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목숨이 위태롭다"
시작전 주의 사항
모든 천주교 카톨릭이 부패한게 아니라
일부 세력만 부패한 정황이 있다
천주교 전체를 매도하지 말자
벌써 2천년 가까이 봉사한 교회다
그 공로도 크다.
아멘!!!
1978년 9월 18일
요한바오로 1세는 즉위한지 33일 만에
그의 침상에서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아침수발을 들기 위해 방문한 수녀가 발견한
것이다.
이는 바티칸 은행의 수상한 자금 흐름을
조사하라고 명령한지 며칠 지나지 않아 발생한
일이다.
그 후 약 4년 뒤
런던교 다리에 목을 맨 시체가
발견되었다.이는 '바티칸 은행이 프리메이슨과 연관있는
의심스러운 비자금을 관리하였다'고 의심받던
이탈리아 방코 암브로시아노 은행장인
로베르토 칼비의 시체였다.
그의 시체는 누구나 볼 수 있는 지역에
마치 보란듯이 걸려 있었다.
그 후 이 비자금 사건은
다른 조직적 부패사건처럼
이탈리아식 결말 즉 흐지부지 잊혀지거나 은페되었다.
호들갑스러운 이탈리아 언론은
처음에는
마약자금, 매춘자금, 무기거래, 마피아 연루설
등을 쏟아내다 잠잠해졌으며
역시 대중의 관심에서 서서히 멀어져 갔다.
한겨레는 좌파권력의 주변부
만일 좌파권력의 핵심이라면
아래의 한겨레 기사처럼
정곡을 찔러 초기 문재인 정부에게
큰 상처를 입히진 않았을 것이다.
사실 한겨레는 유물론 경향이므로
아래 드루킹 대화가 어이없고 거짓이다라고
보아서 이런 기사를 내보냈으나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큰 상처를
내었다.
이미지 출처 한겨레
제수이트(jesuit)
이미 여러모로 유명한 조직이며
미국에서도 유명하며
이미 여러번
문재인 제수이트와 같은 스켄들이 일어났다.
특히 자진 하야한
닉슨 대통령은 제수이트 3인의 신부에게
항상 조언을 얻었다.
출처 1974년 뉴욕타임즈
이제 당신도 눈치챘을 것이다
문재인이 왜 이리 과민반응을 하는지...
문재인은
2021년 10월 뚜렷한 이유없이
바티칸을 방문한다
한국대통령으로서는 이례적이다.
이 방문과 교황의 이례적인 미사는
한국이 드디어 듣보 보도 못하던국가에서 제수이트도 관심을 가지는
인기지역이 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행사였다.
문재인은 어떻게 될까
한가지 확실한 사실은
사탄은 그의 추종자를 마지막에 가서야
배신한다는 것이다.
<친중은민족반역> 블로그에서 옮긴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