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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지진은 ‘딥스’의 하프가 맞다”

by 신한책 2023. 3. 4.

 

 

“터키 지진은 ‘딥스’의 하프가 맞다” 

 

터키(튀르키예) 지진이 자연 지진이 아니고 ‘인공 지진’이라는 근거들이 여기저기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루마니아의 상원의원인 ‘다이애나 로바노비치’라는 한 여성의원이 터키 지진은 악당의 세력에 의한 ‘인공 지진’(하프)임을 루마니아 상원의원들에게 직접 폭로하여 주목되고 있다.

https://t.me/Patriots_General/224

 

Patriots General

WATCH: Senator Diana Lovanovici speaking in the Parliament on the usage of HAARP technology in Turkey. @Patriots_General

t.me

https://www.youtube.com/watch?v=5P-cqayJFps 

[폭로내용 요약]

우리는 3년 동안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고 사람들이 죽어 나가는 ‘캠페인’을 경험했다. 지구 인구감축을 위해 악당의 세력(딥스)들에 의해 전개되고 있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그들(딥스)에 의해 지진이 발생하는 경우도 목격해왔다.

이번 터키의 지진이 바로 그러하다.

세계 최고의 사람들(딥스)이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에 보복을 하기 위해서였다. 에르도안은 그들이 추진하는 인구감축 아젠다에 비 협조적이었고 스웨덴의 NATO가입을 노골적으로 저지했으며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도 그가 불필요한 중재를 함으로써 그들(딥스)을 화나게 했다.

이것은 단지 경고일 뿐이다.

왜냐하면 지진 발생지역이 터키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 아니고 가스와 송유관으로 둘러싸여 있는 지역으로서 그들이 경고성 목표로 삼을 만한 곳이었다.

터키 지진이 인공 지진인 결정적 증거는 지진이 일어나기 하루 전에 터키에 있었던 10개국이 그들의 대사관을 갑자기 철수시켰다는 점이다.

 

다음은 위에 제시한 루마니아 상원의원의 영상 발언 중 일부이다.

- 터키 대통령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갈등 중재에 나서고 평화를 주장하며 터키의 중립을 고수한 것이 세계경제포럼 수장 슈바프를 비롯 '사이코패스들'의 심기를 건드렸다.

- 터키는 나토 회원국 중 군사력 2위의 국가로 중요한 역할을 해야하는데 평화와 중립을 주장하면 안 되는 것이었음

- 게다가 터키는 스위스의 나토 입성을 반대하고 슈바프의 발표 중 자리를 떠나는 등 더욱 심기를 건드림.

- 그후 터키에 지진이 일어났다. 이것은 기후 조작 기술에 의한 그들의 기획으로 일어났다.

- 인공 지진이 일어난 지역은 지리적 무기가 오랫동안 있었던 곳으로 큰 피해 없이 실험용으로 진행되다가 이번에 실제로 시행되었다.

- 터키 지도를 보면 석유와 가스 파이프라인으로 고랑들이 있는데 이것이 그들의 타깃이었던 것. 하지만 지진 10초전 터키 정부는 파이프라인을 폐쇄했다.

- 터키 지진이 일어나기 24시간 전 10개 나라가 터키 주재 외교관들을 터키에서 떠나도록 했다.

- 터키 지진이 일어나기 5일 전 루마니아 외교부는 루마니아인들에게 터키 여행을 자제시킴- 당시 터키에 아무 일도 없었다.

- 터키와 함께 러시아 우크라니아에 대해 중립을 고수하는 루마니아에 대해서도 간섭이 들어오는데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

- 지금 사이코패스들은 코로나 팬데믹부터 계속해서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

[분석]

딥스의 인공 지진에 대한 루마니아 상원의원의 이러한 폭로는 예전 같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딥스는 그들에 방해하는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든 보복을 가함으로써 저항의 싹을 짤라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이러한 저항이 최근에는 여러 나라에서 집단으로 일어남으로써 그들의 보복이 한계에 도달했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들의 시대’가 끝나간다는 상징성을 갖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들의 시대는 끝나고 새로운 세상이 오는 것이다!

2023년 2월 13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