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07 "딱 4년 걸렸습니다" "딱 4년 걸렸습니다" 4년 전 어느 때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받지 않은 사람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을 수도, 카페에서 차를 마실 수도 없었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생필품 사러 마트에도 못가는 등 차별받던 시절이 있었지요. 최근까지도 일부 병원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강제 사항이구요. 코로나 관련하여 온라인에 올라온 속보 볼게요. JUST IN - CDC finally drops "5-day isolation time" for COVID, advice now same as for flu and other respiratory illnesses. 방금 - CDC 미질병예방통제센터는 마침내 코로나19에 대한 "5일 격리 시간"을 없앴고, 이제 독감 및 기타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지침과 같다. 바로.. 2024. 3. 3. "트럼프, 미주리·미시간·아이다호 공화 경선 '싹쓸이'" "트럼프, 미주리·미시간·아이다호 공화 경선 '싹쓸이'" (워싱턴=연합뉴스) 김경희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일(이하 현지시간) 미주리와 미시간, 아이다호주 공화당 경선을 싹쓸이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화당 각지에서 개최된 공화당 코커스(당원 대회)를 모조리 싹 쓸어 51명의 대의원을 확보했다. 이미 공화당 후보로서 입지를 굳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흘 뒤인 5일 예정된 이른바 '슈퍼 화요일'을 거치며 확실하게 자리를 공고히 할 전망이다. 미국에서는 5일 캘리포니아와 버지니아, 매사추세츠 등을 포함해 15개 주와 미국령 사모아에서 동시다발적인 경선을 진행, 민주당과 공화당 양 당 모두에서 30%가 넘는 대의원을 선출한다. 워싱턴포스트(WP)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현재까.. 2024. 3. 3. 【필독】"11월 미국 대선은 과연 제대로 치러질까?" 【필독】 "11월 미국 대선은 과연 제대로 치러질까?" 올 11월로 예정된 미국 대선은 우리 인류에게 매우 중요하다. 말하자면 미국 대선의 향배에 따라 이 지구가 조지 오웰이 말한 동물농장이 되어 인류 모두가 ‘짐승의 신세’로 전락할 것이냐, 아니면 인간이 ‘신적 존재’로 거듭나 대자유를 만끽할 것이냐가 결정되는 것이다. 인간은 원래 ‘반신반수’(半神半獸)라고 일컬어진다. 인간을 짐승으로 몰고 가려는 세력들이 어둠의 세력 ‘딥스테이트’라면, 인간을 신적 존재로 거듭나게 하려는 세력들이 바로 트럼프를 중심으로 하는 ‘화이트햇 빛의 군단’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있는 빛과 어둠이라는 아마겟돈 영적전쟁의 본질이고, 이번 미국 대선의 향배에 따라서 지구의 운명이 결정되는 셈이다... 2024. 3. 3. "파나마 운하가 닫힌다???" "파나마 운하가 닫힌다???" 지구가 기울어짐에 따라 파나마 운하 강물이 줄어들어 굵은 대형선박이 다닐수 없게 된답니다. 이미 강물은 반쯤 줄어들었습니다. 지금 현재도 중간 사이즈 정도 되는 선박들만 다닐 수 있답니다. 원래 파나마 운하가 있는 강물은 물이 아닌 호수였답니다. 그래서 강물은 없었다 합니다. 그때가 2만 5천년 전 쯤이라 합니다. 이제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가 강물이 마르게 되고 원래처럼 호수만 남게 된답니다. 2024년 3월 2일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7815 2024. 3. 2.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3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