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공격 빌드업인가?"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2023.7.21)이 일어난지 2주만인 지난 8월 3일 분당 서현역에서 똑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경찰수사에서는 벌써 '사이코패스' 작품이라고 얼렁뚱땅 넘어가려 한다.
그런데 악당들의 냄세가 진동한다.
우리 민족을 그들의 철천지원수로 보는 '딥스테이트' 작품이 아닌지 매우 합리적 의심이 드는 것은 어쩐 일일까?
그들의 마지막 공격 '5G 주파수' 공격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미 성인 기준 97%가 백신을 맞았다. 백신 안에는 독극물인 산화그래핀과 함께 주파수 안테나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 나노칩이 들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에 의해 밝혀졌다.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5G 주파수는 통신용인 아닌 군사용인 것도 드러났다. 현재 5G 주파수는 3.6GHz다.
그런데 앞으로 266GHz로 주파수를 올린다면 상황은 크게 달라진다. 이 주파수로 사람들을 마음대로 죽일 수도 있고, 사람들만 무차별 공격하는 '좀비'로 만들 수도 있다.
딥스는 이미 1994년도에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주파수 공격 실험을 끝냈다. 비행기로 독감 바이러스를 공중에 살포하여 르완다 전 국민들을 독감에 걸리고 하고, 나노칩이 든 백신을 접종하게 한다. 특정날짜를 잡은 다음 주파수로 '좀비프로그램'을 가동하여 사람을 무차별 공격하도록 만든 것이다.
100일 만에 르완다 인구의 1/7인 80만명이 죽었고 200만명 이상의 난민이 발생했다. 그런데 언론에서는 이것을 '내전'으로 발표했다.
다시 돌아와 묻지마 칼부림이 딥스의 작품(?)으로 보는 근거는,
그들의 유명한 14.8카드에 칼부림 사건이 예고되어 있기 때문이다. 14.8카드는 우리 민족과 관련되어 그들이 만든 카드로서 우리 민족을 죽이려는 그들의 계획이 잘 묘사되어 있다. 2012년 4월 중순부터 특정 블로그를 통해 이 카드를 올렸다.
<이 카드는 2012년 6월 26일 올린 카드인데 최근 묻지마 칼부림을 예고한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바보인형의 살인사건, 이것은 우리가 주는 선물이다"라는 뜻은 무엇일까? 주파수 공격으로 사람들이 그들의 '좀비'가 됐다는 뜻이고, 이 살인사건을 우리(딥스)가 했다는 뜻이 아닐까?
148은 그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종의 수비학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1.4.8을 순서에 관계없이 사용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문재인의 5.9대선 득표율이 41.08%였다. 4.1.8이 나온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이 부정선거를 통해 문재인을 당선시켰다는 뜻이다. 신림역은 예고편 성격이었고 서현역이 본게임으로 보인다. 서현역 사건의 날짜를 다 더하면 그들의 상징 '666'(2023.8.3=18=6+6+6)이 정확히 나오기 때문이다.
작년 11월 이태원 할로윈 참사가 5G 주파수로 사람을 죽이는 실험을 했다면 이번 신림역과 서현역의 묻지마 칼부림은 인간을 무차별 공격하는 '좀비 프로그램' 실험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두 번에 걸쳐 5G를 통한 살인과 좀비 프로그램을 돌렸다면 이제 '본게임'이 남았다고 볼 수 있다.
참고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건도 그들의 카드에서 예고했었다.
<'14세의 아침'이란 제목과 '교사'라는 제목의 카드에 세월호 사건이 예고되어 있었다.>
14세는 꽃다운 단원고 여학생들이었고, '14'라는 숫자는 '2014년'을 뜻하며, '8:30'은 8시 30분에 배가 침몰한 시각을 예고한 것이다. 그리고 우측 카드에서는 아이들을 살리지 못한 교사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노란색 영혼이 된 아이들을 기리기 위해 '노랜색 리본'이 기다렸다는 듯이 나오지 않았던가?
상황이 이러한데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아직도 깊은 잠 속에 빠져 있다.
잠을 자면서도 "딥스는 음모론이야" 하면서 말이다.
세상천지 이것보다 더 심각하고 중요한 일이 또 있을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8월 4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