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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권 , 어떻게 강탈됐나?"

by 신한책 2023. 2. 7.

 

 

“대한민국 주권, 어떻게 강탈됐나?”

 

대한민국은 주권이 있는 국가일까, 아니면 없는 국가일까?
 
매우 중요한 잣대가 있다. 윤석열 정권이 ‘정권교체’를 했다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은 아직도 우리에게 주권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2기’ 정부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국민들은 대체로 우리에게 주권은 이미 상실됐다고 보고 있는 것 같다.

누구의 시각이 맞는 것일까?

여기서도 우리의 주적 ‘딥스’를 모르고 있으니 이런 착각과 망상에 빠져 있는 국민들이 대다수인 것이다.

강도인 딥스에게 지갑은 물론 영혼까지 가 털려 이미 노예가 됐는데도 노예가 된 줄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면 그 국민들, 그 나라의 주인으로써 과연 자격이 있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한다면, 대한민국은 진작 주권이 100% 털렸다는 것이 진실이다. 표면상의 선거는 있었지만 선거를 공정하게 관리해야 하는 중앙선관위가 딥스의 꼭두각시가 되어 딥스가 결정하는 후보가 당선되도록 선거를 조작해온 것이 역사적 진실이다.

역사적 흐름을 보면, 2002년 전자개표기가 본격 도입된 16대 노무현 때부터 중앙선관위가 우리의 주권을 대신 행사하여 노무현을 딥스에게 대통령으로 진상(?)한 것이다.

노태우와 김대중 때는 당시 딥스의 좀비 국가였던 북한 통전부 해킹 조직을 통해 개표소에서 방송국으로 송출하는 서버 해킹 방법으로 그들이 원하는 ‘노태우와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것이 진실이다.

헐렁한 노태우를 통해 민주화란 명분으로 이 땅에 딥스의 홍위병이며 행동대인 민주노총과 전교조 설립을 위한 전 단계인 ‘노조천국’을 만들기 위해, 또 그들의 좀비국 북한의 핵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좌파 김대중이 꼭 필요했기 때문이다.

노태우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DJ/YS를 동시 출마케하여 민주 세력 표를 가르고 선거 20일을 앞두고 북한을 통해 그 유명한 ‘KAL기 폭파사건’(87년 11월 29일)을 일으켜 보수를 노태우에게 몰빵하게 만드는 이벤트도 곁들였고,

김대중을 위해서는 당시 딥스였던 JP를 소위 ‘DJP연합’(DJ+JP)에 가담케하는 하는 지역 통합 이벤트를 곁들이기도 했다.

그런데 북한 핵개발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좌파 대통령 노무현이 절실했고 당시 노무현이 이회창과의 지지율 격차가 너무 컸기 때문에 노무현 당선을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했던 것이다.

바로 그것이 개표의 신속성과 편의성이란 명분으로 중앙선관위가 그들의 하수인들로 전락한 여야 정당들의 협조(?)를 받아 전자개표기를 합법적(?)으로 도입하게 됐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아직도 까맣게 모르고 있다.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 줄도 몰랐으니 그 주적들이 무슨 음모를 꾸미고 농락하고 유린하고 있었는지를 눈치조차 채지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업보가 아니었을까?

말하자면 16대 노무현 때부터 중앙선관위에 의한 전자개표기 부정선거를 통해 우리의 주권을 합법적으로 딥스가 강탈해 갔던 것이다.

그러나 김대중/노무현 두 좌파 정권의 노골적인 대북 퍼주기와 카드 대란, 집값 상승 등을 거치면서 실제 민심은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악화되어 딥스의 숙주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이 형편없이 떨어지자,

이를 만회하기 위한 또 다른 근본 대책, 본격적인 여론 조작(지지율 조작과 드루킹을 통한 댓글 여론 조작)과 함께 투표지 바꿔치기를 위한 대대적인 '사전선거제도'가 일사천리로 도입된다.

2013년 상반기에 있었던 재보궐선거에서 사전선거를 통한 부정선거가 시범 검증(?)을 거친 끝에 2016년 4.13 총선에서 전면적으로 시행한 결과 당시 새누리당의 총선 ‘대참사’(105석)로 나타났고,

2017년 5.9 대선에서는 실제 지지율이 형편없었던 문재인이 당시 홍준표(63:36=18=666)를 크게 누르고 당선되는 결과를 얻었으며 뒤이어 치런 6.13 지방선거와 4.15총선에서는 민주당 압승과 함께 개헌선 200석까지 달성하는 기염을 통했던 것이다.

따라서 전자개표기가 도입된 2002년부터 대한민국 주권은 사실상 중앙선관위가 행사해 왔으며 사전선거가 본격 도입된 2016년 4.13 총선/2017년 5.9대선/2018년 6.13 지방선거/2020년 4.15 총선은 그야말로 선거를 표방한 ‘주권 유린’이었던 것이다.

엉터리 여론조사를 통한 지지율 조작이 부정선거를 위한 명분 축적용이라면 전자개표기와 사전선거는 지지율에 근접하도록 개표를 조작하여 국민들의 눈을 속였고 방송 3사 출구조사 조작은 부정선거 시비를 아예 없애는 도구로 활용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백주 대낮에 두 눈 빤히 뜨고도 주권을 강탈당해 왔으면서도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가 아직도 주권이 나에게 있다고 착각과 망상에 빠져 있다면 딥스가 저지른 부정선거는 과연 누구의 잘못일까?

 

그런데 윤석열 3.9대선 때는 어떻게 했을까?

윤석열은 딥스 입장에서 친중 내각제 정당인 국힘당 후보가 되어야 했었다. 당초 국힘당 후보 두 명을 양육(?)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감사원장 출신 최재형이 ‘내각제 안하겠다’고 배신을 때리자 할 수 없이 윤으로 낙점된 것이다.

 

윤의 당선을 위해서는 굳이 부정선거를 할 필요조차 없었다. 문재인의 대한민국 파탄 정책으로 민심은 크게 이반되었고 이재명과는 게임이 되지 않았다.

윤과 이의 실제 지지율은 7:3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득표율 격차가 이렇게 나온다면 그동안 거짓말한 것이 다 탄로 난다.

이것을 막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할 수 없이 격차를 줄이는 부정선거를 왕창(?)하지 않으면 안 되었고 그러기 위해서는 사전선거를 통한 투표지 바꿔치기는 또다시 필수조건이 된 것이다.

다만 윤석열표 20% 정도를 이재명으로 옮겨 0.7% 미미한 격차로 만든 것은 순전히 내각제 개헌에 따른 ‘협치’를 하라는 딥스가 윤에게 주는 경고였던 것이다.

이러한 선거 메카니즘을 이해한다면 ‘정권교체’는 언어도단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 그것은 바로 ‘트럼프 + 박근혜’ 빛의 동맹이 있기 때문이다. 조만간 트럼프가 복귀하여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한다면 전 세계 209개국은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할 수밖에 없다.

바로 그때 억울하게 탄핵당한 우리 박근혜 대통령을 19대 대선후보로 출마시켜 당선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때 여기에 참여하지 않은 태극기 지도자들은 전부 가짜로 드러나지 않을까?

숨겨진 가짜는 때가 되면 드러나지 않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10월 22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