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차일드 : 연방준비제도(FRB)의 종말?"
존 F. 케네디는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달러를 발행하는 권한을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옮기려는 시도를 했던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그러나 그는 암살당했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가 처음으로 연준을 건드렸다. 연준은 과연 어떻게 될까?
국가 은행이 아닌 개인 소유의 은행임에도 어떠한 대통령도 어떠한 정치가도 어떠한 기관도 출입하지도 못하며 어떠한 기관으로부터도 조사 한 번을 받지 않은 미국의 실세였던 연준...
"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권한만 나에게 준다면 누가 나라를 다스리든, 누가 법을 만들든 신경쓰지 않겠다."던 로스차일드, 그들은 대체 어떤 작자들인가...
그 누구도 손을 대지 못했던 천하무적 연준도 이제 종말을 고하나요? 달러의 운명도 종말을 고하나요?
그 날이 하루속히 도래하기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