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계엄령과 EBS가 임박한 징조들"
트럼프의 ‘세계 계엄령과 EBS’가 임박했다는 뚜렷한 징조들이 나타나고 있어 주목된다.
대한민국 사람들 중에서 세계 계엄령과 EBS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 알고 있는 사람들도 대부분 코웃음 치거나 음모론이라 치부하기도 한다. 그러나 세계 계엄령과 EBS는 꼭 와야만 한다. 그것은 단순한 정치적 이벤트가 아니라 ‘우주적 패러다임’이기 때문이다.

<마샬 로(Martial Law), 세계 계엄령은 꼭 일어날 수밖에 없는 수순에 들어 갔을까?>
빛과 어둠/선과 악이라는 이분법 시대가 끝나고, 빛과 어둠이 하나요 선과 악이 하나인 일분법 빛의 시대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자 역학으로도 익히 증명됐다. ‘입자(물질)가 파동(정신)이요, 파동(정신)이 곧 입자(물질)’라는 뜻인데, 이것은 2,500년 전 부처님께서 설하신 ‘색즉시공(色卽是空)/공즉시색’(空卽是色)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러한 우주적 패러다임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미시적 관점에서, 지금 어떤 징조들이 미국 본토에서 일어나고 있는지를 하나하나 분석해 보자.
첫째,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200개국과 5월 말까지 관세 협상을 완료하겠다’고 공언한 점
세계 계엄령과 EBS가 발동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 ‘RV(통화재평가)/GCR’(글로벌 통화재설정)이다. 이것이 완료되지 않고서는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갈 수 없다.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바로 세계 각국이 금본위제도에 들어가야 하는데, 이 조건이 완료되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5월 말까지는 200개 국가와 관세협상을 끝내겠다고 했다. 그런데 관세협상의 이면에는 각국과의 환율협상을 현실화하여 세계 계엄령과 EBS를 위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인 RV/GCR를 완성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번 중국과의 관세 난타전으로 RV에서 가장 중요한 도미노 1번 핀인 ‘이라크 디나르화’의 재평가 작업이 거의 끝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상 최대 규모의 미국 무역 사절단이 관세전쟁 틈바구니에서 이라크를 방문, 전격적으로 디나르화 재평가 작업을 해치웠다는 것이다. 또한 RV를 위한 도미노 2번 핀인 베트남 동(DONG)도 베트남측과 합의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제 도미노 1~2번 핀 환율이 결정되었으니, 나머지 국가들의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이 겉으로는 관세 협상을 표방하면서도 안으로는 다자간 환율협상을 통해 직접 해결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가 직접 나서고 있으니 딥스가 방해할래도 할 수가 없다. 이미 34개 국가는 협상이 끝났는데, 협상을 끝낸 모든 나라들이 한결같이 ‘미국에 관세를 부과하지 않겠다’면서, 만족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환율을 올려주어 국부(國富)를 더 늘려 주겠다는데 누가 좋아하지 않을까?
만약 5월 말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환율협상을 끝낸다면,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던 RV/GCR이 완료되는 것이다. 이것은 인류역사상 최초의 일이고, 99%(딥스) : 1%(인류)의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있는 세계의 富는 환율 재평가로 ‘공평한 재분배’가 마침내 시작되는 것이다.

따라서 RV/GCR이 5월 말이나 늦어도 6월 중순 경까지만 끝난다면, 마지막 작전인 ‘세계 계엄령과 EBS’는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어지는 것이 아닐까?.
둘째, 엡스타인 리스트 조만간 공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가장 바쁘게 일하고 있는 사람이 법무장관 팸 본디와 FBI국장 캐시 파텔이다. 국제 갱단(MS-13) 두목급들을 전부 체포한데 이어, 펜타닐 마약 조직도 해체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딥스가 삭제시킨 엡스타인 리스트 64,000페이지 분량의 전산 데이터를 전부 복구하는데 성공하여,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팸 본디 법무부 장관이 엡스타인 리스트를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한다)
Lady Q
BREAKING – AG Pam Bondi says FBI is reviewing the Epstein Files before release: "No one victim will ever get released. It's just the volume and that's what they're going through right now. The FBI is diligently going through that." Follow @LadyQNews
t.me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세상이 뒤집어질 일을 13일 전(중동 출장일)에 공개하겠다고 했는데, 그 세상이 뒤집어질 경천동지할 일이 바로 엡스타인 리스트가 아닐까 생각된다.
이것이 만약 공개된다면 딥스가 감추어온 지상 최고의 진실이 드러남으로써, 딥스의 설 자리 자체가 붕괴되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엡스타인 리스트는 딥스의 상층부에 포진되어 있는 거물급 엘리트들이 거의 전부 ‘소아성애자/아동 성 착취범’ 들이기 때문이다.
이 리스트가 공개되는 즉시, 관련자가 기소/체포/처단되면 딥스는 어떻게 될까?
셋째, 털시 개버드 DNI 국장이 전 질병청장 파우치를 조사하고 있다고 언급
파우치가 누구인가? 사기 팬데믹을 일으키고 살인 백신을 전 인류에게 접종시킨 장본인으로서, 딥스의 주요 아젠다인 인구감축을 실현하는데 가장 앞장선 악당이라는 것을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다.
특히 코비드-19가 생성된 배경 즉 우크라이나 생물연구소에서 만들어진 바이러스가 중국의 우한연구소를 거쳐 전 세계로 확산된 과정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는데, 특히 이 과정에서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 생물연구소에 지금을 지원한 내용들과 화이자 등 대형 제약회사들과의 불편한 진실들이 도마 위에 오르게 될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사기 팬데믹과 코로나 백신 문제는, 미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전 세계 인류의 평균 70%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성인 기준 97%가 접종했다. 그런데 백신 속의 성분까지 이번에 밝혀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성분 표시가 없는 주사액은 어떤 주사액이든 환자에게 투여해서는 안 되는 것이 세계 공통의 의료규칙이다. 그런데 코로나 백신은 성분 표시가 없었다. 왜 성분 표시를 하지 않았으며, 성분 표시가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왜 각국 정부가 이 백신을 그 나라 국민들에게 거의 강제로 맞혔는지, 그 진실이 밝혀진다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를 상상하기는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이미 백악관에서는 코비드-19의 기원에 대한 ‘진실 문서’를 지난 4월 18일 웹사이트에 공개함으로써, 이 문제는 이미 활시위를 떠난 것 같다. 하늘의 심판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https://www.whitehouse.gov/lab-leak-true-origins-of-covid-19/
Lab Leak: The True Origins of Covid-19
THE ORIGIN “The Proximal Origin of SARS-CoV-2” publication — which was used repeatedly by public health officials and the media to discredit the lab leak
www.whitehouse.gov
넷째, 거물급 딥스 엘리트 체포를 위한 감옥 두 군데 추가 확보
현재 조만간 있을 세계 계엄령과 이로 인한 대규모 체포/처단을 위한 수용시설 증설이 불가피한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기존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 감옥 외에 두 군데를 추가로 확보하여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 군데는 엘살바도르에 있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수감시설인 ‘테러범수용센터(CECOT)’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14일 정례적인 외교 방문이라는 명목으로, 엘살바도르 대통령 부켈레와 백악관에서 만났다. 그날의 만남은 외교적인 만남이 아니고, 군사작전의 일환으로 만난 것이라고 한다. 군사작전은 무엇일까?
앞으로 있을 세계 계엄령으로 체포된 딥스 엘리트들을 CECOT로 보내, 수용/구금/처단해 나가기 위한 시설임대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만남이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엘살바도르에 있는 중남미 최대 규모의 테러범 수용소인 CECOT의 전경이다.>
다른 한 군데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알카트라즈 교도소’를 재개장했다는 것이다. 알카트라즈는 단순한 감옥이 아니다. 섬으로 된 악명높은 요새라고 알려지고 있다.
한때 알 카포네 등 당대 최악의 범죄자들을 가두었던 곳이지만, 이제는 거물급 딥스 엘리트들을 구금하는 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켈리포니아 소재 알카트라즈 감옥소를 재개장했다고 소셜미디어에 올린 내용이다.>
“알카트라즈가 재건 중이에요. 그리고 이미 초대 손님 명단을 확보했어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이다. 이 말을 들은 딥스 엘리트들이 등골이 오싹했을 것이다.
이 두 가지 수용시설 확보가 세계 계엄령에 따른 체포 작전 때문이 아니라면,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다섯째, 6월 14일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일에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한다는 점
트럼프 대통령은 미 육군 창설 250주년이 되는 6월 14일에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를 하겠다고 천명했다. 그날은 묘하게도 자신의 79번째 생일이기도 하다. 6,400명의 군인과 아파치/블랙 호크 헬기 등 군 장비 행렬이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내셔널 몰까지 행진한다고 한다.
그런데 미군의 군사 퍼레이드는 1991년 걸프전 이후 만 34년 동안 단 한 번도 실시하지 않았다는 점이고, 그것도 하필이면 자신의 생일과 겹치는 날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트럼프가 무력시위를 명분으로 하는 대규모 체포를 위한 군사작전이 아니냐면서, 퍼레이드 당일날은 워싱턴 DC를 떠나 있어야 한다고 서로에게 전화하는 내용들이 육군 사이버 부대의 감청으로 드러났다는 것이다.
만약 이 퍼레이드가 세계 계엄령 선포를 위한 ‘세계 계엄령 출정식’이라면 앞뒤 퍼즐이 충분히 맞아간다. 출정식을 통해 딥스 엘리트들에게는 두려움과 공포로 오금이 저리게 하고, 화이트햇 동맹군들에게는 작전 시작의 암호를 주는 것이라면 일리가 있지 않을까?
특히 6월 14일이 주는 날짜의 상징성이, 7월 4일 미국 독립 기념일에 맞춘 네사라/게사라를 위해, 화이트햇 군단의 마지막 작전인 세계 계엄령과 EBS의 타임라인과 묘하게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종합분석]
우주의 메가트렌드에서 네사라/게사라는 올 수밖에 없고, 네사라/게사라를 오게 하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세계 계엄령과 EBS’를 통해 전 세계 각국에 암약하고 있는 어둠의 무리들을 일망타진해야 한다. 또한 아직도 무지/무명에 빠져있는 인류를 대각성시키는 EBS(긴급방송)라는 필수적 과정이 꼭 있어야 하는 것이다.

<네사라/게사라는 황금시대를 의미한다. 그런데 그 시대는 '세계 계엄령과 EBS'라는 마지막 대혼돈을 거쳐야 하는 것이 아닐까?>
우주의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지금 미국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는 미시적 징조들 하나하나가 어떤 독립적인 변수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네사라/게사라라는 거시적 우주 패러다임과 연결되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어날 일은 일어나게 되어 있고,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라고 하지 않던가?
“세계 계엄령과 EBS”
이제 일어나게 되어 있는 그 일이, 조만간 우리 앞에 일어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5월 1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