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아마겟돈 전쟁과 소만망종”

by 신한책 2023. 2. 19.

 

 

 

“아마겟돈 전쟁과 소만망종”

 

2016년 10월 24일 JTBC의 태블릿 PC사건 보도로 촉발된 이 지구의 빛과 어둠, 마지막 아마겟돈 전쟁이 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6년째 접어들고 있지만 이제 그 전쟁의 끝이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이 전쟁은 곧잘 봉황(빛)과 용(어둠)의 전쟁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봉황은 하늘과 정신 그리고 빛을 상징하고, 용은 땅과 물질 그리고 어둠을 상징한다. 봉황이 인류의 진짜 장자이며 백의 천손 민족인 우리 한민족을 대변한다면, 용은 인류의 가짜 장자이며 어둠의 민족인 바벨론 중심 광의의 유대민족을 대변한다.

 

우리 민족은 천손 하늘 민족으로써 철저히 하늘과 정신을 숭상하고 있는데 반해 유대 딥스 민족은 스스로 마귀/사탄의 상징이며 땅의 상징이기도 한 ‘붉은 용’(Red Dragon)을 숭상하면서 물질계의 왕(王)이라고 할 수 있는 ‘태양’을 그들의 神으로 믿고 있다.

 

우리 민족은 만 년 전에 홍익인간/이화세계라는 정신문명을 5,000년동안 이 지구에 뿌렸지만 실패하고 약 5,000년전 수메르(수밀이국)를 통해 유대민족에게 문명을 인수인계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고 우리에게 문명을 받은 유대민족은 지금까지 5,000년 동안 물질문명을 전개해 왔다.

 

이 전쟁의 본질은 인간을 神(하늘/빛)의 형상으로 돌려놓으려는 우리 한민족과 인간을 한갓 물질이나 짐승으로 취급하여 인간을 영구히 노예화시키려는 유대 딥스 민족과의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민족이 만 년 전에 이 지구 최초로 12개 연방국의 환국(桓國)이라는 대제국을 3,301년 동안이나 운영하면서 정신문명의 꽃을 피우려 했지만 실패했고 우리에게 문명을 받은 딥스 민족은 약 4,400년전에 바벨론 제국을 세우면서 이 세상에 물질문명을 주도해 왔다.

 

그들은 11세기부터 시작된 십자군전쟁을 통해 전쟁에서 돈을 버는 기발한 노우하우를 습득하고, 그 이후 세상의 모든 전쟁을 일으키면서 부를 축적하고 급기야 2차 세계대전에 미국을 참여시킴으로써 세계 최고의 군사 강대국 미국을 완전 장악하게 된다.

 

그들은 미국의 달러 발권력(FRB)과 세계 최고의 군사력에다 로마 교황청까지 장악하여 전 세계 군사/금융/종교 권력까지 완벽히 장악한다.

 

그들의 목표는 2030년까지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라는 미명 아래 ‘세계 단일 공산독재 정부’를 만들고 원래 인류의 장자민족인 우리 한민족을 ‘중공속국’으로 밀어넣어 말살시키는 한편, 지구 인구를 5억명만 남겨두고 다 죽이기 위해 지금 2년째 살인백신을 맞히고 있다.

 

그런데 그들의 이러한 계획에 반기를 든 자가 나타나면서 전쟁이 본격적으로 공개적으로 확산된 것이다. 그 자가 바로 미국 45대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다. 그는 2016년 11월 대통령 당선 이후 노골적으로 그들과 각을 정면으로 세우면서 그들이 1871년에 만든 주식회사 미국(US.Inc)을 파산시키고 지금은 비공개 군정체제를 운영해 오고 있다.

 

그런데 트럼프는 군정체제의 힘으로 딥스 거물들을 체포하여 처단해 나가는 한편, 지난 5월 17일에는 워싱턴 DC에서 미국 34개주 대표들이 참가하는 제헌회의를 통해 1871년 딥스에 의해 청산된 “주권 공화국 미국”을 복원시키는데 성공했다.

 

1776년의 주권 공화국 미국이 복원되었으니 트럼프는 조만간 군정체제를 종식하고 주권 공화국 미국19대 대통령으로 복귀돼야 한다. 트럼프의 19대 대통령 복귀는 단순한 정치적 복귀를 뜻하지 않는다.

 

5000년 동안 어둠의 세력 딥스가 뿌린 ‘질서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그래서 금본위제도를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면서 네사라/게사라를 선포하여 새로운 질서에 돌입시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새로운 금융전산망인 ‘양자금융시스템’(Quantum Financial System)을 까는 작업을 완료했으며 각국의 통화를 재평가(RV)하여 글로벌금융리셋(GCR)도 완성해 놓았고 지금 인터넷보다 만 배나 빠른 스타링크 인터넷도 구축 완료했다.

 

이제 트럼프의 “Q”사인만 내려진다면 전세계 계엄령(Martial Law)이 선포되면서 EBS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다. 같은 빛의 천사군 편인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는 최근 그의 트위트를 통해 'EBS가 시작되면 전세계 딥스 관련자 50만명이 일시에 사라질 것'이라고 예언했다.

 

50만명 중에 우리나라는 과연 몇 명이나 사라질지 그것이 참으로 궁금하다.

 

<<<그런데 트럼프가 “Q”사인을 낼 가장 좋은 날짜는 언제일까? 두 가지 측면에서 2022년 6월 6일이 날짜상으로는 가장 접합하게 보인다. 그 이유는 이렇다.

 

첫째 2022년 6월 6일이 갖는 상징성이다.

 

2022년 6월 6일을 다 더하면 딥스의 악마 숫자“666”(2+0+2+2+6+6=18=6+6+6)이 나온다. 바로 이날 계엄령을 선포한다는 것은 ‘딥스의 사망’을 선고하는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우주의 큰 흐름과도 일치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 비결서 중 하나인 춘산 ‘채지가’의 마지막 부분에 “소만망종”(小滿芒種)이라는 말이 나온다. 소만(小滿)은 만물이 생장하여 가득 찬다는 절기를 말하는데 올해는 5월 21일이 소만에 해당한다.

 

그리고 벼, 보리 등 종자를 뿌리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를 망종(芒種)이라 하는데 올해 망종이 바로 6월 6일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천년왕국의 통로, ‘네사라/게사라’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마지막 씨(군사계엄령)를 뿌리는 시기인 망종이 가장 적합한 때가 되지 않을까?>>>

 

그런데 최근에 딥스가 추진한 두 가지 아젠다는 실패로 돌아갔다.

 

딥스는 작년 2월 26일부터 살인 백신을 전 인류에게 맞히면서 지난 5월 28일 194개국 대표들을 스위스 제네바에 집결시켜 각국의 모든 주권을 WHO에 양도하는 결의를 하고자 했지만 실패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러시아의 불법 침공으로 규정하고 핵을 가진 NATO군을 가세시켜 제3차 핵전쟁으로 연결, 트럼프 Q진영의 무차별 공격을 모면해보려 했지만 이 또한 ‘트-푸 동맹’에 의해 무산됐다.

 

노스트라다무스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예언이 있어 주목된다.

 

"언젠가 곰(러시아 푸틴)과 독수리(미국 트럼프)는 친구가 되어 용(딥스)과 맞서 싸워 이겨낼 것입니다."

 

이제 딥스가 쓸 수 있는 카드는 고갈됐다. 그래서 그런지 지난 28일 트럼프는 자신의 TRUTH 소셜 미디어를 통해 “3일 남았다!(3day left!)”는 내용을 긴급속보 형태의 포스트로 날렸다.

 

우리가 손꼽아 기다리든 그 날이 비로소 오는 것일까? 트럼프가 마음밖 현상세계에 있는 마귀/사탄인 ‘붉은 용’을 빼는 것이 아닐까?

 

그에게는 32개 지구동맹군이란 ‘용빼는 재주’를 가졌으니 ‘용용 죽겠지’가 실현되는 것이다. 그런데 마음 안에 있는 龍(마귀/사탄)은 누가 빼야 하며, 그 ‘용빼는 재주’는 무엇일까?

 

어쨌든 용(어둠)의 시대는 가고 찬란한 봉황(빛)의 시대가 오는 것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5월 30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