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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군사재판소 실상”

by 신한책 2023. 4. 10.

 

<2021년 1월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는 영문을 알 수 없는 3층짜리 가 건물이 세워지고 있었다> 

<조금 먼 거리에서 본 3층짜리 가 건물의 모습이다. 이것이 바로 임시군사법정이었다>

<군사법정에서 즉결처분으로 교수대에서 처형되고 있는 모습이다>

 

 

“워싱턴 DC의 군사재판소 실상”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우리의 동맹국인 미국의 실상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대부분은 지난 2020년 11월 대선에서 45대 트럼프 대통령(공화당)이 당시 민주당이 내세운 바이든 후보에게 석패하여 재선에 실패하고 지금은 바이든이 미국 46대 대통령직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런데 만약에 지금의 미국이 우리가 알고 있는 그러한 미국(바이든 46대 체제)이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9월 12일에 서명한 행정명령 13848호에 의거 군사계엄령을 비공개로 발동하고 워싱턴 DC 백악관 앞에 ‘군사재판소’를 설치, 상당 기간 동안 국가반란자나 인신매매범을 체포하여 처형해 왔다는 것이 진실이라면 이것은 참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우리는 아직도 잘 기억하고 있다.

 

2021년 1월 바이든 취임식을 전후로 워싱턴 DC는 철조망으로 뒤덮여 있었으며 3만명에 가까운 주방위군들이 워싱턴을 철통같이 경계하고 있으면서 바이든 취임식이 있었던 1월 20일에는 도로에 선 군인들이 대통령 취임식이 끝난 바이든의 차량 행렬에 대해 거수경례를 하기보다는 전부 등을 돌리고 있었으며,

 

불이 꺼진 백악관 앞에는 영문도 모르는 3층짜리 가건물이 세워지는 등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일들이 밤낮으로 일어났지 않았던가?

 

<2021년 1월 20일 46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바이든의 차량행렬에 대해 군인들이 등을 돌리고 있는 이상한 모습이다>

 

그런데 최근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백악관 앞에 세워진 3층짜리 가건물의 실체를 일부 공개했다. 그 건물은 계엄군정 하의 ‘군사법정’(military tribunal)으로서 국가반란자나 인신매매범을 바로 체포하여 즉결처분으로 처형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앞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진실은 눈덩이처럼 밝혀지겠지만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선 다음의 가설이 가능해지는 엄청난 의미가 있게 된다.

 

첫째, 일각에서 제기되어온 바와 같이 지금의 미국은 비공개 군사계엄하의 ‘군정체제’에 있음이 진실이 되는 것이다.

 

계엄하의 군정체제가 아니라면 결코 군사법정을, 그것도 백악관 앞에다 임시로 설치 운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둘째, 군정체제의 군정총사령관은 당연히 트럼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트럼프는 대통령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핵가방을 바이든에게 인계/인수하지 않고 ‘에어포스원’을 타고 다니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조치가 되는 것이며,

 

특히 올해 들어 그는 노골적으로 거악의 집단 ‘딥스’를 미국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쓸어버리겠다, 뿌리뽑겠다, 없애버리겠다!”고 하면서 정치인 트럼프가 아닌 군정총사령관으로서 할 수 있는 워딩을 구사하고 있다는 점이다.

 

셋째, 바이든은 가짜 대통령이 확실해지는 것이다.

 

바이든이 진짜 대통령이라면 현재와 같은 ‘군정체제’는 결코 불가능해지기 때문이다. 더구나 바이든은 트럼프가 발동한 행정명령 13848호를 두번이나 연장해주었다는 점이다.

 

진짜 바이든이라면 정적인 트럼프가 발동해 놓은 행정명령을 스스로 폐기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도 두번이나 연장해 주었다는 것은 가짜 바이든이 현재 트럼프의 일부 통제하에 있다는 것이 진실이 되는 것이다.

 

넷째, 진짜 백악관은 텅 비어 있다는 것이다.

 

바이든이 대통령이라면 대통령이 거주하는 백악관 앞에다 군사재판소를 설치 운영할 수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래서 일각에서 제기되어 온 바와 같이 바이든은 백악관에는 들어가보지도 못하고 인근에 있는 백악관 세트장에서 연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 진실이 되는 것이다.

 

다섯째, 음모론의 단골 메뉴인 ‘딥스’가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 실체가 되는 것이다.

 

미국 45대 대통령을 지낸 트럼프가 딥스를 ‘미국의 주적’으로 규정하고 ‘그들을 쓸어내겠다!’고 하면서 초강경 톤으로 미국 국민들에게 직접 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그들을 이 지구에서 완벽히 쓸어내고 흔적까지 지우기 위해서는 금본위제도와 함께 네사라/게사라라는 새로운 운영체계를 도입할 수밖에 없고 지금 그 일을 위해 마지막 전세계 군사계엄령과 함께 긴급방송 EBS를 발동하려 하고 있다는 것이 사실이 되는 것이다.

 

다만 겉으로는 2024년 미 공화당 대선후보로 활동하는 척하면서 자신의 정체성을 감추고 전 세계 계엄령과 EBS를 위해 ‘타임라인’을 맞추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의 살 길이 열리게 되는 천지개벽적 의미가 있다.

 

그것은 네사라/게사라가 선포되면 여기에 동참하는 209개국(한국 포함) 모두는 모든 정치일정을 중지하고 120일 안에 대선과 총선을 새로이 해야 한다는 점이다.

 

전 세계 계엄령으로 그동안 딥스 편에 서서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배신자들을 완전 소탕하는 절호의 기회가 자동적으로 생기는 것이니 이것이야말로 하늘이 주시는 축복 중의 축복이 아니고 무엇일까?

 

지금 그렇지 않아도 보수우파 진영에서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말들이 많다. 문재인 2기로 보는 측면과 정권교체로 보는 측면, 크게 두가지로 갈려있다.

 

만약 윤석열이 정권교체한 정부가 맞고 화이트햇과 한편이라면 그는 화이트햇 진영이 전 세계 계엄령을 발동할 때 그 자신도 계엄령을 발동하여 화이트햇과 보조를 맞추겠지만, 그가 만약 문재인 2기 정권이 맞고 딥스의 하수정권이라면 그는 우주군에 의해 체포되는 불행한(?) 상황을 맞을 수도 있을 것이다.

 

숨겨진 거짓은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감추어진 진실은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지 않은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3년 4월 10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