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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동영상에 전쟁의 힌트가 있다!"
상기 동영상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현재 대통령인 바이든 부부가 헬기에서 내리는 장면이다.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내리는 장면은 극히 정상적인 모습임을 알 수 있다. 제복을 잘 차려입은 경비병들이 헬기에서 내리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에게 깍듯이 경례를 하는 모습이나 트럼프 부부가 손을 잡고 씩씩하게 걸어나오는 모습이 활기차 보이기까지 하다.
그런데 문제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다.
양쪽에 선 경비병들이 당연히 입어야 할 제복 대신에 허름한 전투복(?)을 입고 일국의 대통령 부부에게 경례도 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보기에도 민망할 정도로 양복 자켓을 입는 모습이 가관이라는 점이다.
대통령이 헬기에 내릴 때는 당연히 양복 자켓을 미리 입고 말쑥한 차림으로 내리는 것이 예의가 아닌가?
그런데 바이든은 양복을 미리 입고 내리지도 않았고 헬기에 내려서도 양복 자켓을 혼자서 입을 수가 없어 옆에 있는 질 바이든이 도와주어야만 간신히 자켓을 입는 칠칠맞지 못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양복을 다 입는 순간 이번에는 눈에 걸치고 있었던 선글라스까지 떨어뜨리는 팔푼이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가관인 것이 또 있다. 바이든이 신은 신발은 구두가 아닌 등산화다. 양복에 등산화는 정상적인 코디가 아니지 않은가?
바이든의 행동을 보고 두가지 시각이 있을 수 있다.
첫째는 바이든의 나이(81세)가 많으니 어쩔 수 없지 않느냐 하는 시각이 있을 수 있고,
둘째는 바이든은 현재 누구에 의해 '배우'로써 연기(?)를 하고 있다는 시각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만약 바이든이 배우로써 연기를 하고 있다면 그에게 연기를 시키고 있는 감독은 누구이며 무슨 목적으로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일까?
힌트가 하나 있다.
바이든은 트럼프가 대통령 시절에 발동한 반란법 13848 행정명령을 폐기하지 않고 오히려 2021년 2022년 두번이나 연장하는 서명을 했다.
연기를 시키고 있는 '감독'은 누구이며 무슨 목적으로 연기를 시키고 있을까?
만약 바이든 연기를 시키고 있는 감독을 안다면 이 전쟁의 끝이 다 왔음을 알 수 있다.
2023년 3월 25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