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구국의 해법은 무엇일까?"
ㅡ박근혜 대통령 국민소환 6차 메시지ㅡ
우리나라 국민들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2017년 3월 10일 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 의해 불법 파면 선고되고 만 6년이 지났다. 대한민국의 국권은 완전 찬탈됐고 그로인해 입법/사법/행정/언론 등 국가의 모든 통치권이 적들의 수중으로 떨어졌으며 마지막 보루인 주권마저 적들에 의해 강탈됐다는 것이 팩트다.
여야정당이나 언론/방송들이 모두 5.9 대선 이후 명백히 드러난 부정선거와 코로나 살인 백신에 대해 침묵/방조하고 있는 것이 그 증거다.
대한민국 헌법 84조에 의하면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범하지 않고는 재직 중 형사상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분명히 규정되어 있는데도 대한민국 국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를 불법으로 의결했고,
헌법재판소에서는 파면 선고에 따른 제대로 된 증거 하나 없이, 더구나 절차적 정당성(9명 정족수 판결)을 어기면서까지 현직 대통령을 불법으로 파면시킨 것이다.
대한민국이 적들에 의해 완벽히 점령되지 않았다면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아닌가?
그런데 대한민국을 이렇게 만든 우리의 적은 과연 누구일까?
우리는 적이 누구인 줄도 모른 채 5년이 넘게 태극기를 흔들면서 무작정 저항해 보았지만 그 마저도 적들의 교묘한 가두리와 분탕 전략에 휘말려 지리멸렬됐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적이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고, 적이 무엇을 하려 하는지를 알아야 하며, 우리의 강점을 살려 적의 약점을 파고들어야 하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는 우리의 주적이 누구인지조차 모른 채 오히려 적들이 펼치는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라는 마술(?)에 걸려 집단 환각 상태에 빠져있는 형국이다.
적들은 내년 총선을 계기로 내각제 개헌을 실시하여 우리를 ‘중공 속국’으로 밀어 넣으려 한다. 중공 속국을 위한 관문, 이원집정제식 내각제 개헌을 위한 여야 물밑 대화가 무르익고 있으며 개헌을 위한 중대선거구제와 함께 지방분권을 대폭 강화하면서 이민청을 설립하여 중국인을 대거 유치하려 한다.
중공 속국이 되면 대한민국의 국호는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
그런데 중공 속국을 위한 빌드업이 이렇게 계속되고 있는데도 우리 국민들은 적의 이러한 움직임이나 국제 정세의 흐름에는 관심조차 없고 오직 좌-우 진영 논리에 갇혀 적들이 던져준 “떡밥”(이재명/윤석열)을 서로 물어뜯느라 정신이 없다. 너무나 암울하고 안타까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하늘이 대한민국을 또 보우하려 하시는 것일까?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가 뚜렷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다.
그것은 미국 본토에서 거악의 집단, 딥스와 맞서 사생결단의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이 32개국의 동맹군을 확보하면서 불가능하게 보였던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 방송 EBS가 거의 목전에 다가왔으며 그로 인해 금본위제도 시행과 함께 화이트햇의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NESARA/GESARA) 발표가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이미 금본위제도 시행을 위한 새로운 국제 금융 표준인 ISO 20022가 지난 3월 21일 오전 9시를 기해 정식 가동됐다. 이 ISO 20022의 가동은 딥스가 만든 옛날 체제인 “SWIFT”시스템을 끝내고 금이나 은 자산이 담보가 되지 않은 통화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가동중인 ‘양자금융시스템’(Quantum Financial System)을 탈 수 없게 됨으로써 이제 네사라/게사라는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지구촌의 ‘새로운 질서’로 자리 잡게 된 것이다.
네사라/게사라는 이미 2015년에 전 세계 209개국이 참여 사인을 했고 작년 11월에 트럼프와 함께 84개국 대표가 스위스에 있는 국제사법재판소로 가서 다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네사라/게사라 법에 의하면 이 법이 선포되고 120일 이내에 209개국 전체가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고 되어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좋은 기회를 3.10 탄핵 후 상실된 헌정질서를 회복하는 전기로 활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이 기회가 하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시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네사라/게사라는 새로운 '양자금융시스템'(QFS)에 의한 금본위제도 실시와 함께 이 땅에 거악의 집단 ‘딥스’를 완전 박멸하려는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궁극의 전략 목표라는 것이다.
하늘이 이때를 대비하여 우리의 영웅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게 하시고 건강도 잘 돌 볼 수 있도록 해주지 않았을까?
또한 남북통일이 성큼 다가올 가능성이 많다. 분단국은 이분법 시대의 잔재이니 남북통일은 일분법 빛의 시대에 맞는 당연한 우주적 흐름일 수밖에 없다.
이제 ‘박-트 빛의 동맹을 위한 새로운 ‘보수 신당 창당’은 나라를 살리기 위한 주춧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길 만이 튼튼한 한미 박-트 빛의 동맹을 기반으로 삼고 대한민국이 빛의 시대 새로운 국가로 거듭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세상에 이 일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을 수 있을까?
2023년 3월 28일 박근혜 대통령 국민소환 준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