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터키 남동부 지역 아파트 단지에 터진 8.1의 강진 후의 피해 모습
2월 6일 터키 남동부 지역에 발생한 8.1의 강진
미국 알래스카 지역에 있는 딥스의 하프(HAARP)기지 전경
작년에 세차례나 만나 친 푸틴 정책을 강화해온 터키의 에르도안 대통령이 푸틴을 만나고 있는 모습
“터키 지진은 딥스의 ‘하프’(HAARP) 작품?”
최근 터키(튀르키예)에서 일어난 8.1(한국 언론은 7.8로 보도)의 강진은 자연지진일까, 인공지진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이 지진은 딥스가 가지고 있는 ‘하프’(HAARP)라는 인공지진인 것으로 분석된다. 딥스의 인공지진은 그 진앙지가 대부분 10km인데 이번 지진도 10km인 것으로 로이타 통신이 보도했다.
그런데 일본 언론들은 18km,한국 언론은 24km로 보도하여 딥스가 일부러 진앙지 10km를 숨기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그렇다면 딥스가 가지고 있는 인공지진, 하프(HAARP)란 어떤 것인가?
하프(HAARP)는 ‘고주파 오로라(극광) 연구 프로그램’의 약자인데, 이 하프를 이용하면 허리케인이나 지진도 만들어 낼 수 있다.
하프는 고주파 에너지의 흐름을 지구 어디든 내보내어 지구의 전리층에 도달시킬 수 있다. 전리층이 가열되면 전리권 내 모든 미립자가 전파의 에너지를 흡수하고,
그 에너지는 진동을 일으키면서, 전리층에서 역으로 방사되어 저주파를 아래로 내보내 지표면과 충돌하고 반사 시켜 천둥 번개를 동반한 태풍이나 토네이도를 발생시킬 수 있고, 또 저주파를 지표 내부에 공명시키면 지각에 진동이 일어나고, 지각판이 미끄러지면서 대형지진도 만들 수 있다.
여기서 관심을 끄는 것은, 하프를 이용한 지진은 지진의 깊이가 대부분 지하 10km에서 발생하는데, 2008년 이후에 일어난 지진을 보면,
2008년 중국 쓰촨성지진 10km,
2008년 파키스탄 지진 10km,
2010년 아이티 지진 10km,
2010년 인도네시아 지진 10km,
2011년 뉴질랜드 지진 10km,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지진 10km,
2011년 미얀마지진 10km,
그리고 우리나라 2016년 9월 경주지진(5.8)과 2017년 11월 포항지진(5.4)도 진앙지가 ‘10km’였다는 사실이다.
시기적으로 박근혜 탄핵의 와중에 있었고 지역적으로 원전이 밀접한 지역으로 딥스가 방사능 유출을 기도하여 극심한 혼란을 유도하려고 했지만 우리나라가 워낙 지진의 안전지대로 별 피해 없이 넘어가기도 했다.
그렇다면 딥스는 대규모 인명 살상(지금까지 5,400명이나 WHO에서는 2만명까지 추산)을 유도한 터키지역에도 하프 지진을 일으켰을까?
당초 딥스는 군사 무기로 개발한 하프(HAARP)를 지구 인구 감축용이나 자신들의 아젠다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국가에 대한 보복용으로, 또는 특정 이슈를 돌리기 위한 ‘물타기용’으로도 자주 써 왔다는 사실이다.
이번 터키 지진은 세가지 정도의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는데 그들은 특정 아젠다를 이행할 때는 꼭 ‘일타삼피’ 전략, 다시 말하면 세가지 이상의 효과를 보도록 설계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첫째,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에 대한 보복이다.
에르도안은 작년부터 ‘친 푸틴’ 정책(러시아-터키 간 가스관 건설, 시리아 국경지대 30km 완충지대 구축 등)을 강화해 왔고 최근에는 딥스가 만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탈퇴 움직임을 보이면서 트럼프 화이트햇이 추진하는 금본위제 실시를 위해 ‘BRICS’ 회원국에도 가입신청을 했다.
특히 브릭스 회원국에는 영국이 가입한데다 독일까지 신청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에르도안에 대한 보복과 함께 브릭스 회원국 가입을 검토하고 있는 여타의 NATO국가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내는 것으로 분석된다.
둘째. 트럼프에 대한 경고성(?) 협박이다.
지진이 일어난 지역이 무고한 주민들이 모여 사는 터키의 남동부 지역을 강타했다는 측면에서 최근 자신들을 강력하게 공격해 오고 있는 트럼프에게 공격을 계속한다면 ‘무고한 인명을 얼마든지 추가로 살상하겠다’는, 코너에 몰린 악당들이 마지막으로 잘 써먹는 일종의 경고성 ‘협박’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아직까지 터키 지진에 대해 이렇다 할 메시지를 내놓고 있지 않다.
딥스는 작년에도 ‘더티밤’(Dirty Bomb)이란 소형 핵포탄을 미국 주요 지역에 설치하여 공격을 멈추도록 협박한 바가 있지만 화이트햇 군단들에 의해 전부 제거하기도 했다.
셋째, 영적 전쟁의 이슈를 돌리는 물타기용이다.
그들은 이슈를 돌리는 ‘물타기’ 전문집단이다. 자신들에게 불리한 이슈가 터졌을 때 더 큰 이슈를 만들어 폭발시킴으로써 이슈를 이슈로 덮는 전문집단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영적 전쟁의 막바지로써 트럼프 화이트햇의 공격이 그들에 세운 바이든 가짜 대통령(기밀 서류 유출 건)에게 집중되고 있다. 그들에 의해 가짜 대통령으로 세운 바이든이 화이트햇의 공격으로 무너진다면 그들로서는 끝장이나 다름없다.
그런데 이러한 것이 천하의 트럼프에게 잘 먹힐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본다면 이번 터키 지진 공격은 빛과 어둠이란 영적 전쟁의 막바지에서 나올 수밖에 없는 거악의 집단 딥스의 ‘마지막 몸부림’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전쟁의 끝이 오고 있는 것이 아닐까?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2월 8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