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칩은 1989년부터 준비했다!”
코로나 백신 안에 성경에서 금지하는 ‘666 베리칩’이 들어 있다면 어떻게 될까?
그런데 우리나라 성인 97%가 맞은 코로나 백신 안에는 흔히 ‘666 베리칩’이라고 하는 ‘마이크로칩’(전자칩)을 집어넣고 사람들의 몸속에다 이 칩을 자연스럽게 이식하는 비밀 계획을 ‘빅브라더’(딥스) 세력들에 의해 34년 전인 1989년에 이미 완료했다고 미국의 온라인 매체인 ‘expose-news.com’이 11일 보도했다.
[기사 내용 요약]
1989년에 모든 인간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비밀 계획을 완료했다.
1989년에 보도된 신문 기사를 보면 마스터 컴퓨터에 연결하기 위해 모든 인간에게 마이크로칩을 이식하는 것을 설명하면서 "이러한 시스템에 대한 계획이 이미 진행 중인데 전국적인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작은 칩’(마이크로칩)을 아무도 모르게 고통 없이 주입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Milton William Cooper의 1990/91년 저서 'Behold a Pale Horse'의 444페이지에 1989년 8월 1일 자 신문 기사가 다. 'The Sun'지에서 발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래는 기사 내용이다.
“빅 브라더가 온다!”
“모든 남성, 여성, 어린이를 태그하는 비밀 계획!”
ㅡ 조 프릭. 1989년 8월 1일
전국의 모든 사람에게 이식된 코드화된 ‘마이크로칩’은 모든 인간을 마스트 컴퓨터에 연결하여 언제든지 누구라도 추적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을 당신이 좋든 싫든 이미 진행 중이다.
비밀 계획은 고위 공직자들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로 선전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빅브라더’(딥스)가 국민을 통제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일뿐이라고 말한다.
내부 소스에서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모든 남성, 여성, 어린이에게 작은 ‘송신기’(전자칩)를 이식하는 프로젝트를 “부시 행정부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한다.
그들은 이런 장치가 당국이 범죄자나 스파이 뿐만 아니라 실종자와 어린이를 신속하게 추적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하려고 한다.
그러나 주사 형태를 통해 이 작은 마이크로칩을 몸속에 넣는다면 정부 기관은 당신이 언제 무엇을 했고 또 하고 있는지 당신에 관한 모든 정보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전국적인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아무도 모르게 작은 ‘주사기’를 통해 마이크로칩을 고통 없이 주입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의사들은 자신이 무엇을 주사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수도 있다. 그들은 마이크로칩이 질병과 싸우도록 신체를 재프로그래밍하는 유전자 이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이 프로그램은 연방, 주 및 지방 정부 직원이 백신 주사를 맞도록 요구할 것이다”라고 덧붙이면서 “모든 사람이 정부의 노예가 되는 마이크로칩을 이식받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입니다.”라고 말했다.
[분석]
만약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왜냐하면 많은 전문가들이 코로나 백신 안에는 마이크로 나노칩이 들어 있어 밖에서 컴퓨터를 통해 얼마든지 사람들을 좀비로 컨트롤할 수 있다는 설이 유력하게 돌았고 실제로 백신을 맞은 부분에 자석이 붙거나 블루투스 실험으로도 증명된 바가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사가 사실이라면 그동안 기독교계 중심으로 백신 안에 성경에서 금지하는 ‘666 베리칩이 있다,없다’라는 논란이 가중되어왔지만 그러한 논란을 종결시킬 수도 있을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 성인 97%가 백신접종을 했으니 이 마이크로 나노 칩이 백신접종을 통해 몸속에 들어간 것이 사실이라면 성경에서 금지하고 있는 ‘666 베리칩’을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맞았다는 충격적인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실제로 딥스는 2012년 미국의 오바마 정권을 통해 손에다 베리칩을 심는 계획을 오바마 케어의 핵심 아젠다로 추진했지만 미국 보수적인 기독교 단체의 반대로 무산된 바가 있다.
그러나 1989년부터 백신접종을 통해 나노 칩을 몸속에 집어넣기로 준비했다면 오바마 케어의 손 안 베리칩은 백신접종을 통한 나노 칩 심기를 위해 순진한 미국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위장술’이었다는 것이 드러나게 된다.
그만큼 딥스라는 거악의 집단이 얼마나 사악하고 무서운 집단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백신 안에 정말 사람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 ‘마이크로 나노칩’이 들어 있는지를 객관적인 실험을 통해 검증하고 그 내용을 국회나 정부에 제출하는 한편 지금이라도 국민들에게도 알려서 추가 백신을 맞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주어야 하지 않을까?
만약 이 내용을 회피하는 모든 관계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딥스의 하수인(?)으로서, 또는 ‘살인방조죄’ 혐의를 적용하여 강력하게 단죄해야 하지 않을까?
전쟁에서 적을 모르니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2월 15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