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전 상태에 들어가는 것일까?"
세계 최강 민주주의 국가 미국이 현재 ‘내전 상태’에 들어갈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그러나 미국의 정확한 실상을 알고 나면, 지금 미국은 이미 ‘깊은 내전 상태’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내전은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빛과 어둠이자 선과 악이라는 마지막 아마겟돈 영적 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영적 내전'이 '보이는 영적 내전'으로 촉발된 것이 LA폭동이 아니었을까?>
이러한 미국 내의 ‘영적 내전’을 이해하지 않고는, 현재 돌아가는 국제 정세의 본질을 정확히 통찰할 수 없다.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이 현상계가, 눈으로 보이는 세상과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세상이 완전히 틀리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누구와 누구의 영적 내전인가?
우선 어둠과 악의 편에는 1871년부터 미국을 완전히 장악해 온 어둠의 상징이자 거악(巨惡)의 집단인 ‘딥스테이트’(딥스 : 그림자 정부 세력)이고, 빛과 선의 편에는 이 악의 무리 딥스에게 빼앗긴 나라를 되찾겠다고 1963년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사건 이후 결성된 ‘Q 화이트햇 군단’이다.

"유엔을 비롯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국제기구는 전부 악의 무리 딥스가 세운 좀비가구다."
이 영적 내전은 실제로는 1963년 이후 만 62년이 흘렀지만, 전쟁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것은 2016년 11월 지금 화이트햇 총사령관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부터로 만 9년이 흐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Q 화이트햇 군단에 의해 ‘전 세계 딥스 일망타진’이라는 그들의 마지막 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 45대 대선후보로 전격 소환되어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 굴 속으로 들어가는 작전’을 구사하며 한 편의 드라마처럼 당선된 것이 진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사상 처음으로 군인들에 둘러쌓인 채 취임연설을 하고 있다. 화이트햇 군단에 의해 대통령에 소환됐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년 대통령 재직시 ‘딥스 일망타진’에 대한 준비를 착실히 한다. 그것이 그 유명한 ‘행정명령 13848’이고 투표용지에 삽입한 ‘워터마크’였다. 이 두 가지 어젠더를 가리기 위해 내각을 거의 전부 ‘공화당 네오콘’(우파 딥스) 세력으로 짠다. 적을 완벽히 속이기 위해서다.
이걸 모르는 사람들이 트럼프 대통령이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힐난하기도 했다. 이 두 가지 준비를 해놓고, 트럼프는 2020 대선을 ‘함정선거’로 치른다. 워터마크에 의한 부정선거 증거를 잡기 위해서다. 딥스는 보기 좋게 이 함정에 걸려든다.
그는 가짜 바이든에게 형식상 정권을 이양하는 척 했지만, 안으로는 행정명령 13848에 의거하여 2021년 1월 10일 비상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시키고 미국을 ‘일시 정지’시킨 후 ‘군정 체제’로 넘긴다. 그 이후 그는 관타나모에 군사재판소를 운영, 모두 71,000명에 이르는 딥스 상층부 엘리트들을 체포/처단해 나간다.
비공개로 계엄령을 발동했으니, 누가 체포되고 처단됐는지 일반 국민들은 알 턱이 없다. 그런데 이 작전이 결국 ‘신의 한 수’가 된 셈이다. 그렇게 단단해 보이던 ‘악당의 매트릭스’가 하루 아침에 허물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총구 앞에서는 천하의 딥스도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계엄령을 공개적으로 발동했다면, 아마 미국이 빨리 내전 상태로 빠져들었을지도 모른다.
1862년 당시 링컨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바람에 남북전쟁이 더 심화됐다는 사실을 트럼프 측에서 ‘역사적 반면교사’로 삼았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허허실실 작전에 걸려 만신창이가 된 딥스가 즉각 저항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주로 트럼프 암살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DEW’(지향성 에너지 무기)라는 무기를 통해 세계 곳곳에 대형 화재를 일으키고, 또 그들이 가지고 있는 ‘하프’(HAARP)라는 기후조작 기술을 가지고 세계 곳곳에 대형 지진과 허리케인을 동반한 대형 홍수를 일으키면서 화이트햇 공격을 막아보려 했다.
그런데도 트럼프가 조금도 굴하지 않자 한 때 딥스 상층부를 통해 '항복 협상'을 트럼프에게 제안하기도 했지만, 트럼프는 유명한 뱀 시를 읽으면서 ‘악당들과는 딜이 없다’고 단칼에 거절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3년 11월 라스베가스 랠리에서 뱀 시를 읽어면서 '악당들과 딜은 없다'고 항복 협상을 거절한다."
이제 코너에 몰린 딥스, 그들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일이 핵전쟁을 일으키는 수밖에 없다고 판단한다. 핵전쟁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그들의 최후 어젠다로 설정되어 있었다. 러-우 전 외에 결국 중동에서도 핵전쟁을 일으켜,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산시킬 계획을 세운 것이, 2023년 10월 7일 팔레스타인 하마스로 하여금 이스라엘을 공격하게 함으로써 촉발된 중동전쟁의 본질이다.
딥스에 의한 중동 핵전쟁은 결국 화이트햇 삼총사인 트럼프/푸틴/시진핑이 공조하여 막아낸다. 중동의 핵전쟁이 실패로 돌아가자 딥스는 러-우 전에 다시 핵전쟁을 일으키려 했지만, 딥스의 전략/전술을 훤히 꿰고 있는 러시아 푸틴이 결코 말려들지 않는다.

"트럼프/푸틴/시진핑은 '화이트햇 3총사'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영적 전쟁의 본질을 알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딥스는 2024년 11월 대선에서 클론을 쓴 가짜 바이든을 부정선거로 당선시켜 기회를 다시 엿보려 했지만, 이것마저 트럼프 화이트햇의 가짜 투표지 반입 ‘길목 지키기’ 작전에 걸려 백악관을 트럼프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이다.
취임 첫날부터 행정명령 200개를 사인하면서 시작된 트럼프의 공세는 상상을 초월했다.
그들로서는 트럼프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법이, 내전 말고는 다른 길이 없다고 판단한 것 같다. 원래 하나를 둘로 가르고 그 둘을 대립/갈등을 유도하여 싸움(전쟁)을 시키는 6대 전략은, 그들만이 가진 전매특허 노하우가 아닌가?
내전의 선봉지로서 그들의 전통적인 아성인 캘리포니아가 안성맞춤이었을까? 마침 트럼프가 불법 이민 강제 추방을 하고 있는데, 이 강제 추방에 저항하는 모양새를 갖춘다면 명분상으로는 불리할 것이 전혀 없다. 다행이 MSM(주류 미디어)은 아직도 그들의 통제하에 있지 아니한가?
캘리포니아의 내전 불씨를 서쪽은 물론, 뉴욕이나 시카고 등, 동부 지역으로 확산시킨다면, 전국적인 내전 상태로의 진입도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6월 14일 트럼프가 주도하는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군사 퍼레이드에 맞춰, 그들의 행동대 안티파를 앞세운 반정부 시위를 전국 50개 주 2000개 도시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했다. 결코 14일 하루 만에 끝낼 일회용 시위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미 14일 솔트레이크 씨티 반정부 시위에서 시위대 한 사람이 의문의 총격을 받고 목숨이 위태롭다고 한다. 전형적인 딥스의 '마타도어 수법'이다.
또한 텍사스주 포트 후드에 위치한 미 육군 기지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되어 250주년 페레이드가 취소된 상태에서 봉쇄되었다고 한다.
DD Geopolitics
🇺🇸🚨 BREAKING!!!! U.S. Army Post Fort Hood (TX) is currently on lockdown following reports of an active shooter. A parade at nearby Fort Cavazos, celebrating the Army’s 250th anniversary, was interrupted. Loudspeakers at Fort Hood are announcing:
t.me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영적 내전이, 이제 눈으로 보이는 영적 내전으로 발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NSA 도감청 부대와 육군 사이버 부대의 물샐틈 없는 첩보전으로 딥스의 이러한 계획을 재빨리 포착하고, 그들이 덫에 걸려들도록 유도한다. 그것이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 사이의 가짜 싸움이고, 250주년 군사 퍼레이드가 아닐까?
말하자면 화이트햇의 지도부가 지리멸렬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이 때를 계기로 폭동을 획책하는 트리거가 되도록 한 것이고, 내전 상황이 일어났을 때는 조기에 그것을 진압할 수 있는 태새 확립이 절실한데 그것이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식을 가장한 군사 퍼레이드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열병식에서 사열을 받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14일은 묘하게도 트럼프의 생일이기도 하다.>
6월 14일 군사 페레이드는 내전 진압용 목적이 가장 크지만, 세 가지 부수적인 목적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첫째는, 곧 있을 세계 계엄령과 EBS에 대한 출정식이다.
미국의 영적 주적인 ‘딥스테이트’에게 군사 작전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를 미리 심어 줌으로써 정작 세계 계엄령이 터졌을 때 저항 의지를 삭제시켜 작전의 효율을 도모하는 한편, 전 세계 화이트햇 동맹군들에게는 곧 작전이 시작된다는 암호를 전송하는 것이다.
둘째는, 워싱턴 DC를 미국 소유의 땅으로 되찾은 기념비적 성격이다.
워싱턴 DC는 1871년부터 ‘주식회사 미국’(US Inc.) 법인 명의의 영국령 토지였다. 이 땅을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10월 14일 미국 법인을 파산(#20-40375)시키고 원래의 미국 땅으로 환수한 것이다. 되찾은 미국 땅에서 당당히 미국 군대를 행진하게 함으로써, 국민들에게 땅을 되찾은 기쁨을 선사하는 것이다.
※2020년 10월 14일 플로리다 파산법원에 파산신청(신청번호: #20-40375)한 내용.
https://www.bankruptcyobserver.com/bankruptcy-case/UNITED-STATES-CORPORATION-COMPANY
셋째는, 미국 ‘주권 공화국’으로 복귀 기념식이다.
미국은 1871년부터 주권 공화국이 아닌 딥스의 식민국가였음이 진실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10월 ‘주식회사 미국 법인’을 파산시키고, 2022년 5월 17일 DC의 헌법 제정 회의에서 1776년 당시의 주권 공화국으로 회복시켰다. 당당한 합헌 공화국을 되찾았으니, 당연히 군사 퍼레이드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한편 트럼프는 LA에 4,000명의 주방위군을 투입하면서 동시에 해병대 700명도 전격 투입시켰다. 해병대는 연방군이 아닌가? 미국의 어떤 지역이든 폭동 테러가 일어난다면, 연방군을 바로 투입하겠다는 합법적 근거를 만든 것이다.
그렇다면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왜 딥스가 폭동을 일으키도록 덫을 놓으면서까지 유도하는 것일까?
바로 그들의 마지막 작전인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방송 EBS'를 위해서다.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 '딥스 일망타진'을 위해서는 군대의 힘 외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세계 계엄령과 EBS가 늦어진 이유는, 앞으로 세계 금본위제 시행에서 가장 중요한 전제조건인 RV/GCR이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딥스가 폭동을 통한 내전을 획책한다면 RV/GCR에 상관없이 세계 계엄령과 EBS를 먼저 발동시킬 수밖에 없다. 나라를 적으로부터 구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이다.
이제 만 62년 이상 진행된 미국의 영적 내전, 그 클라이막스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지는 것일까?
이 영적 내전에서 거악의 집단 딥스가 승리할 가능성은 별로 없어 보인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재원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각종 테러나 폭동 시위에 딥스의 자금줄 역할을 했던 USAID가 그 기능이 정지됐고, 그동안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한 '조지 소로스 펀드'도 힘을 못쓰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딥스의 폭동 내전은 ‘울고 싶은 사람 빰 때려 주는’ 역할만 하고 끝나지 않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5년 6월 16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