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 트는 새벽이면 군인들은 전투화 끈을 맨다"
동이 트는 새벽이면 군인들은 전투화 끈을 맨다.
군대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알려드렸지요.
그제(25일) 서울 도심엔 동작대교를 건넌 수방사 장갑차 12대가
서울역 등 도심을 지나며 기동훈련을 하니
수방사 임무들 중엔
쿠데타 진압과 폭동 진압 등이 있으므로,
한국의 빨갱이들이나 위장보수 빨갱이들이
혹 군부 내의 불순세력과 결탁하여 반역을 꿈꾸었으면
퍼뜩 집에 가서 목 닦고 번호표 순서나 기다리라는
뜻으로 볼 가능성도 있구요.
그릇을 채우려면 먼저 비워야 하고
붕괴되기 전에는 끼는 거품이 많지요.
일어날 일들 중 일부가
미국과 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일어나려 하니
이제 군대가 나서야 할
타이밍이 오는 것 같구요.
이와 관련하여 2020년 11월에 열렸던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 자료 하나를 올려 봅니다.
<위의 소식에 따르면 2020년 11월 19일 한미일 참모장 합동 회의가 있었네요. 한미일 참모장들이라 일선 부대는 미국이 접수한 듯 보이며, 국방부가 아닌 참모장은 국방부 패싱하고 일선 부대를 통제하는 군령권을 갖는 합참의장들이니까 한국군이 우주군에 편입된 것으로 볼 수 있구요(?...) 2020년 11월 20일>
한국은 여시재 홍석현 그룹 출신인
신원식 국방장관이 있지만
실제 군령권을 갖는 합참의장에 중점을 둔
저 때 결정을 참조하면 될 것으로 보이며,
플랜A, 플랜B 어느 쪽이든
군이 나서야 해결될 상황이라 느껴요.
한국에서는 일어나야 할 일들이
언제 일어나는지 함께 지켜보시지요.
2024년 1월 28일 빛의 수호대(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