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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이 ‘딥스’에 장악된 빼박 증거”

by 신한책 2023. 2. 10.

 

대한민국 집권 여당인 국힘당에서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들에게 받은 비민주적 서약서다.

 

 

“국힘당이 ‘딥스’에 장악된 빼박 증거”

 

국민 여러분, 

 

위 문건의 내용을 자세히 봐주시기 바랍니다. 

 

문건의 내용은 오는 3월 8일에 있을 예정인 제3차 국힘당의 전당대회에서 후보로 출마하는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에게 받은 ‘공정경쟁 및 선거 결과승복 서약서’입니다. 

 

문건을 보시면 아마 억장이 무너지고 기가 차서 말이 다 안 나올 것입니다.문제가 되는 부분은 서약서 두 번째 조항입니다.

 

“둘째, 본인은 서류 심사를 통한 선거관리위원회의 결정, 케이보팅, ARS 등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한 투표방식에 따른 경선 관리, 경선 결과에 승복하며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에 소송 제기를 포함한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을 서약합니다”

 

국민 여러분은 이 문건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이며 공당이라고 할 수 있는 국힘당의 정상적인 문건으로 보이시나요? 

 

위 내용을 좀 쉽게 풀이하면 다음과 같이 됩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결정한 투표방식, 즉 해킹이 얼마든지 가능한 ‘전자투개표방식’이라도 인정해야 하며 설사 당 지도부에서 외부 해킹(?)을 통해 선거를 마음대로 조작하여 ‘특정한 집단’(?)에 의해 미리 지명된 후보가 결정되더라도 소송은 물론 일체의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

 

이런 내용의 서약서가 됩니다.

 

우리는 자유한국당 시절부터 당 대표나 최고위원을 선출할 때 대한민국 부정선거 전문집단으로 전락한 ‘중앙선관위’에 선거관리 일체를 맡겨 온 것을 잘 알고 있고,

 

선거할 때마다 일반 당원이나 국민들 사이에서는 조작/부정선거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지만 후보로 출마한 사람들이 한결같이 입을 쳐 닫고 이의를 제기하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바로 서약서 문건 안에 이러한 ‘비민주적인 조항’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제야 충분히 이해가 가고 남지 않습니까?

 

중앙선관위는 5.9대선부터 6.13지방선거, 4.15총선을 거치면서 ‘특정 집단’의 앞잡이가 되어 국민의 소중한 투표권을 대리 행사해옴으로써 대한민국의 주권을 특정 집단에 팔아넘긴 매국노(?) 집단임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이 말도 안 되는 비민주적 ‘서약서’를 보고 당 대표나 최고위원으로 출마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특정 집단(?)에 의해 미리 간택을 받은 후보를 제외하고는,

 

“우리는 이번 전당대회에 ‘들러리’를 잘 서겠습니다!” 라고 사인을 해주지 않았을까요?

 

이런 식으로 ‘특정 집단’(?)에 의해 간택 받은 황교안이 2019년 2월 입당 43일 만에 자유한국당 대표로 선출될 수 있었고, 2021년 11월 5일 역시 ‘특정 집단’에 의해 간택된 윤석열이 입당 3개월여만에 기라성같은 유력 정치인들을 제치고 대선후보로 선출된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전자투개표 방식은 해킹을 통해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에 의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도 이번 국힘당 당대표 선출 방식이 전혀 바뀌지 않은 것은 무엇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특정 집단에 의해 국힘당이 장악되지 않고는 이 비상식적인 이유를 누구도 설명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특정 집단’은 과연 누굴까요?

 

국민 여러분들이 아직도 ‘음모론’으로 치부하고 있는 거악의 집단 ‘딥스’라면 어쩌시겠습니까?

 

2차대전 이후 세계 최강국 미국을 등에 업고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함께 전 세계를 하나하나 장악해 오면서 천손 민족 적통인 우리 대한민국을 내각제개헌/중공속국화시켜 말살하고,

 

궁극적으로는 그들의 목표 “세계정부”(New World Order)를 완성하여 이 지구를 ‘동물농장’으로 만들려 하는 세력, 바로 딥스테이트 그놈들임을 이제는 인정하셔야 합니다.

 

세상에 대한민국 서열 5위에 해당하는 ‘중앙선관위’를 그들의 하수 기관으로 마음대로 움직이는 존재가 이 지구상에서 딥스 말고 있을 수가 있을까요?

 

여러분들이 그들을 ‘음모론’으로 치부하여 그들의 존재를 믿지 않는 한 그들에 의한 대한민국의 공격은 점점 더 거세어질 것입니다. 그들이 만든 살인 백신을 맞고 무고한 국민들이 지금도 죽어나가고 있고 40만 명 이상이 병원에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는 것이 팩트로 드러나지 않았습니까?

 

우리가 그들을 이기는 방법이 딱 하나 있습니다.

 

우리 국민 전체가 깨어나 우리의 주적을 ‘딥스’로 규정하면서 총구를 그들에 직접 겨냥하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바로 ‘우리가 깨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나 유럽으로 눈을 크게 돌려보십시오. 딥스/카발이니 일루미나티/예수회는 벌써 보통명사가 되었습니다.

 

인도의 시성 ‘타고르’는 단 한 번도 한국에 온 적이 없지만 ‘동방의 등불’이란 시를 통해,

 

“일찍이 아시아 황금시대에 ‘동방의 등불국가’였던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라고 하면서 우리를 향해 일갈하지 않았습니까?

 

깨어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2월 10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