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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성조기를 바꾼 의미?"

by 신한책 2023. 4. 7.

 

<4월 4일 마라라고 연설무대에 설치된 성조기에 노란색 프린지가 사라져 있다>

<홀 입구에서는 여전히 노란색 프린지 성조기를 세워놓았다>

 

 

"트럼프가 성조기를 바꾼 의미?"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4일 뉴욕 재판을 끝내고 바로 마라라고로 돌아와서 약속대로 8시 15분에 연설을 했다. 그런데 무대에 설치된 미국 성조기가 달라져 있었다.

바이든 가짜 대통령이 취임한 지난 2021년 1월 20일부터 미국의 모든 행사시에는 테두리에 노란색 술이 달린 성조기를 썼지만 어제 마라라고 현지 무대에 설치된 성조기는 노란색 테두리가 없는 '정상적인 성조기'를 씀으로써 해석이 분분했다.

미국헌법에 의하면 노란색 프린지 성조기는 미국이 적에게 완전 점령되어 법치가 사라진 무정부 상태를 표시하거나 군사계엄령 하에서만 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트럼프가 뉴욕에서 돌아와 연설한 마라라고 연회장 입구까지만 하더라도 노란색 프린지의 성조기를 설치했지만 왜 정작 연설이 시작된 무대에는 태두리에 노란색 술이 없는 성조기를 썼을까?

전쟁시에는 통상 암호로 된 군사 통신(Military communications)을 많이 한다. 이것을 줄여서 "COMMS"라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화이트햇에서는 이러한 종류의 Comms(암호)를 즐겨 쓰고 있다.

이것을 해석한다면 이런 의미가 되지 않을까?

트럼프가 마라라고 홀에 들어오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미국이 군사 계엄령이나 법치가 사라진 '무정부 상태'였지만 무대에 올라오고 나서부터 '미국의 법치가 회복됐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하면 1871년부터 딥스가 운영해온 주식회사 미국(US Inc.)이 파산되어 그동안 사라졌지만 뉴욕에 갔다오고 나서 미국이 1776년 독립 이후 미국 주권 공화국으로 돌아왔다는 상징성을 성조기 퍼포먼스를 통해 보여준 것이 아닐까?

그것을 의미있게 하는 화이트햇의 포스트가 어제 하나 있었다.

https://t.me/greatawakeningworld/14308

위 포스트의 내용은,

"Q에서 오늘은 제로데이입니다. 30일이면 모두 끝납니다. 오늘부터 30일은 5월 4일입니다. 포스(포스원?)가 함께하길. 5월 4일까지 그는 우리와 함께 할 것입니다.

경찰은 오늘 양측을 갈라 놓았다. 성경에 나오는 물처럼. 핫/레드와 콜드/블루 사이.

그것은 모두 영화의 일부입니다. 그들은 트럼프가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모든 초점을 트럼프에 두었습니다. 모든 언론이 이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가 트럼프에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이 시간 동안 그들(화이트햇)은 '금융 시스템을 재설정'(GCR?)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석한다면 트럼프가 체포쇼를 벌일 동안에 정작 화이트햇에서는 그동안 그들의 발목을 잡고 있었던 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을 하고 있었고 그 작업이 성공했으니 미국이 '주권 공화국'으로 돌아온 것만큼의 성취가 있었다는 것을 트럼프는 휘하 화이트햇 군단에게 애둘러 표현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30일면 모두 끝난다!'는 의미는, 209개국의 환율이 1:1이 되는 시기가 아닐까?

당초 화이트햇에서는 209개국 1:1 환율 목표를 3월말까지로 잡았지만 그동안 딥스의 방해책동과 실무적 어려움이 겹쳐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래서 이것을 위해 트럼프 체포쇼를 두번이나 벌인 것일까?

첫번째 체포쇼는 금본위제도에 쐐기를 박는 새로운 금융표준인 'ISO 20022'를 당초 목표보다 하루 늦은 3월 21일 오전 9시에 작동시키는데 성공했고, 두번째 체포쇼는 화룡점정의 작전인 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을 위해서가 아니었을까?

그래서 주니노트에서는 대외적으로 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이 3월 25일 완료됐다는 엉터리 정보를 여기저기 뿌려대는 한편 트럼프 체포쇼를 벌인면서 적과 함께 아군도 속이면서 작전을 성공시킨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4일 마라라고 무대에 오른 트럼프와 멜라니아, 멜라니아는 '그린색'의 원피스를 입었다>

 

 그런데 작전 성공의 표시가 멜라니아 여사가 입은 원피스 색상에 담겨 있다.

 

그린색(GREEN)은 군사 작전에서 "GO"사인을 의미한다.

따라서 종합적으로 본다면,

트럼프 작전의 궁극의 목표는 네사라/게사라에 있지만 이 네사라/게사라를 위해서는 209개국에 의한 금본위제도 시행이 관건이다. 금본위제도 시행에 들어가지 않으면 네사라/게사라는 허울좋은 개살구에 불과하기 때문다.

그런데 이 금본위제도를 위해서는 꼭 두가지 조건이 완료되어야 한다. 그 두가지 조건이 'ISO 20022'라는 새로운 국제금융표준을 작동시키는 것과 함께 각국 통화를 재평가(RV)하여 결국 GCR(글로벌통화재설정) 작업이 완료되어야 하는데, 이번에 트럼프 체포쇼 두번에 걸쳐 이 두가지 조건을 완료한 것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따라서 이제 30일 이후에는 209개국의 환율이 1:1이 됨으로써 화이트햇 진영의 마지막 하나 남은 작전인 전세계 군사계엄령(Martial Law)과 긴급방송 EBS가 언제든지 터져도 전혀 이상하지 않치 않을까?

바로 이러한 현상 때문일까?

어제 FOX 뉴스에서는 처음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전 현직( a former and current) 대통령"이라는 표현을 썼다. 미국 시청율 1위인 FOX에서 이제 트럼프가 전직 대통령이면서 현직 '군정총사령관임'을 인정하겠다는 것이 아닐까?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4월 6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