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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콜로라도 대법원 판결에 웃음" "트럼프 대통령, 콜로라도 대법원 판결에 웃음" 지난 저녁 콜로라도 대법원(민주당 판사들로 구성된 딥스테이트 기관)이 수정헌법 제14조의 폭동 조항을 고의적으로 잘못 해석했다는 이유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주의 2024년 투표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판결하자 인터넷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 조항은 헌법을 '지지'하겠다고 맹세한 후 이에 반대하여 '폭동이나 반란에 가담'한 사람을 공직에서 금지하며, 남북전쟁 이후 10년 이후로 몇 번만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유죄 판결은 커녕 반란 혐의를 평준화한 법원도 없습니다. 따라서 정당화될 수 없는 판결은 순전히 트럼프와 미국 헌법, 콜로라도 유권자에 대한 정치적 동기를 지닌 공격이었습니다. 소셜 미디어는 오랫동안 휴화산처럼 폭발했습니다... 2023. 12. 21.
"곧 터지나? 트럼프가 뱀 시(詩)를 또 읽은 배경은?" "트럼프가 뱀 시(詩)를 또 읽은 배경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월 17일, 라스베가스 리노 랠리에서 그 유명한 뱀 시(詩)를 또 읽음으로써 그 배경이 주목됐다. 뱀 시는 AL Wilson의 노래 가사인데, 트럼프는 2016년 대선 캠페인 때부터 이 뱀 시를 자주 인용했고, 2021년 6월 26일 오하이오 랠리에서도 이 시를 청중들에게 보란듯이 읽은 적이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m1TY2Erk6oQ 그런 그가 왜 이 시점에서 뱀 시를 다시 읽었을까? 뱀 시(詩)의 내용은 이렇다. 호수를 따라 난 길에서 마음씨 고운 여인은 반쯤 얼어있는 불쌍한 뱀을 보았습니다. 예쁜 색을 지닌 껍질은 이슬로 얼어붙은 채... 그녀는 외쳤습니다. “불쌍한 것! 내가 널 데리.. 2023. 12. 20.
"트럼프 대통령, 리노 체류 중에 RV 서류에 서명" "트럼프 대통령, 리노 체류 중에 RV 서류에 서명" 🇺🇸💥❤️🇺🇸。트럼프 대통령은 리노(네바다주) 체류 중에 RV 서류에 서명했습니다! 💥💥💥 。이 여성, 트레시는 재능 있는 인물이며, 화이트햇은 그녀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EAS가 와요... 💥💥💥 。 연말까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봅시다. 🇺🇸❤️💥🇺🇸👇👇 。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고 하셨어요! 2023년 12월 19일 🇺🇸💥❤️🇺🇸。トランプ大統領はリノ滞在中にRVの書類に署名しました! 💥💥💥。この女性、トレッシーは才能のある人物であり、ホワイトハットは彼女に情報を提供します。 EAS が来ます… 💥💥💥。年末までに何が起こるか見てみましょう。 🇺🇸❤️💥🇺🇸👇👇 。素敵なクリスマスを過ごせると言っていただきました! "리노에서 트럼프와 중국 장로 회의는 통화 리셋의.. 2023. 12. 19.
"맙소사! 끔찍스런 김건희의 진심..." "맙소사! 끔찍스런 김건희의 진심..." 김건희와 친북 목사와의 대화 가운데, "제가 문정부에 충성심이 있었던 사람이라... 어쨌던 보수의 힘으로 탄생한 정부이니까 그들의 비위를 살짝 맞출 수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그렇지 않다"라는 부분을 소위 보수 우파라는 사람들은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좌파 매체가 몰래 녹취를 한 것은 분명 잘못된 것이지만 김건희의 발언은 충격적이다. 윤석열 정권이나 직전의 좌파 정권이나 별 다를게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윤석열 정권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그들에게 왜 표를 줘서 대통령을 만들었는지 알아야 한다. "윤석열을 비판하면 이재명을 편들자는 것이냐, 대안이 있느냐"는 소리는 노예 근성이다. "너희들 대안 있어, 우리 안찍으면 어쩔래"하는 식의 오만함으로는 총선을 해봐야 이.. 2023. 12. 19.