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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복귀, 2024년 이전?"

by 신한책 2023. 4. 19.

<주니어 케네디가 발행하고 있는 조지뉴스의 최근 포스트>

 

 

"트럼프 복귀, 2024년 이전?"

 

죽었다던 주니어 케네디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은 이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딥스의 진짜 암살을 모면하기 위해 비행기 추락사고를 위장하여 사고로 죽은 것처럼 지금까지 죽어 지냈던 것이다. 그는 죽기 직전(?)에 그가 운영했던 '조지뉴스'란 잡지사를 지금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어제 그는 위의 내용과 같이 상당히 의미있는 포스트를 올렸다.

그 내용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빠를 겁니다. 2024년 이전을 의미합니다. 세상은 우리가 취해야 할 행동의 방향을 알게 될 겁니다. 하루밤 사이에 일어나지는 않겠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는 훨씬 빠를 겁니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는 화이트햇의 작전계획을 대충 짐작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금방 눈치챌 것이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표면적으로는 2024년 미 대선에 공화당 예비후보로 뛰고 있으면서 가장 중요한 마지막 작전계획인 '전세계 계엄령과 긴급방송 EBS'의 타임라인을 저울질하고 있다.

아마 상당수 미국 애국자들 중에서도 트럼프의 2024 대선 후 복귀에 대해 너무 늦다고 불평하는 사람들이 많아 조지뉴스에서는 이러한 애국자들을 위해 해명아닌 해명을 간단한 포스트를 통해 알리려 애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애국자들이 희망고문에 지쳐 있다는 것을 조지뉴스에서도 알고 있다는 뜻일까?

지금은 딥스와 사생결단을 건 마지막 영적전쟁 중이고 전쟁에서는 아군의 작전계획을 미리 알릴 수 없지만 조지뉴스에서는 최소한의 애국자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는 2024년 이전이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빠를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금본위제도 시행에 가장 중요한 전제인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 아직까지 완료가 안되고 있으니 트럼프 화이트햇 측에서도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갈까?

그러나 조지뉴스에서 말하고 있듯이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가 2024년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은 명백한 것 같다.

5000년 동안 '어둠의 세상'이 끝나고 이 땅에 새로운 '빛의 세상'이 열리는 일이니 쉽게 오지는 않을 것이 아닌가?

2023년 4월 18일 용인수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