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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의 의미심장(?)한 트위터"

by 신한책 2023. 7. 14.

"조 바이든의 의미심장(?)한 트위터"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미국시간 7월 14일 오늘, 오전 7시 13분에 다소 의미심장한 트위터를 사진과 함께 올렸다.

 

<조 바이든이 오늘(7월14일)자 올린 트의터와 사진이다.>

 

트위터의 내용은,

 

"@KamalaHarris and I are ready to finish the job."

 

"카말라 해리스와 나는 일을 끝낼 준비가 됐다."는 그런 내용이다.

 

조 바이든과 카말라 해리스가 “끝낼 그 일”은 과연 무엇일까?

 

지금 미국 대통령 행세를 하는 조 바이든은 가짜 바이든임을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진짜 바이든은 2019년에 '소아성애자'로 관타나모에서 처형됐으며, 딥스가 가면을 쓴 가짜 바이든을 46대 민주당 대선후보로 서둘러 출마시키고 대대적인 부정선거를 통해 당선시킨 것이 진실이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도 바이든이 가짜라는 사실을 익히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가짜 바이든을 용인해 준 이유는 미국 국민들의 ‘대각성’(The Great Awakening)과 그들의 목표인 금본위제 실시와 함께 천년왕국의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네사라/게사라'를 위해 시간을 벌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현재 가짜 대통령 바이든은 딥스와 트럼프 화이트햇 양쪽 진영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딥스 쪽에서는 가짜 바이든을 내세워 그들의 일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트럼프를 완전 제거하려는 것이었고, 트럼프는 가짜 바이든 체제를 허용해 주면서 ‘딥스 일망타진’ 계획을 착착 진행시켜 왔던 것이다.

 

가짜 바이든이 평소에는 딥스의 통제를 받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통제를 받고 있다는 것이 팩트로써 드러났기 때문이다.

 

바이든은 트럼프가 2018년 9월 12일 서명한 ‘행정명령 13848호’를 2021년과 2022년 두 번이나 연장해 준 것이 그 증거다.

 

트럼프는 바로 이 행정명령 13848호를 2021년 1월 14일에 발동하여 미국을 비공개 계엄하의 ‘군정체제’로 넘긴 것이 팩트다.

 

만약에 바이든이 100% 딥스 편이라면 바이든이 대통령이 되자마자 트럼프가 발동한 행정명령 13848호를 당연히 폐지했어야 했는데도 폐지하지 않았고 오히려 두 번이나 연장해 주었다는 점에서 바이든의 트럼프 통제설은 설득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

 

<미국 부통령 카말라 해리스가 남성이라면?>

 

그런데 일각에서는 카말라 해리스도 여성이 아닌 남성이라는 것이다.

 

상기 사진은 화이트햇 진영에서 과거에 올린 내용이다.

 

이 내용마저 진실이라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참으로 ‘요지경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바이든이 오늘 자로 올린 트위터 내용이,

 

“이제 우리는 배우로서 미국의 가짜 대통령/가짜 부통령 연기를 끝낼 때가 됐다.”

 

이런 의미로써 올린 내용이 맞다면 세상에 이것보다 더 충격적인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영화가 ‘클라이막스’에 다다랐다는 뜻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7월 14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