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제2차 독립선언문과 대통령 비상조치문서(PEADs)"

"트럼프의 제2차 독립선언문과 대통령 비상조치문서(PEADs)"

 

여러분들은 우리의 최고 우방인 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래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미국이 우리가 생각했던 그런 미국이 아니고 트럼프 대통령이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또라이 트럼프’가 결코 아님을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미국은 세계 최고의 ‘식민지 국가’임을 아실 수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을 이렇게 만든 악당의 세력들과 목숨을 건 치킨 게임을 하고 있고, 조만간 그 악당들을 쓸어낼 준비를 마쳤다는 놀라운 사실도 아실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독립국가 미국이 1871년 다시 식민국가가 되었음을 인식하고 2020년 7월 4일 제2차 독립선언문을 작성하여 56명의 대표가 서명하면서 미국을 해방시키기 위한 본격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는데, 이제 그 시기가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퇴임 전 이러한 날을 충분히 예견하고, 1871년부터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에게 점령당한 미국을 구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전술과 함께, 지난 2020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제2차 독립선언문’을 비공식 작성하고 대표자 56명이 이미 사인을 마쳤습니다.

 

또한 그 악당들을 쓸어낼 수 있도록, 세계 계엄령과 EBS를 언제든지 발동할 수 있는 법적 근거인 소위 ‘대통령 비상조치문서’(PEADs : President Emergency Act Documents)를 행정명령(EO 13912 : 정부의 지속성)에 의해 준비해 두신 것이 최근 밝혀졌습니다.

 

이 제2차 독립선언문을 보시면, 우리 대한민국이 3.10 탄핵 이후 왜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까지 몰리게 됐는지 그 이유도 여러분들께서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며, 우리가 지금이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도 아실 수가 있습니다.

 

제2차 독립선언문은 최근 아래의 “AMG NEWS”라는 매체에서 자세히 보도했습니다.

 

BQQQM!!! President Trump’s 2nd Declaration of Independence!!! - American Media Group (amg-news.com)

BQQQM!!! President Trump’s 2nd Declaration of Independence!!! - American Media Group

 

https://www.youtube.com/watch?v=cHvGFryPZdA

 

 

아래 내용은 제2차 독립선언문을 축약한 것으로써, 그동안 여러분들이 ‘음모론’이라 치부했던 거의 모든 내용들이 음모론이 아닌 “팩트”임을 아실 수 있고, 미국이 식민지 국가가 된 배경을 보면 비로소 현재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비상식적인 상황도 충분히 이해가 가고도 남을 것입니다.

 

1. 제2차 독립선언문 축약 내용(총 39조로 구성)

 

아래 내용은 제2차 독립선언문을 축약한 것인데, 충격적인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871년, 미국은 사실상 주권을 잃었고 자본가들(딥스)이 우리의 새로운 주인이 되었다”(3조)

 

“1900년대 초까지, 자본가들(딥스)은 미국의 주요 미디어를 통제했다”(4조)

 

“자본가들(딥스)은 교묘하게 미국이 민주주의 국가인 것처럼 대외적으로 포장했다”(5조)

 

“1913년, 수정헌법 16조에 의해 자본가들(딥스)은 미국 국민들에게 직접 세금을 부과했는데, 이는 헌법에 명백하게 금지된 것이었다”(7조)

 

“1913년, 외국인(로스차일드) 소유의 중앙은행(FRB)이 달러를 발권하는 ‘연방준비제도법’(FED)을 의회에서 통과시킴으로써 자본가들(딥스)이 우리의 통화(달러)를 장악했다”(9조)

 

“1925년, 자본가들(딥스)은 다시 미국에 법인(US CORP)을 설립했는데 주요 주주들은 익명으로 유지되었지만 그 돈은 런던시, 영국 왕실, 바티칸으로 보내졌다. 우리가 국세청에 보내는 세금은 그들의 기구인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으로 갔다”(12조)

 

“상-하원 의원들은 미국 국민을 대표하지도 국민을 위해 일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US CORP의 관리자들이며 대통령은 US CORP의 CEO이다”(13조)

 

“1933년, 루스벨트 대통령은 국민의 동의 없이 미국과 국민을 포함한 미국의 총자산을 US CORP에게 양도했다”(15조)

 

“1936년, US CORP는 사회보장번호(시큐리티 번호)를 발행하여 주권을 가진 미국 국민들을 ‘법인 소유물’로 만들고 노동을 과세 대상으로 삼기 시작했다”(18조)

 

“1945년, US CORP는 전 세계에 평화와 인도주의적 지원을 확산한다는 미명 하에 ‘유엔’을 설립했지만 이는 그들(딥스)의 목표인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를 수립하는 첫 단계였다”(19조)

 

“그들은 인구를 90% 이상 줄일 계획이며 나머지는 그들의 ‘노예’로 삼을 계획이다”(20조)

 

“US CORP의 경영자들(딥스)은 우리나라를 전복시키고 저항하는 사람들을 침묵시키기 위해 APA, CDC, FCC, SEC 및 FDA를 포함하여 NSA, FBI 및 CIA 등을 비밀 작전에 투입했다”(22조)

 

“US CORP의 자본가들은 공교육, 주요 출판사, 뉴스 서비스, 공중파, 소셜 및 정보 네트워크를 통제함으로써 진실에 대해 대중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했다”(24조)

 

“US CORP은 사회 전반에 걸쳐 ‘꼭두각시’들을 육성하고 있으며 이러한 반역자들 중에는 정치인을 비롯하여 각계각층에 종사하는 자들과 함께 대기업들도 포함된다”(25조)

 

“미국법인의 운영진은 뉴스 및 정보 네트워크, 학계, 정부 및 사회 전반에 깊이 뿌리를 두고 있고, 구어체로 ‘깊은 국가’(Deep State), ‘그림자 정부’, ‘늪’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들을 배신하는 자들을 악마화하고 심지어 ‘자살’시킨다”(28조)

 

“왜곡된 통계, 거짓 여론조사, 허위 사실과 함께 US CORP는 반미주의와 그들의 ‘신세계 질서’ 의제를 홍보한다. 가짜 뉴스로 혼란에 빠트리고 잘못된 정보로 분열시킨다”(31조)

 

“민주주의라는 단어는 미국의 건국 문서 어디에도 등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틀에 박힌 민주주의는 어떤 형태로든 항상 억압, 불안, 사회적 실패, 폭력, 그리고 죽음을 초래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34조)

 

“미국은 입헌 공화국으로 설립되었다. 모든 국민이 평등하게 대표되고 누구도 억압받지 않아 조용하고, 꾸준하고, 효율적이며 선호되는 제헌공화국이다”(37조)

 

그렇다면 애국자들은 ‘딥스테이트’의 공격으로부터 어떻게 해야 나라를 지킬 수 있을까?

 

▲US CORP 및 기타 불법적인 법적 구조물과 보관 도구를 해산하고, 우리의 토지와 자산을 반환하며, 우리의 금과 은을 포함하여 우리의 노동력에 징수된 세금을 미국으로 돌려주는 무혈의 해결책을 요청합니다.

 

▲미국이 영원히 주권국가로 자유롭고, 자기 주도적이며, "신세계 질서"의 어떤 버전이나 변형에 소속되거나 의존하지 않을 것임을 단호하고, 공개적이며, 공식적으로 천명합니다.

 

▲이 독립선언은 공인된 표현에 의해 환영되며, 즉각적이고 전체적이며, 완전하고 무형적이며, 의무, 조건 또는 부과에 의해 방해받지 않는 독립성을 보장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선언을 지지하며, 신성한 섭리의 보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우리의 삶, 우리의 운명, 그리고 우리의 신성한 명예를 서로에게 약속합니다.

 

※56명의 서명자는 의회, 대통령, 50개 주 의회 및 각 주의 주지사에게 제출할 때 첨부됩니다.

 

2. 대통령 비상조치문서(PEADs : President Emergency Act Documents)

 

국민 여러분,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우선 적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하고, 적의 목표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전략/전술은 무엇이며, 또 지금 적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는 지금 어떤 상황에 놓여있는지를 성찰하면서, 적을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전술을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 기본 중에 기본이 아닐까요?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측면에서 가히 ‘전쟁의 달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 내부에 있으며, 바로 그 세력들이 1871년부터 미국을 점령한 ‘거악의 세력, 딥스테이트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그 거악의 세력들이 미국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치밀하게 분석하고, 그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도록 현실에 부합하는 전략/전술을 오랜 시간에 걸쳐 수립하고 추진해 왔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빨간색 폴드 PEADs를 슬쩍 흘림으로써 전 화이트햇 군단에게 이 카드를 쓸 때가 되었음을 암시하고 있는 것일까?>

​

“빨간색 폴드의 ‘PEADs’를 아시나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13일 워싱턴 DC에서 공화당 상원의원들을 만나면서 처음으로 빨간색으로 된 폴드를 의원들에게 보여주었는데, 이 빨간색 폴드 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의 연속성’(행정명령 13912)을 기하기 위해 언제든지 국가가 위기 상황에 처했을 때 쓸 수 있는 ‘대통령 비상조치문서’(PEADs : President Emergency Act Documents)가 들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문건은 국가가 핵 위기나 적의 사이버 공격, 기타 국가의 연속성을 기하기 어려울 때 이 PEADs를 활성화하여 “군사계엄령이나 긴급방송 EBS” 및 기타 재난 구호에 해당하는 조치들을 강구할 수 있는, 그야말로 ‘비상조치 문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PEADs는 미국 대통령만이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 트럼프는 전시 대통령인 '군정총사령관'(Commander in Chief)임을 이것 하나만으로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한 한 합법적인 조치인 - 예를 들면 2020대선 부정선거 소송에 대해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딥스의 방해 책동으로 늦어져 가짜 대통령인 바이든의 합법적 퇴진이 어려울 경우에 - 이 PEADs 카드로 미국을 거악의 집단 딥스테이트로부터 구하겠다는 ‘최후의 히든 카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PEADs 문건이 미국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이 문건이 집행되는 순간 우리가 손꼽아 기다리던 ‘전 세계 계엄령과 EBS’가 자동 발동됨으로써,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거악의 집단 딥스에게 점령당한 전 세계 거의 모든 나라가 미국과 똑같이 해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전례 없는 사기에 필요한 전례 없는 처방은 세계계엄령과 EBS말고 뭐가 있을까?>

 

“전례 없는 사기에는, 전례 없는 처방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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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즐겨 쓰는 어록입니다. 이 말은 딥스가 행한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사기 불법 행위에는, 상식을 초월한 “방법”(전 세계 계엄령과 EBS)으로 갚아주겠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이트햇 군단에서는 틈만 나면 “Military is the only way!”(군대만이 유일한 길이다!)라고 주장했었지요.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GO 사인만 남은 것이 아닐까요?..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6월 29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