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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레고랜드와 딥스테이트”

by 신한책 2023. 2. 9.

 

 

“춘천 레고랜드와 딥스테이트”

 

※ 레고랜드가 이미 개장이 되었네요.

    옛날 기사이지만...  ㅠㅠㅠㅠㅠ

 

춘천 중도지역이 다시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레고랜드를 짓자고 찬성하는 파와 반대하는 파가 갈려 치열한 대결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우리의 진정한 주적을 모르니 여기서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의인 지를 알 길이 없는 것이다.

 

춘천 중도의 본질을 보면 우리의 적이 드러난다.

 

춘천 중도는 1977년부터 석기 시대 유물이 본격적으로 발굴되기 시작했는데 선사 시대의 고인돌이 무려 166기가 발견됐고 청동기 시대의 집터 1,266기와 요하/홍산에 있는 적석총이 발견된 것이 팩트다.

 

선사 시대 고인돌 166기는 세계에서도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규모라고 하는데, 독일에 있는 한 고고학자는 페루에 있는 ‘마추픽추’ 유적에 비견된다고 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집을 짓다가도 유적이 발견되면 하던 공사를 멈추고 당국에 알려 유적 발굴을 먼저하는 것이 상례다. 그런데 2005년부터 영국의 ‘멀린엔터테인먼트’(이하 ‘멀린’) 사가 시골이나 마찬가지인 춘천에 그것도 유물이 쏟아져 나온 중도지역에 느닷없이 레고랜드를 지어주겠다고 하고부터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레고랜드를 짓다가도 공사를 멈추고 유물을 발굴해도 시원찮을 마당에 엄청난 유물들이 쏟아져 나오는데도 유물발굴을 멈추고 2013년도에는 강원도청이 레고랜드는 짓기로 멀린사와 이른바 ‘굴종’ 계약까지 체결했다.

 

그런데 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당연히 레고랜드 공사를 반대하고 나서야 할 대한민국 문화재청이 꿀먹은 벙어리가 됐고 여야를 막론하고 국회에서 누구 하나 이 문제를 거론하는 국회의원 한 놈도 없고 대한민국 언론/방송에서도 이 엄청난 일을 단 한 번도 다루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정작 문화재 발굴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할 최문순 강원지사는 무슨 코가 궤인 듯 중도를 홍콩처럼 영국에 100년간 조차해주고 레고랜드 사업을 중단할 때는 투자금의 14배까지 위약금을 지불해야 하며 10년간이나 비밀을 유지하도록 한다는 ‘노예 계약’에 서명했다.

 

왜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런 일이 버젓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바로 우리 한민족의 철천지 원수인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가 한민족 만년의 역사를 덮기위해 배후에서 레고랜드를 짓도록 공작(?)을 꾸미고 있기 때문이다.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는 누구인가?

 

약 5000년 전에 수메르를 통해 우리에게서 문명을 받고도, 성경을 통해 인류 역사를 말도 안되는 6000년으로 줄이면서 우리에게서 받은 문명의 흔적을 다 지우고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우리를 죽이지 못해 단 한 순간도 그냥 두지 않았던 바로 그놈들이다.

 

바로 그놈들이 멀쩡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 그들의 하수인 문재인을 대통령 자리에 앉혀 나라를 거덜내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사상 최대의 부정선거를 획책하여 대통령자리에서 쫓아낸 바로 그놈들이다.

 

빛과 어둠이라는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의 본질은 인류의 진짜 장자인 천손 한민족과 가짜 장자인 광의의 유태민족, 즉 딥스테이트/일루미나티와의 전쟁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춘천 중도를 막지 못하면 그들 입장에서는 한민족 만년의 역사가 다 드러나게 되어 그들이 성경을 통해 거짓으로 꾸민 인류역사 6000년이 고스란히 다 드러나게 된다.

 

또한 그뿐인가?

 

일본을 통해 우리에게 주입한 엉터리 식민사관, 그리고 중공을 통한 중화사관과 동북공정도 모두가 헛된 일들이 되는 것이고 그들이 영국의 웨일즈 평야에 6.25전쟁 직후 한국의 고인돌을 갖다가 몰래 만든 “스톤헨지”도 모두 가짜로 드러나고 만다.

 

참고로 영국의 스톤헨지는 한민족 문화보다 영국이 더 앞섰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6.25 전쟁 끝나고 1954년 한국의 고인돌을 가져다 만든 엉터리 문화유적이다. 그들은 이 엉터리 유적으로 일년에 100만명 이상의 관관객을 유치하면서 연간 5조원이란 관광수입을 챙기고 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 엉터리 유적이 어떻게 가짜로 드러났을까?

 

1990년대 소련이 붕괴되자 그때까지 가지고 있었던 KGB의 비밀 문건이 해제되면서 한국에서 가져간 고인돌이라는 진실이 다 드러나게 된 것이다. 지금도 인터넷 포털에 “가짜 스톤헨지”를 검색하면 진실을 알 수 있다.

 

“무조건 춘천 중도를 막아라!”

 

딥스, 그들에게는 이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었다. 그래서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이 친히 한국을 방문하였고 딥스의 자금줄인 소로스 펀드를 동원하여 멀린사를 인수하게 된 것이다.

 

영국여왕이 누구인가? 일루미나 세계 서열 4인방에 들어가면서 딥스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300인 위원회의 의장이기도 하고 산하에 영국의 MI6, 미국의 CIA, 이스라엘 모사드라는 세 개의 첩보부대도 직접 운영하고 있는 막강한 실세다.

 

지금 춘천 중도에는 49층짜리 호텔을 짓고 있다고 한다.

 

춘천이란 지방 도시에 그것도 유적지인 중도지역에 왜 호텔이 필요할까? 높은 건물을 지으려면 지반이 약한 중도에 파일을 깊게 촘촘히 박아야 한다. 그래야만 지하에 매몰되어 있는 인류 역사 만년을 증명할 수 있는 유물들이 모두 훼손될 것이 아닌가?

 

역사 전문가들은 춘천 중도지역의 유물이 한민족 만년의 역사를 증명할 수 있는 결정적 문화유산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중도유적이 요하/홍산문화 보다 앞선 “알타이 문명”의 가지가 나왔다는 것인데 알타이 문명은 바로 중국 천산 파미르 공원에 있었던 만년 전 ‘환국 시대’의 문화유적이라는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이제 우리는 깊은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그래서 천손 한민족으로써, 인류문명의 장자민족으로써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떨쳐야 할 것이 아닌가?

 

인류 최고 유적지를 덮기 위해 춘천 레고랜드를 방임한 국회의원들 모두 직무유기죄를 적용하여 처단해야 하며 우리의 적 딥스에 부역하여 레고랜드 공사에 찬성한 모든 사람들은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대한민국의 “매국노”로 영원히 기억되게 해야 할 것이다.

 

숨긴 거짓은 드러나게 되어 있고 감추어진 진실은 언젠가는 알려지게 되어 있는 것이 진리가 아닌가?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1년 5월 24일 용인 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