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라는 단체는?"
COP = CITIZENS ON PATROL
이 단체는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가 만든 단체로써
레이건 대통령의 두번째 임기 중에 시작된 단체인데
레이건 대통령도 모르게 뒤에서 시작된 단체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 들이 어떻게 하면 경찰을 장악할 수 있을까?
곰곰 생각하다 이 단체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정년 퇴직한 나이든 경찰들을 채용해 경찰들을 스파이하도록 하고
이들에 의해 경찰들의 모든 것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그리고 이 정보에 의해 딥스테이트 하수인이 할 수 있는
더러운 경찰들을 채용하고 이 딥스 경찰들로부터
범죄자들 중 딥스의 하수인을 채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랍니다.
감옥에 들어가야 할 죄지은 놈들을
오히려 자기들의 하수인들로 만든다는 뜻입니다.
캅=COP 중에는 이런걸 모르고 일하는 이들도 있지만
연결이 된 캅들은 특별히 큰 보수를 뒤에서 받고 일을 합니다.
이들 더러운 딥스 캅들은 경찰에 새로 들어온 새내기들부터
일하고 있는 모든 경찰들에 대한 정보를 낱낱이 확보하고
딥스로 만들 수 있는 새내기들은 그들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높은 자리로 빨리 앉을 수 있게 합니다.
그러나 더러운 경찰을 할 수 없는 진실된 경찰들은 계급이
쉽게 오르지 않고 힘들게 일하게 합니다.
딥스테이트들은 이런 식으로 정치인들과 군인들 경찰들
법인들 모두를 장악해 왔었답니다.
캅=COP 부서는 국민 모르게 문 뒤에서 딥스테이트에 의해
만들어진 경찰부서로써 정부로부터 월급을 받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는 이런 식으로 국민을 이용하여
국민을 괴롭히도록 모든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놨답니다.
이런 시스템은 한국도 예외가 아니고 지구상의 모든 국가가
이런 식으로 만들어져 있답니다.
그래서 민초들 자신이 민초들 자신들에게 올가미를 씌운 격입니다.
나를 괴롭히거나 나를 도둑질하는 놈은 언제나
나의 코앞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나를 돕는다는 경찰이 오히려 나를 괴롭히는 놈들이라는 사실을
그 누가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사탄, 렙틸리언, 카자리언,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의
스타일이랍니다.
2024년 2월 23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7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