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스와 윤석열, 그리고 트럼프”
2016년 10월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빛과 어둠이란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이 6년째 지속되고 있다. 우리가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우리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떻게 되느냐는 것이다.
어둠(딥스)이 이긴다면 우리나라는 중공 속국이 되어 국호가 이 땅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빛(트럼프)이 이긴다면 우리는 기사회생하여 국호를 지킴은 물론 하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인류 구원의 마지막 사명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딥스’라는 악당은 어둠을 대변하고 있고 ‘트럼프’는 누가 뭐래도 빛의 대변자 역할을 맡고 있다.
딥스가 이기느냐, 트럼프가 이기느냐에 따라 우리나라의 운명이 달라지고 이 지구라는 행성의 운명도 달라질 것이다. 만약 딥스가 이긴다면 이 지구는 그들이 목표한 세계정부(NWO)가 성공하면서 조지오웰이 말한 “동물농장”이 되고 말 것이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딥스의 숙적인 대한민국은 국가의 주권과 통치권이 다 장악되어 꼼짝달싹을 할 수 없는 상태다. 딥스는 우리 천손 한민족 말살을 위해 좌파 윤석열을 보수로 탈색시켜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다.
딥스가 바라는 윤의 목적은 대한민국을 세계 11위 경제강국으로 만든 일등 공신인 제왕적 대통령제를 폐기시켜 협치라는 그럴싸한 명분으로 통합정부를 꾸려 ‘내각제 개헌’을 하는 것이다.
내각제 개헌은 강력한 대통령제를 폐기하여 누구도 딥스의 지시를 거스를 수 없게 만드는 한편 종국에는 10년 내에 중국인 2000만명을 한반도로 이주(한일합방 때도 그랬다)시켜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는 것이다. 이미 그러한 준비는 문재인이 딥스의 지시를 받아 거의 다 갖추어 놓았다.
따라서 트럼프가 지거나 윤석열이 딥스를 배신하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운명은 망할 수밖에 없다. 인류의 진짜 장자국이요 만년의 역사를 가진 인류 시원 민족이 한갓 악당들의 장단에 놀아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이다.
우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런데 최근 들어 딥스가 지고 트럼프가 이긴다는 뚜렷한 징후들이 나타나고 있다. 딥스의 두가지 아젠다가 최근 실패로 돌아갔다. 하나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세계 3차 핵전쟁으로 확산시키는 것이었고, 다른 한 가지는 세계 모든 국가의 주권을 딥스의 하수기관인 WHO에 양도하는 것이었다.
이 두가지가 성공했다면 트럼프의 재기 가능성 자체가 무산되면서 어둠의 승리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딥스의 이 두가지 아젠다가 실패(화이트햇의 배후 작용)로 돌아가면서 트럼프가 오히려 승기를 잡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는 지난 5월 17일 미국 38개 주 대표들을 워싱턴 DC에 집결시켜 자신이 2021년 1월 19일 청산시킨 주식회사 미국(US Inc.)을 1776년 ‘주권 공화국 미국’으로 복원시키는데 성공함과 동시에 전세계 금본위제 시행에 따른 거의 모든 준비를 끝내고 32개국으로 구성된 세계 계엄군도 각 나라 배치를 완료했다고 전해진다.
<<<이런 상태에서 최근 트럼프는 그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9월까지는 돌아오겠다”(I’ll be returning by September)고 처음으로 날짜까지 못 박았다. 9월이면 앞으로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 그런데 최근의 분위기를 보면 컴백 날짜가 9월까지 가지도 않을 것 같다는 점이다.>>>
이것을 뒷받침하기라도 하듯이 트럼프 빛의 군단으로 들어간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5월 7일 그의 트위트를 통해 “조만간 EBS가 방송되면 전세계 딥스 관련자 50만명이 사라질 것이다”라고 썼다. 트럼프나 빈 살만이 판이 기울어졌다는 자신감이 생겨서 그랬을까?
그런데 그 50만명 중에 한국은 과연 몇 명이 사라질 것이며 현직 대통령(?) 행세를 하고 있는 윤석열의 포함 여부가 우리로서는 매우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자칫 잘못하면 윤석열의 운명은 대한민국의 운명과 같이 가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윤석열이 이러한 세계적 흐름을 알고 있을까, 모르고 있을까? 그가 살 수 있는 옵션은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 그리고 있다면 그 옵션은 과연 무엇일까?.
윤이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다. 한 달이 지났지만 그의 행동에는 변화가 전혀 없다. 그는 최근 딥스의 정신적 뿌리 국가인 우크라이나에 실탄 10만 발을 지원하고 딥스의 유럽본부라고 할 수 있는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한다.
딥스의 아젠다들을 잘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만약 그가 정권교체를 했다면 당연히 두 가지는 했어야 했다. 살인백신 접종을 금지하여 국민들의 생명을 딥스로부터 지켰어야 했고 6.1지방선거가 사전투표에서 대대적인 부정선거로 드러났으니 현직 대통령으로써 즉각 검찰수사를 지시하는 강한 모습을 보였어야 했다.
그런데 그는 살인백신에 대해 입도 뻥긋하지 않았고 부정선거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쇠로 깔아뭉개고 있다.
이런 와중에 트럼프는 윤에게 “딥스를 버리고 나에게 오라, 그렇지 않으면 우주군을 보내 당신을 체포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보내지 않았던가?
윤이 트럼프에게 간다면 그 자신도 살면서 나라를 구하는 영웅의 반열에 오르겠지만 그가 딥스 편에 서서 딥스의 아바타 역할을 한다면 딥스와 함께 그의 운명도 끝나지 않을까?
그가 살고 나라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이 하나 있다.
대한민국의 현직 대통령으로서 그가 가진 ‘합법적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군사계엄령’이다. 트럼프가 전세계 군사계엄령을 발동하기 직전에 한국 내 딥스 소탕작전을 자신이 먼저 벌이는 것이다. 천하의 딥스라도 군대의 총칼 앞에서는 무력해지는 법이 아닌가?.
이미 전쟁은 트럼프 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자신도 살고 나라도 살리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윤석열 대통령은 마지막 결단을 하시라!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6월 12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