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DJ 세력과 북한이 주도한 내란"
일간신문 #스카이데일리 가 최근 ''#5.18 진실의 문을 열다'라는 시리즈를 연재한 데 이어 이를 정리한 40쪽 짜리 5.18 특별판을 펴냈다. 현재 1000만부를 목표로 사회 각계에 배부 중인 이 특별판은 '5.18은 DJ세력-北이 주도한 #내란 '이라는 정의아래 '5.18 유공자 진실을 묻다'와 '5.18 진실 찾기'란 두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첫번째 주제인 5.18 유공자 진실은 '가짜 판치는 5.18 유공자'란 제목의 프롤로그와 함께 모두 5편의 기사를 싣고 있다. 언론인, 문화예술계, 정치인, 대학총장을 포함한 교육계, 목사 등 종교계에 #가짜유공자 가 넘쳐난다는 요지이다.
두번째 주제 5.18 진실 찾기는 '민주화 명분에 가려진 43년 미궁'이란 프롤로그에 이어 5.18 시위자들의 폭력성, 무기고 습격한 폭도들의 북한 말씨, 고도화된 군사 전술을 가진 #북한무장요원들 의 개입, 북한의 대남 공작, 빨치산-진압군 살해범까지 유공자 지정, 유공자 지정을 둘러싼 공공연한 뒷거래, #김일성 의 '광주 침투' 지령문, 도청에 설치된 TNT의 어마어마한 量, #마이클리 가 밝히는 5.18의 진실등을 싣고 있다.
5.18에 대한 일방적이고 사실에 배치되는 해석은 이제 사회의 견고한 이데올로기로까지 자리 잡았다. 김대중은 내란을 획책했으며, 계엄군은 질서와 안정을 위해 배치되었으며, 북한 특수군은 선동과 기만, 모략으로 광주 시민을 동원했고, 시위대에 대한 발포는 군 지휘계통 속에서 이뤄졌음에도 소위 5.18 세력들은 이와는 정반대의 허황된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스카이데일리의 이번 특집은 이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각종 자료와 증언을 통해 지적하고 있다. 이를 통해 5.18은 김대중 추종자들과 북이 주도한 내란이라는 증명에 강력하게 근접하고 있다.
5.18 망령은 1997년 4월 민주화 운동으로 판결한 대법원(당시 대법원장 #윤관 ) 판결 이후 오염된 폭력 시위를 민주화란 명분으로 절대적으로 뒤엎고 그 시위에 참여자를 절대화해 재원의 배분을 왜곡하고 건전한 비판 정신에 재갈을 물려왔다. 정치에서는 세력화하여 호남을 #일당독재 의 반헌법 반대한민국의 진지로 구축했으며, 경제적 자원도 경쟁 원칙 효율이 아니라 5.18식 반경쟁 비효율 부정직으로 거래하는 퇴행적이고 부패한 모습을 드디어 외부로 드러내고 있다. 5.18은 호남을 위시하여 전국을 완전히 반자유 반대한민국의 부정부패 소굴로 만들어버린 것이다.
이제 스카이데일리의 올바르고 용기있는 역사 해석으로 5.18에 대해 합당한 평가가 내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특히 그동안 5.18 망령에 짓눌려 왔던 호남 지역 애국 시민들은 다시 한번 5.18 기득권이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그들의 정신과 삶을 착취 파괴해 왔음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인식하고 더 큰 목소리로 자유대한민국을 외치는 각성의 물결을 이루기를 기원한다.
본 블로그에서는 40쪽에 이르는 특별판을 몇번에 걸쳐 요약 정리해 소개한다. 특별판 구매 관련 문의는 02-522-6595.
2024년 1월 29일 https://m.blog.naver.com/sjk60/2233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