,000년 동안 물질문명을 주도해 온 가짜 유대민족이자 카자리안 마피아라는 악당 세력을 완전히 소탕하고, 이 지구를 정화하여 새로운 문명으로 인계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우주적 패러다임이기 때문에, 지나치게 제도권적인 3차원의 눈으로만 본다면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 비상식적 현상에 대한 정확한 본질을 통찰할 수 없다.
새로운 문명이 오기 위해서는 네사라/게사라라는 관문이 필요하고, 이 네사라/게사라를 위해서는 악당들을 소탕하는 유일한 길인 세계 계엄령과 EBS는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네사라/게사라는 마샬로(세계 계엄령)를 통해 악당의 무리들을 쓸어내야 한다.>
지금 트럼프 진영에서는 딥스테이트 박멸을 위한 모든 준비가 거의 끝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전 세계 음모의 발원지였던 ‘USAID 해체’에 이어 딥스의 핵심 첩보기관인 CIA/모사드가 주도한 JFK 암살 기밀을 전격 해제하였고, 14,000테라바이트에 해당하는 ‘엡스타인 리스트’(소아 성착취범) 공개가 목전에 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딥스의 중추신경계라고 할 수 있는 ‘CIA 해체’를 위한 일론 머스크의 DOGE의 보이지 않는 발걸음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데, 일론 머스크의 DOGE는 현재 사상 처음으로 CIA에 대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CIA 해체는 곧 딥스의 해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론 머스크가 CIA 입구에서 인증샷을 찍었다. 사상 처음으로 CIA에 대한 감사를 시작했다.>
다가오는 7월 4일은 249주년이 되는 미국 독립기념일이다. 우리는 그날을 주목하고 있다. 왜냐하면 현재의 분위기로는, 미국 독립기념일 바로 그 날짜에 맞추어 미국의 제2 독립선언문 발표와 함께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표가 달성되기 위해서는 화이트햇의 마지막 작전인 세계 계엄령과 EBS가 최소한 6월 중순에는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이 마지막 작전의 성공을 위해서는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앞으로 약 두 달 동안 딥스테이트의 심장을 겨누는 트럼프 진영의 폭로 작전이 대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늪에 물이 말랐으니, 그들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4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