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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코비드-19 비상사태 종결 통과"

by 신한책 2023. 3. 31.

 

<Senate votes to end three-year-old COVID-19 national emergency>

 

<로저 마샬>

 

 

"미 상원, 코비드-19 비상사태 종결 통과"

 

미 상원은 지난 수요일(29일) 연방정부의 3년간 지속된 COVID-19 국가비상사태를 폐기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워싱턴 타임즈가 보도했다.

 

[기사요약]

 

상원은 초당적 찬성 69표, 반대 23표로 비상사태를 즉각 종식시키기로 의결했다. 특히 12명 이상의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들이 이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찬성표를 던졌다.

 

​"비상 권한은 행정부에 주어지기 때문에 최고 사령관은 위기 발생시 신속하게 행동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이 법안을 발의한 공화당 소속 로저 마샬 의원이 말했다.

 

백악관은 국가비상사태의 즉각적인 종료에 반대하면서도 바이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안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정부는 잠재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미국인들에게 가능한 한 많은 통보를 하고 국가비상사태를 종결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기관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

 

미 상원이 지난 3월 2일 코비드-19 기원에 대한 조사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지난 3월 10일 미 하원에서도 코비드-19에 대한 기밀 해제를 만장일치 의결한 가운데 이번에는 미 상원에서 코로나-19 국가비상사태를 종료하기로 압도적인 표 차이로 의결한 것은 많은 의미가 있다.

 

첫째, 딥스의 인구감축 아젠다가 실패로 돌아갔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거악의 집단 딥스는 ‘지구 인구 5억 미만 감축’이라는 그들의 아젠다를 이행하기 위해 약 15년 전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개발, 살인 백신을 전 지구촌 차원으로 접종시켰지만 그들의 이 아젠다는 더 이상 진전시키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가게 됐다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둘째, 미 상하 양원이 화이트햇 통제 하에 들어갔다는 의미다.

 

그동안 미국의 상하 양원은 딥스가 적어도 100년 이상은 그들의 아젠다 이행을 위한 전위부대로 삼아왔지만 올해부터는 그 통제가 트럼프 Q진영의 화이트햇으로 넘어갔다는 의미가 있다.

 

셋째, 일벌백계의 강력한 책임자 처벌이 있게 된다는 의미다.

 

백신 안에 네가지 기생충과 독극물인 산화 그래핀 그리고 무선통신이 가능한 마이크로칩이 들어 있다는 것이 세계적인 전문가들에 의해 다 밝혀졌다. 이것은 한 나라만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백신 성분 분석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백신을 강제 접종시킨 각국의 정치 지도자들과 관련 부처 고위 공무원들 그리고 딥스의 홍보요원으로 활동한 전문가 집단의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하지 않을까?

 

넷째, 거악의 집단 ‘딥스의 시대’는 끝났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전 지구촌 차원으로 지난 3년 동안 강제 지속한 코로나 펜데믹의 종료와 함께 딥스의 지구 인구감축이란 아젠다가 실패로 돌아갔다는 것은 무엇보다 ‘그들의 시대가 종언을 고했다’는 상징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세상은 오게 되어 있다는 의미가 아닐까?

 

2023년 3월 31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