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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트는 새벽이면 군인들은 전투화 끈을 맨다"

by 신한책 2024. 1. 28.

"동이 트는 새벽이면 군인들은 전투화 끈을 맨다"

 

동이 트는 새벽이면 군인들은 전투화 끈을 맨다.

군대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알려드렸지요.

 

그제(25일) 서울 도심엔 동작대교를 건넌 수방사 장갑차 12대가

서울역 등 도심을 지나며 기동훈련을 하니

 

 

​수방사 임무들 중엔

쿠데타 진압과 폭동 진압 등이 있으므로,

 

한국의 빨갱이들이나 위장보수 빨갱이들이

혹 군부 내의 불순세력과 결탁하여 반역을 꿈꾸었으면

 

퍼뜩 집에 가서 목 닦고 번호표 순서나 기다리라는

뜻으로 볼 가능성도 있구요.

 

그릇을 채우려면 먼저 비워야 하고

붕괴되기 전에는 끼는 거품이 많지요.

 

일어날 일들 중 일부가

미국과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일어나려 하니

 

이제 군대가 나서야 할

타이밍이 오는 것 같구요.

 

이와 관련하여 2020년 11월에 열렸던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자료 하나를 올려 봅니다.

 

<위의 소식에 따르면 2020년 11월 19일 한미일 참모장 합동 회의가 있었네요. 한미일 참모장들이라 일선 부대는 미국이 접수한 듯 보이며, 국방부가 아닌 참모장은 국방부 패싱하고 일선 부대를 통제하는 군령권을 갖는 합참의장들이니까 한국군이 우주군에 편입된 것으로 볼 수 있구요(?...) 2020년 11월 20일>

 

한국은 여시재 홍석현 그룹 출신인

신원식 국방장관이 있지만

 

실제 군령권을 갖는 합참의장에 중점을 둔

저 때 결정을 참조하면 될 것으로 보이며,

 

플랜A, 플랜B 어느 쪽이든

군이 나서야 해결될 상황이라 느껴요.

 

한국에서는 일어나야 할 일들이

언제 일어나는지 함께 지켜보시지요.

 

2024년 1월 28일 빛의 수호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