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엘비스 프레슬리'를 언급한 이유"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뜬금없이 6~70년대 록 가수로 유명한 ‘엘비스 프레슬리’를 언급,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이 자신과 닮았다고 이야기 한다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에 엘비스 얼굴 반, 트럼프 얼굴 반을 합성한 사진까지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엘비스 프레슬리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그의 반쪽 사진까지 올렸다.>
"오랫동안 사람들은 엘비스와 내가 닮았다고 말해왔습니다.
이제 이 사진이 여기저기로 퍼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For so many years people have been saying that Elvis and I look alike.
Now this pic has been going all over the place.
What do you think?"
7080 사람이라면 엘비스 프레슬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는 1935년 태생으로 그가 살아있다면 올해 만 89세가 된다. 그런데 그는 1977년 8월 16일 미국 테네시주 그의 자택 욕조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42세의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요절했다고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진실은 무엇일까?
그는 가수 시절에 딥스의 아젠다를 강요받았지만 끊임없이 저항하자, 딥스가 그를 죽이려 한다는 첩보를 알아채고 심장마비를 가장하여 죽게 된 것이다. 우리가 아는 유명 정치인이나 배우, 가수들 중에 이런 자들이 참으로 많다고 한다.
대표적으로는 케네디 아들인 주니어 케네디, 마이클 잭슨,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 레논이 있다. 이들이 트럼프의 복귀와 함께 곧 커밍아웃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작년 트럼프 랠리에서 일굴이 찍힌 살아있는 주니어 케네디 모습>
주니어 케네디는 얼마 전 트럼프가 랠리를 통해 그가 살아 있음을 알렸고, 이번에 엘비스까지 거론함으로써 이들의 커밍아웃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엘비스도 89세의 정정한 모습으로 살아 있다. 어떤 교회의 목회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살아생전의 엘비스 프레슬리와 트럼프 대통령>
그런데 엘비스 프레슬리는 트럼프 대통령과는 사촌 관계라는 것이고, 둘 다 16대 미국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가문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 사연은 이렇다.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은 네 아들이 있었지만 그 중 둘째 아들인 윌리엄 월리스 링컨은 존 F 케네디의 할아버지이고, 넷째 아들인 테드 링컨은 트럼프와 엘비스 프레슬리의 할아버지로서 이들은 사촌간이 된다는 것이다.
이 두 아들은 살기 위해 아프리카 리비아로 보내졌고 매우 복잡한 단계를 거친다.
그런데 트럼프의 진짜 아버지는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 패튼 장군이고, 패튼 장군의 아버지가 바로 테드 링컨이라는 것이다.

<아버지 패튼 장군이 딥스에 의해 시해되고 6개월 후인 1946년 6월에 트럼프가 태어난다.>
그런데 트럼프가 엘비스 프레슬리를 언급하면서 그의 사진까지 올렸다면 이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닐 것이며, 그의 복귀가 가까이 왔다는 신호가 아닐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2월 5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